“대표님,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AI 브랜딩 스타트업 타이디비가 일하는 방식

Published: (June 14, 2026 at 07:02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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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ntureSquare

  • 서비스 이름 ‘요비(yo-b)‘도 신입 디자이너의 아이디어

  • “사업계획서보다 고객을 만나보라”…모두의 창업 멘토가 강조한 실행의 가치

  • 디자이너와 개발자, 기획자의 경계를 허무는 타이디비의 실험

“대표님,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회의실에서 이런 말이 나오자 잠시 웃음이 터졌다. 기업의 대표에게 쉽게 하기 어려운 말이다. 하지만 타이디비에서는 특별한 장면이 아니라고 한다. 실제로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대표와 구성원들은 서로의 의견을 거리낌 없이 주고받았다. 장종화 대표 역시 “아니다”라는 말을 듣는 데 익숙하다고 말했다.

“그래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요.”

AI 브랜딩 플랫폼 ‘요비(Yo-B)’를 만드는 타이디비는 언뜻 보면 AI 스타트업이지만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오히려 ‘사람을 성장시키는 회사’에 더 가까워 보였다.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하지 않고, 개발자는 개발만 하지 않는다. 고객을 만나고, 서비스를 기획하고, 브랜드를 고민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장종화 대표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멘토로 활동하며 창업가들에게 전하는 조언과도 닮아 있었다.

창업가들에게 “직접 고객을 만나보라”고 말하는 그는 회사 안에서도 같은 원칙을 적용하고 있었다. 직급이나 역할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고,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는 철학이다. 그래서 타이디비에서는 신입 구성원의 의견도 서비스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디자이너가 고객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다.

(왼쪽부터) 타이디비(Tidy-B) 김소현, 이제이 디자이너, 장종화 대표

“브랜드는 결국 고객이 결정합니다”

타이디비는 요비를 만들기 전부터 다양한 스타트업과 기관, 미디어의 브랜딩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벤처 생태계 대표 미디어인 벤처스퀘어의 리브랜딩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단순히 로고를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벤처스퀘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장 대표는 브랜딩을 “예쁘게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본질을 찾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분들이 브랜딩을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략에 가까워요. 고객이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 어떤 경험을 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먼저입니다.”

실제로 타이디비가 진행한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고객 인터뷰와 시장 분석에서 시작됐다.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고객의 언어를 찾고, 고객이 느끼는 문제를 정의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스럽게 요비 개발에도 반영됐다. AI가 브랜드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라고 해서 기술만 강조하지 않았다. 오히려 창업가들이 브랜드를 고민하는 과정 자체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을지에 집중했다.

장 대표는 “브랜딩 프로젝트를 하면서 수많은 창업가들을 만났는데, 대부분 브랜드를 어렵게 생각했다”며 “그 경험들이 요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요비요?”…신입 디자이너가 서비스 이름을 만들었다

요비라는 이름은 거창한 브랜딩 프로젝트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평범한 회의실 대화에서 시작됐다. 서비스 리브랜딩을 준비하던 당시 타이디비 내부에서는 수백 개의 이름 후보가 오갔다. 짧고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브랜드 철학을 담을 수 있는 이름을 찾고 있었다.

김소현 디자이너는 당시를 떠올리며 웃었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들을 보면 이름이 짧고 기억하기 쉽더라고요. 요아정, 두찜 같은 브랜드들을 보면서 두 글자 정도가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그냥 아이디어 중 하나로 가볍게 이야기했던 건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셨어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 이름 하나가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 늘 고민하게 되는데, 요비는 친근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느낌이 있어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나온 이름 가운데 하나가 ‘요비’였다. 처음에는 가볍게 던진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대표의 반응은 달랐다.

“이거 괜찮은데?”

이후 내부 논의를 거쳐 후보군을 압축했고, 최종적으로 96명의 고객과 지인을 대상으로 검증까지 진행했다. 발음의 편의성, 기억하기 쉬운 정도, 브랜드 이미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그렇게 선택된 이름이 지금의 요비(Yo-b)다. 요비라는 이름에는 의미도 담겨 있다. ‘Yo’는 사용자를 부르는 친근한 호칭이자 “당신(You)”을 의미하고, ‘B’는 Brand를 뜻한다. 즉 요비는 ‘당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는 서비스 철학이 이름 안에 녹아 있는 셈이다.

장 대표는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의 생각보다 고객의 반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실 이 장면은 타이디비의 문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직급보다 아이디어를 우선하고, 결과보다 과정을 함께 고민하는 방식 말이다. 일반적으로 서비스 네이밍은 경영진이나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타이디비에서는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말했느냐가 아니라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였다.

장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는 직급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고객을 가장 많이 접하는 사람이 더 좋은 관점을 가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요비의 리브랜딩 과정은 이름을 정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 로고와 컬러, 사용자 경험까지 전반적인 브랜드 체계를 다시 설계했고, 그 과정에서도 구성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왼쪽부터) 타이디비(Tidy-B) 김소현, 이제이 디자이너, 장종화 대표

“미팅 한 번 나가면 책 한 권 읽는 기분이었어요”

이제이 디자이너와 김소현 디자이너는 모두 타이디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다. 대학생 인턴으로 들어왔고 어느새 3년 넘게 회사를 다니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두 사람 모두 자신을 단순한 디자이너라고 소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들은 브랜딩과 UI·UX뿐 아니라 고객 미팅, 서비스 개선, 콘텐츠 기획, 마케팅까지 함께 담당하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직무의 경계가 비교적 유연하다. 두 사람 역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만 수행하기보다 새로운 업무를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자체를 성장의 자산으로 여기고 있었다. 다양한 창업가와 고객을 만나고, 브랜드와 서비스, 비즈니스를 함께 고민하는 경험이 지금의 자신들을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김소현 디자이너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고객 미팅을 꼽았다.

“대표님을 따라다니면서 정말 다양한 창업가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났어요. 처음에는 디자인 업무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현장에서 고객들의 고민을 직접 듣다 보니 사업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달라졌어요. 어떤 분은 자금 문제를 이야기하고, 어떤 분은 고객 확보 때문에 고민하고, 또 어떤 분은 브랜드 방향성을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어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미팅 한 번 나가는 게 책 한 권 읽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학교나 책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제 사업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거든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이미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 등 다양한 고객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사업을 보는 시야도 넓어졌다고 한다.

“특히 고객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의사결정을 하는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게 큰 도움이 됐어요. 지금은 디자인을 할 때도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이 기능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이 디자이너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대표님 인터뷰나 미팅을 같이 다니다 보니까 사업을 보는 시야가 조금씩 넓어졌어요. 처음에는 디자인 결과물 자체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왜 이 기능이 필요한지, 고객은 어떤 상황에서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실제로 비용을 지불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까지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는 고객이 실제로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직접 듣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디자인은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인데, 고객 이야기를 듣고 나면 화면 하나를 만들더라도 접근 방식이 달라져요. 예전에는 사용성을 중심으로만 생각했다면 지금은 고객의 비즈니스 상황이나 목표까지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실제로 고객 인터뷰를 하고 나면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보다 고객이 전혀 다른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야도 훨씬 넓어진 것 같습니다.”

장 대표는 의도적으로 구성원들을 고객 미팅에 참여시킨다고 설명했다. 디자인만 하는 디자이너, 개발만 하는 개발자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평생 직장은 없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회사를 떠나더라도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일을 이해하고 사업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타이디비 내부에서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문화 중 하나다. 장 대표는 이를 ‘오버랩’이라고 표현했다.

“디자이너도 개발을 이해해야 하고, 개발자도 브랜드를 이해해야 해요. 그래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거든요.”

이러한 문화는 업무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새로운 기능을 기획할 때 디자이너가 사용자 관점에서 의견을 내고, 개발자가 서비스 전략에 대해 질문하는 일이 자연스럽다. 특정 직무만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구조다. 장 대표는 “결국 스타트업은 제한된 자원으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며 “서로의 영역을 이해할수록 의사결정 속도도 빨라지고 결과물의 완성도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모두의창업 1라운드 선정 창업가를 위한 요비(Yo-B) AI 브랜딩 자동화 시스템 전용 혜택 랜딩페이지

“모두의 창업 시대, 결국 중요한 건 실행입니다”

최근 장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 멘토로 참여했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을 꿈꾸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 대표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만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창업가들이 고민하는 문제와 타이디비 고객들이 고민하는 문제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객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장 대표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고객을 만나보세요.”

“고객 인터뷰를 해보세요.”

“결과물을 만들어보세요.”

그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만, 실제 고객을 만나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중요한 가정을 검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고객을 만나기 전에 사업계획서부터 완성하려고 해요. 그런데 고객을 만나보면 처음 생각했던 문제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의 창업 멘토링 과정에서도 그는 고객 인터뷰와 시장 검증을 가장 먼저 권한다. 실제로 몇몇 참가자들은 멘토링 이후 고객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사업 방향을 완전히 수정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창업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실패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빨리 고객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타이디비가 요비를 만들면서도 같은 과정을 반복했다. 수많은 고객 인터뷰를 진행했고, 서비스 이름도 고객 검증을 거쳤다. 올해 초에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이미 개발한 화면을 수개월에 걸쳐 다시 뜯어고치기도 했다.

김소현 디자이너는 “처음에는 사용자들이 어렵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편하려고 만든 서비스인데 오히려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부터 다시 고민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우리가 익숙한 방식대로 설계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실제 사용자들은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뷰 내용을 하나하나 다시 분석하면서 어떤 지점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확인했고, 사용자 흐름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기도 했어요. 이미 만들어 놓은 화면을 수정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결국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복잡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줄이고, 브랜드 생성 과정을 더 직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차례 테스트와 개선 작업을 반복했다는 설명이다.

(왼쪽부터) 타이디비(Tidy-B) 이제이, 김소현 디자이너, 장종화 대표

장 대표는 창업 역시 같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디어만으로는 사업이 되지 않습니다. 고객을 만나야 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하고, 다시 수정해야 합니다.”

그는 최근 창업 환경이 과거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 반응도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더 중요해지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도구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고객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입니다.”

그래서인지 인터뷰 내내 그가 가장 자주 사용한 단어는 AI도, 브랜딩도 아니었다. 바로 ‘실행’이었다. 인터뷰 말미에 장 대표는 최근 자주 하는 생각을 털어놓았다.

“지금은 정말 모두의 창업 시대인 것 같아요. AI 덕분에 혼자서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브랜드를 만들 수도 있고, 고객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이 쉬워진 만큼 실행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더 커질 거예요. 결국 차이는 실행에서 납니다.”

흥미로운 건 그 말이 창업가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타이디비 역시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다. 회의실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고객을 만나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수정한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영역을 경험하며 성장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비스도 함께 발전한다.

요비는 AI 브랜딩 플랫폼이지만, 그 안에서 반복되는 과정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아날로그적이다. 사람을 만나고, 질문하고, 듣고, 수정하는 일의 반복.

어쩌면 타이디비가 만드는 것은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실행하는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CEO, I don’t think that’s right”… How AI branding startup TaiDB works

“Representative, I don’t think that is the case.”

Laughter briefly erupted in the conference room when such a remark was made. It is not easy to say such things to a company CEO. However, they say this is not an unusual scene at Taidibi. In fact, even during the interview, the CEO and members exchanged opinions freely. CEO Jang Jong-hwa also mentioned that he is used to hearing “no.”

Because that is the only way to get better results.

TaiDB, the developer of the AI branding platform ‘Yo-B,’ appears at first glance to be an AI startup, but after the interview, it seemed more like a ‘company that fosters people’s growth.’ Designers do not just design, and developers do not just develop. They meet with customers, plan services, and contemplate brands. This process also resembled the advice CEO Jang Jong-hwa recently shared with entrepreneurs while serving as a mentor for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Startup for All’ program.

He, who advises entrepreneurs to “meet customers in person,” was applying the same principle within his own company. His philosophy is that experience in solving real problems is more important than rank or role, and execution is more important than ideas. That is why at TidyB, the opinions of new members can influence the direction of the service, and designers even conduct customer interviews.

(From left) Tidy-B’s Kim So-hyun, Designer EJ, and CEO Jang Jong-hwa

Ultimately, the customer decides the brand.

TaiDB has been carrying out branding projects for various startups, institutions, and media outlets since before establishing Yo-B. Recently, it also participated in the rebranding project for Venture Square, a leading media outlet in the venture ecosystem. It was not simply a matter of changing the logo; it was a process of collaboratively deliberating on what identity Venture Square should hold and what direction it should take in the future.

CEO Jang explained that branding is not “the work of making things pretty,” but “the process of finding the essence.”

Many people think of branding as design, but it is actually closer to strategy. The first step is considering how customers will remember us and what kind of experience we will provide them with.

In fact, most of the projects conducted by TaiDB began with customer interviews and market analysis. Even in the brand-building process, significant time is spent finding the customer’s language and defining the problems they perceive. This experience was naturally reflected in the development of Yo-B. Just because it is a service where AI creates brands, we did not emphasize technology alone. Instead, we focused on how to make the very process of contemplating a brand easier for entrepreneurs.

CEO Jang said, “While working on branding projects, I met numerous entrepreneurs, and most of them found branding difficult,” adding, “Those experiences became the starting point for creating Yo-B.”

“Yo-B?”… A new designer created the service name.

The name Yo-B did not emerge from a grandiose branding project. Rather, it originated from an ordinary conversation in a conference room. While preparing for the service rebranding, hundreds of name candidates were exchanged internally at TaiDB. We were looking for a name that was short, easy to remember, and could embody the brand philosophy.

Designer Kim So-hyun smiled as she recalled that time.

“When I look at the brands people like these days, I notice their names are short and easy to remember. Seeing brands like Yoajeong and Dujjim, I thought that two characters would be a good fit. Actually, I initially just mentioned it casually as one of many ideas, but surprisingly, many people responded positively to it. As someone who works in brand building, I always think about the impression a single name makes on people, and I thought Yo-B had potential because it feels friendly yet memorable.”

One of the names that emerged was ‘Yo-B’. At first, it was an idea thrown out lightly. However, the CEO’s reaction was different.

This is pretty good.

Following internal discussions, the pool of candidates was narrowed down, and a final verification process was conducted with 96 customers and their acquaintances. This involved checking factors such as ease of pronunciation, memorability, and brand image. The name ultimately selected is the current Yo-B. The name Yo-B also carries a specific meaning. ‘Yo’ serves as a friendly term for users and signifies “You,” while ‘B’ stands for Brand. In other words, Yo-B embodies the meaning of “a partner who builds your brand.” Essentially, the service philosophy of helping anyone build a brand easily and in a friendly manner is embedded within the name.

CEO Jang said, “I thought that customer reaction was more important than the thoughts of the service creators.”

In fact, this scene is a symbolic example illustrating TidyB’s culture: a way of prioritizing ideas over rank and deliberating on the process together rather than just the result. Generally, service naming is often driven by management or external experts. However, at TidyB, anyone could voice their opinion. What mattered was not who said it, but how the customer received it.

CEO Jang said, “Good ideas do not come from rank,” adding, “The person who interacts with customers the most in the field may have a better perspective.”

In fact, Yo-B’s rebranding process did not stop at choosing a name. The entire brand system, including the logo, colors, and user experience, was redesigned, and the opinions of the members were actively reflected throughout the process.

(From left) Tidy-B’s Kim So-hyun, Designer EJ, and CEO Jang Jong-hwa

Going on a meeting felt like reading a book.

Designers EJ and Kim So-hyun are both newcomers who started their careers at TaiDB. They joined as university interns and have already been working at the company for over three years. Interestingly, neither of them introduces themselves simply as designers. In fact, they handle not only branding and UI/UX but also client meetings, service improvements, content planning, and marketing. In the startup ecosystem, job boundaries are relatively flexible. Both also viewed the process of experiencing and learning new tasks as an asset for growth, rather than merely performing their assigned roles. They say that the experience of meeting various entrepreneurs and clients, and collaborating on brands, services, and businesses, is what has shaped them into who they are today.

Designer Kim So-hyun cited client meetings as her most memorable experience.

“While following the CEO around, I met a truly diverse range of entrepreneurs and corporate executives. At first, I thought that simply being good at design work was enough, but listening directly to clients’ concerns in the field changed my entire perspective on business. Some talked about funding issues, others struggled with customer acquisition, and still others were having difficulty establishing a brand direction. Every time I heard those stories, going to a meeting felt like reading a whole book. I was able to hear real-world business stories that are difficult to learn in school or from books.”

He said that meeting various customers, including those preparing to start a business, those already running a business, and those creating new services, naturally broadened his perspective on business.

“In particular, being able to observe the decision-making process customers go through up close was a great help. Now, when designing, I think first about what value a feature can provide to the customer, rather than simply making it look pretty.”

Designer EJ also said something similar.

“As I accompanied the CEO to interviews and meetings, my perspective on the business has gradually broadened. While I initially focused on the design deliverables themselves, I now find myself viewing the service from the customer’s point of view. I have come to consider why a particular feature is necessary, in what situations customers use the service, and even whether it is actually worth the cost.”

He said that the experience of hearing firsthand what problems customers are actually experiencing was very helpful.

“Design is ultimately a problem-solving process, and listening to the client changes my approach even when creating a single screen. In the past, I focused solely on usability, but now I consider the client’s business situation and goals as well. In fact, after conducting client interviews, I often found that the client felt inconvenienced by completely different areas than what we considered important. As these experiences accumulated, I think my perspective on design has broadened significantly.”

CEO Jang explained that he intentionally involves team members in client meetings. This is because he does not want to create designers who only design or developers who only develop.

“I don’t think there is such a thing as a job for life. I hope you grow into someone who can survive on your own, even if you eventually leave the company. That is why I believe it is essential to understand each other’s work and be able to see the business as a whole.”

In fact, breaking down the boundaries between developers, designers, and planners is a key part of the culture at Tidiv. CEO Jang described this as “overlap.”

Designers need to understand development, and developers need to understand the brand. That is the only way to create a better service.

This culture is also evident in the way work is done. When planning new features, it is natural for designers to offer opinions from a user perspective and for developers to ask questions about service strategy. It is a structure where decision-making is not limited to specific roles, but rather involves collaborative brainstorming to solve problems. CEO Jang explained, “Ultimately, startups must move quickly with limited resources,” adding, “The more we understand each other’s domains, the faster the speed of decision-making becomes, and the higher the quality of the deliverables.”

Landing page for exclusive benefits of the Yo-B AI Branding Automation System for entrepreneurs selected in Round 1 of Everyone’s Startup

In the era of entrepreneurship for everyone, execution is ultimately what matters.

Recently, CEO Jang participated as a mentor for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Startup for All” program. This program supports anyone dreaming of starting a business by allowing them to validate their ideas and receive expert mentoring. Through this process, CEO Jang has been meeting various aspiring entrepreneurs and early-stage startups. Interestingly, he found that the problems entrepreneurs face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faced by TaiDB’s customers.

“I don’t know how to build a brand.”

“How should I find customers?”

I have an idea, but I don’t know where to start.

CEO Jang said that he tells the same story every time he is asked this question.

Meet the customers.

Try interviewing a customer.

Try creating a result.

He emphasized that execution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early stages of a startup. He pointed out that while many aspiring entrepreneurs invest a long time in perfecting their business plans, it is difficult to verify important assumptions without actually meeting customers.

Surprisingly, many people try to complete their business plan before meeting clients. However, when they do meet, the story often turns out to be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problems they initially envisioned.

Even in the “Startup Mentoring for Everyone” program, he recommends customer interviews and market validation first. In fact, some participants completely revised their business directions after conducting customer interviews following the mentoring. CEO Jang stated, “Starting a business is not a test to get the right answer, but a process of testing hypotheses,” adding, “The best way to minimize failure is to meet customers early.”

In fact, Taidibi repeated the same process while developing Yo-B. They conducted numerous customer interviews, and the service name was also validated by customers. Earlier this year, they even spent several months overhauling already developed screens to improve the user experience.

Designer Kim So-hyun said, “At first, there were many instances where users said it was difficult,” adding, “We created the service to be convenient, but hearing that it was actually difficult made us reconsider everything from the beginning.”

“Initially, we designed parts according to our familiar approach, but actual users perceived them completely differently. So, we re-analyzed the interview content one by one to identify the specific difficulties they faced, and we even redesigned the user flow from scratch. Modifying screens that had already been created was not easy, but we believed it was only meaningful if the customer could use it comfortably.”

The explanation is that multiple rounds of testing and improvement were conducted to reduce the complexity from the user’s perspective and make the brand creation process more intuitive.

(From left) Tidy-B’s EJ, Designer Kim So-hyun, and CEO Jang Jong-hwa

CEO Jang explained that starting a business is also the same process.

An idea alone does not make a business. You must meet with customers, receive feedback, and revise it.

He assessed that the startup environment has recently improved significantly compared to the past. This is because advancements in AI technology allow anyone to quickly create services and easily check customer reactions through online channels. However, he stated that as technology advances, there is something that actually becomes more important.

Anyone can use tools. Ultimately, what matters is how well you understand the customer.

Perhaps that is why the word he used most frequently throughout the interview was neither AI nor branding. It was ‘execution.’ At the end of the interview, CEO Jang shared a thought he has been having often lately.

“It truly feels like we are in an era of entrepreneurship for everyone. Thanks to AI, you can create services, build brands, and connect with customers all by yourself. However, just as starting a business has become easier, the gap between those who take action and those who do not will widen. Ultimately, the difference lies in execution.”

What is interesting is that this applies not only to founders. TaiDB was operating in the same way. Ideas emerge in the meeting room, clients are met, feedback is received, and revisions are made. Team members do not remain confined to their specific roles but grow by experiencing new areas. And in that process, the service evolves alongside them.

Yo-B is an AI branding platform, but the repetitive processes within it are surprisingly analog. It is the repetition of meeting people, asking questions, listening, and making corrections.

Perhaps what Tidibee creates is not just a simple brand, but the people who execute it.

「代表様、それではないようですが」… AIブランディングスタートアップタイディビの働き方

「代表、それではないようですが」

会議室でこんな言葉が出るとしばらく笑いが飛び出した。企業の代表に容易にしにくい言葉だ。だが、タイディビでは特別な場面ではないという。実際にインタビューが行われている間も、代表とメンバーはお互いの意見を気軽にやり取りした。チャン・ジョンファ代表も「いいえ」という言葉を聞くのに慣れていると話した。

「そうすれば、より良い結果が出てきますから」。

AIブランディングプラットフォーム「Yo-B」を作るタイディビは一見するとAIスタートアップだがインタビューを終えたらむしろ「人を成長させる会社」にもっと近づいて見えた。デザイナーはデザインだけではなく、開発者は開発だけしない。顧客に会い、サービスを企画し、ブランドを悩む。そしてその過程はチャン・ジョンファ代表が最近、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の「みんなの創業」のメンターとして活動し、創業者に伝えるアドバイスに似ていた。

創業者に「直接顧客に会いなさい」と話す彼は会社の中でも同じ原則を適用していた。職級や役割より重要なのは実際の問題を解決する経験であり、アイデアより重要なのは実行という哲学である。そのため、タイディビでは、新メンバーの意見もサービスの方向に影響を与えることができ、デザイナーが顧客インタビューを進行することもある。

(左から)タイディビ(Tidy-B)キム・ソヒョン、今このデザイナー、チャン・ジョンファ代表

「ブランドは結局顧客が決めます」

タイディビはヨビを作る前から様々なスタートアップや機関、メディアのブランディングプロジェクトを行ってきた。最近はベンチャー生態系代表メディアであるベンチャースクエアのリブランドプロジェクトにも参加した。単にロゴを変える作業ではなく、ベンチャースクエアがどんな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って今後どの方向に進むのかと一緒に悩む過程だった。

チャン代表はブランディングを「きれいにする作業」ではなく、「本質を求める過程」と説明した。

「多くの人がブランディングをデザインだと思いますが、実際には戦略に近いです。顧客が私たちをどのように覚えているのか、どのような経験をさせるかについての悩みがまずです」

実際、タイディビが進行したプロジェクトはほとんど顧客インタビューと市場分析から始まった。ブランドを作る過程でも顧客の言語を探し、顧客が感じる問題を定義するのに多くの時間を費やす。これらの経験は自然にヨービ開発にも反映された。 AIがブランドを作るサービスだからといって技術だけを強調しなかった。むしろ創業者がブランドを悩む過程自体をより容易に作れるかどうかに集中した。

チャン代表は「ブランディングプロジェクトをしながら数多くの創業者に会ったが、ほとんどのブランドを難しく考えた」とし「その経験がヨビを作る出発点になった」と話した。

「ヨビヨ?」…新しいデザイナーがサービス名を作成しました

ヨビという名前は途方もないブランディングプロジェクトから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平凡な会議室の会話から始まった。サービスリブランディングを準備していた当時、タイディビ内部では数百の名前候補が行った。短く覚えやすくながらもブランド哲学を盛り込める名前を探していた。

キム・ソヒョンデザイナーは当時を思い出しながら笑った。

「最近、人々が好きなブランドを見れば名前が短く覚えやすいと思います。なるのに、ヨビは親しみながらも覚えやすい感じがあって可能性があると思いました。

そう出てきた名前の中の一つが「ヨビ」だった。最初は軽く投げたアイデアだった。だが代表の反応は違った。

「これでいいの?」

以後内部議論を経て候補軍を圧縮し、最終的に96人の顧客と知人を対象に検証まで進めた。発音の利便性、覚えやすい程度、ブランドイメージなどを確認する過程だった。そう選ばれた名前が今のヨービ(Yo-b)だ。ヨビという名前には意味も込められている。 「Yo」はユーザーを呼ぶフレンドリーな呼称であり、「あなた」を意味し、「B」はブランドを意味します。つまりヨービは「あなたのブランドを作るパートナー」という意味を込めている。誰もが簡単で親しみやすいブランドを作れるように助けるというサービス哲学が名前の中に溶けているわけだ。

チャン代表は「サービスを作る人の考えよりも顧客の反応がより重要だと思った」と話した。

実際、このシーンはタイディビの文化を示す象徴的な事例でもある。職級よりアイデアを優先し、結果より過程を一緒に悩む方式だ。一般的にサービスネーミングは経営陣や外部専門家中心に進行されることが多い。だがタイディビでは誰でも意見を出せた。重要なのは誰が言ったのかではなく、顧客がどのように受け入れるかだった。

チャン代表は「良いアイデアは職級から出てこない」とし「現場で顧客に最も多く接する人がより良い視点を持つこともできる」と話した。

実際、ヨービのリブランディングプロセスは名前を付けることで終わらなかった。ロゴとカラー、ユーザー体験まで全般的なブランド体系を再設計し、その過程でも構成員の意見が積極的に反映された。

(左から)タイディビ(Tidy-B)キム・ソヒョン、今このデザイナー、チャン・ジョンファ代表

「ミーティング一度出たら本一冊読む気持ちでした」

今このデザイナーとキム・ソヒョンデザイナーはどちらもタイディビで社会生活を始めた新賭だ。大学生インターンに入ってきて、いつのまにか3年以上会社を通っている。興味深いのは、二人とも自分を単純なデザイナーと紹介しないという点だ。実際、彼らはブランディングとUI・UXだけでなく、顧客ミーティング、サービス改善、コンテンツ企画、マーケティングまで共に担当している。スタートアップ生態系では職務の境界が比較的柔軟である。二人も自分に与えられた役割だけを遂行するよりも新しい業務を経験して学ぶ過程自体を成長の資産と考えていた。様々な創業者と顧客に会い、ブランドとサービス、ビジネスを一緒に悩む経験が今の自分たちを作っていると言う。

キム・ソヒョンデザイナーは最も記憶に残る経験で顧客ミーティングを挙げた。

「代表に従いながら本当に多様な創業者や企業関係者に会いました。最初はデザイン業務だけうまくいけばい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現場で顧客の悩みを直接聞いてみると、事業を眺める観点自体が変わりました。話を聞くたびにミーティングを一度行くのが本一冊読んでいるように感じられました。

創業を準備する人、すでに事業を運営する人、新しいサービスを作っている人など、さまざまな顧客に会いながら自然に事業を見る視野も広がったという。

「特に顧客がどのような過程を経て意思決定をするのか近くで見ることができたのが大きな助けになりました。

今このデザイナーも同様の話をした。

「代表インタビューやミーティングを一緒に通ってみると、ビジネスを見る視野が少しずつ広がりました。最初はデザイン結果自体に集中していたら、今は顧客の立場でサービスを見ることになるようです。

彼は、顧客が実際にどのような問題を経験しているかを直接聞く経験が大きな助けになったと述べた。

「デザインは結局問題を解決する過程だが、顧客の話を聞いたら画面一つを作ってもアプローチが変わります。以前は使いやすさを中心に考えたなら今は顧客のビジネス状況や目標まで一緒に考慮することになります。眺める視野もはるかに広がったようです。

チャン代表は意図的にメンバーを顧客ミーティングに参加させると説明した。デザインだけのデザイナー、開発だけの開発者を作りたくないという理由からだ。

「生涯の職場はないと思います。いつか会社を離れても自分で生き残ることができる人に成長したいと思います。だから、お互いの仕事を理解し、事業全体を見ることができるべきだと思います。」

実際、タイディビ内部では開発者とデザイナー、企画者の境界を虚無することが重要な文化の一つだ。チャン代表はこれを「オーバーラップ」と表現した。

「デザイナーも開発を理解しなければならず、開発者もブランドを理解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れば、より良いサービス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から」。

このような文化は業務方式でも明らかになる。新機能を企画する際、デザイナーがユーザーの視点から意見を出し、開発者がサービス戦略について質問するのが自然です。特定の職務だけ意思決定に参加するのではなく、問題解決のために一緒に悩む仕組みだ。チャン代表は「結局スタートアップは制限された資源に素早く動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お互いの領域を理解するほど意思決定速度も速くなり、結果物の完成度も高くなる」と説明した。

みんなの創業 1ラウンド選定 創業者のためのヨービー(Yo-B) AIブランディング自動化システム専用特典ランディングページ

「みんなの創業時代、結局重要なのは実行です」

最近、チャン代表は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すべての創業」プログラムメンターとして参加した。 「みんなの創業」は、創業を夢見る誰でもアイデアを検証し、専門家のメンタリング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支援するプログラムだ。チャン代表はこの過程で様々な予備創業者と初期スタートアップに会っている。興味深いのは、起業家が悩む問題とタイディビの顧客が悩む問題が大きく変わら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

「ブランドをどのように作るべきかわかりません。」

「顧客をどのように見つけるべきですか?」

「アイデアはありますが、どこから始めるべきかわかりません。」

チャン代表はこのような質問を受ける度に同じ話をすると話した。

「お客様に会いましょう。」

「顧客インタビューをしてください。」

「結果を作ってみてください」

彼は創業の初期段階で最も重要なのは実行だと強調した。多くの予備創業者が事業計画書を完璧にするために長い時間を投資するが、実際の顧客に会っていない状態では重要な仮定を検証することは難しいということだ。

「考えより多くの方がお客様に会う前に事業計画書から完成しようとします。 ところが、お客様に会ってみると、初めて考えた問題と全く違う話が出てくる場合が多いです」

皆の創業メンタリング過程でも彼は顧客インタビューと市場検証を一番最初に権限だ。実際、一部の参加者は、メンタリング後に顧客インタビューを進めながら事業方向を完全に修正したりもした。チャン代表は「創業は正解を当てる試験ではなく、仮説を検証する過程」とし「失敗を減らす最善の方法は早く顧客に会うこと」と話した。

実際、タイディビがヨビを作りながらも同じ過程を繰り返した。数多くの顧客インタビューを進め、サービス名も顧客検証を経た。今年初めには、ユーザーエクスペリエンスを改善するためにすでに開発した画面を数ヶ月にわたって再び取り除いたりもした。

キム・ソヒョンデザイナーは「初めにはユーザーが難しいと言うことが多かった」とし「快適にしようとしたサービスなのにむしろ難しいという話を聞きながら最初からまた悩んだ」と話した。

「最初は私たちが慣れた方法で設計した部分がありましたが、実際のユーザーはまったく違うように受け入れました。それで、インタビューの内容を一つ一つ再分析しながらどの点で困難を感じるのかを確認し、ユーザーの流れを最初から再設計したりしました。

ユーザーの立場で複雑に感じられる部分を減らし、ブランド生成過程をより直感的にするために何度もテストと改善作業を繰り返したという説明だ。

(左から)タイディビ(Tidy-B)イ・ジェイ、キム・ソヒョンデザイナー、チャン・ジョンファ代表

チャン代表は創業も同じ過程だと説明した。

「アイデアだけではビジネスにはなりません。顧客に会う必要があり、フィードバックを受け、再度修正する必要があります。」

彼は最近、創業環境が過去よりはるかに良くなったと評価した。 AI技術の発展で誰でも迅速にサービスを作ることができ、オンラインチャンネルを通じて顧客の反応も容易に確認できるからだ。しかし、技術が発展するほど、むしろより重要になることがあると述べた。

「ツールは誰でも使えます。結局重要なのは顧客をどれだけ理解するかです」

だからインタビューを通して、彼が最もよく使用した単語はAIでも、ブランディングでもなかった。まさに「実行」だった。インタビューの終わりにチャン代表は最近よく考えを打ち明けた。

「今は本当にみんなの創業時代だと思います。AIのおかげで一人でもサービスを作ることができ、ブランドを作ることもでき、顧客に会うこともできます。しかし、創業が容易になっただけに実行する人とそうでない人の違いはより大きくなるでしょう。結局違いは実行から来ます。」

興味深いのは、その言葉が起業家だけに該当する話ではないという点だ。タイディビもやはりそう動いていた。会議室でアイデアが出て、顧客に会い、フィードバックを受けて、再度修正する。メンバーは自分の役割にとどまらず、新しい領域を経験し成長します。そしてその過程でサービスも共に発展する。

ヨビはAIブランディングプラットフォームだが、その中で繰り返される過程ほどは驚くほどアナログ的だ。人に会い、質問し、聞き、修正することの繰り返し。

多分タイディビが作るのは単純なブランドではなく実行する人々なのかもしれない。

“CEO,我觉得这不太对……”人工智能品牌创业公司 TaiDB 的运作方式

“代表,我不认为情况是这样。”

当有人说出这样的话时,会议室里顿时响起一阵轻笑。对公司CEO说出这样的话并不容易。然而,据说这在泰迪比并不罕见。事实上,即使在采访过程中,CEO和成员们也畅所欲言地交流了意见。CEO张钟华还提到,他已经习惯了听到“不”。

因为只有这样才能取得更好的结果。

TaiDB是AI品牌平台“Yo-B”的开发商,乍看之下似乎是一家AI初创公司,但经过采访后,感觉它更像是一家“促进员工成长的公司”。设计师不只是设计,开发人员也不只是开发。他们会与客户会面,规划服务,并思考品牌。而这个过程,与CEO张钟华最近在担任中小企业和创业部“全民创业”项目导师时与创业者分享的建议不谋而合。

他建议创业者“亲自与客户见面”,并将这一原则应用于自己的公司。他的理念是,解决实际问题的经验比职位或角色更重要,执行力比创意更重要。因此,在TidyB,新成员的意见可以影响服务的方向,设计师甚至会进行客户访谈。

(从左至右)Tidy-B 的金所炫、设计师 EJ 和 CEO 张钟华

最终,顾客决定品牌。

在Yobi创立之前,TaiDB就已为众多初创公司、机构和媒体开展品牌建设项目。近期,TaiDB还参与了风险投资生态系统领先媒体Venture Square的品牌重塑项目。这并非仅仅是更换Logo那么简单,而是一个与Venture Square共同探讨其品牌形象和未来发展方向的过程。

CEO Jang解释说,品牌塑造不是“把东西弄得漂亮”,而是“找到本质的过程”。

许多人认为品牌塑造就是设计,但实际上它更接近于战略。第一步是思考如何让顾客记住我们,以及我们将为他们提供什么样的体验。

事实上,TaiDB 的大多数项目都是从客户访谈和市场分析开始的。即使在品牌建设过程中,我们也花费大量时间去了解客户的语言,并明确他们面临的问题。这种经验自然而然地体现在 Yobi 的开发中。虽然 Yobi 是一项利用人工智能创建品牌的服务,但我们并没有仅仅强调技术本身。相反,我们专注于如何让创业者更轻松地构思品牌。

CEO Jang 表示:“在从事品牌推广项目的过程中,我遇到了很多企业家,他们中的大多数人都觉得品牌推广很困难。”他补充道:“这些经历成为了 Yobi 创立的起点。”

“Yobiyo?”……一位新设计师为这项服务起了名字。

Yobi 这个名字并非出自某个宏大的品牌推广项目,而是源于会议室里的一次普通对话。在筹备服务品牌重塑的过程中,TaiDB 内部讨论了数百个候选名称。他们希望找到一个简短易记、又能体现品牌理念的名称。

设计师金所炫回忆起那段时光,脸上露出了笑容。

“我观察现在人们喜欢的品牌,发现它们的名字都很简短易记。看到像Yoajeong和Dujjim这样的品牌,我就觉得两个字母的名字很合适。其实,我最初只是随口提了一下,把它当作众多想法之一,没想到很多人都觉得不错。作为一名品牌建设者,我总是会思考一个名字能给人们留下怎样的印象,而我觉得Yobi很有潜力,因为它既亲切又容易记住。”

其中一个候选名称是“Yobi”。起初,这只是一个随意提出的想法。然而,首席执行官的反应却截然不同。

这相当不错。

经过内部讨论,候选名单缩小至96位客户及其亲友,并进行了最终的验证流程。验证内容包括发音的易记性、品牌形象等因素。最终选定的名称是Yo-b。Yo-b这个名字也蕴含着特定的含义。“Yo”是用户友好的称呼,代表“你”,而“B”则代表品牌。本质上,Yo-b体现了“与您携手打造品牌”的理念。帮助每个人轻松友好地打造品牌的服务理念也融入到了这个名称之中。

CEO Jang表示:“我认为顾客的反应比服务创造者的想法更重要。”

事实上,这一幕象征性地展现了TidyB的企业文化:重视创意而非等级,并共同探讨过程而非仅仅关注结果。通常,服务命名往往由管理层或外部专家主导。然而,在TidyB,任何人都可以发表意见。重要的不是谁说的,而是客户如何看待。

张先生表示:“好的想法并非来自职位,”他补充道,“在现场与客户接触最多的人可能拥有更好的视角。”

事实上,Yobi的品牌重塑过程并非止于选择一个名称。包括标志、颜色和用户体验在内的整个品牌体系都进行了重新设计,并且在整个过程中积极采纳了会员的意见。

(从左至右)Tidy-B 的金所炫、设计师 EJ 和 CEO 张钟华

参加会议就像读一本书。

设计师EJ和金素贤都是TaiDB的新人,他们的职业生涯始于大学实习生时期,如今已在公司工作三年多。有趣的是,他们都不只是简单地称自己为设计师。事实上,他们不仅负责品牌和UI/UX设计,还参与客户会议、服务改进、内容规划和市场营销。在创业生态系统中,工作职责相对灵活。他们都认为,体验和学习新任务的过程本身就是一种成长的宝贵财富,而不仅仅是履行分配的职责。他们表示,与各种企业家和客户交流,并参与品牌、服务和业务的合作,塑造了他们今天的性格。

设计师金素贤表示,与客户会面是她最难忘的经历。

“在跟随CEO四处奔波的过程中,我结识了形形色色的企业家和企业高管。起初,我以为只要设计能力强就足够了,但直接聆听客户在实际工作中的诉求彻底改变了我对商业的看法。有些人谈到资金问题,有些人苦于客户获取,还有些人难以确立品牌方向。每次听到这些故事,都感觉像是在读一本完整的书。我得以聆听到那些在学校或书本上难以学到的真实商业故事。”

他表示,与各种各样的客户会面,包括准备创业的客户、已经经营企业的客户以及创造新服务的客户,自然而然地拓宽了他对商业的视野。

“尤其让我受益匪浅的是,能够近距离观察客户的决策过程。现在,在设计时,我首先考虑的是这项功能能为客户带来什么价值,而不是仅仅让它看起来漂亮。”

设计师EJ也表达了类似的观点。

“在陪同首席执行官参加面试和会议的过程中,我对公司的业务视角逐渐拓宽。起初我专注于设计成果本身,但现在我发现自己开始从客户的角度看待服务。我开始思考为什么某个特定功能是必要的,客户在什么情况下会使用这项服务,甚至思考它是否真的物有所值。”

他说,亲耳听到客户实际遇到的问题,这种经历非常有帮助。

“设计归根结底是一个解决问题的过程,即使是设计一个屏幕,倾听客户的需求也会改变我的方法。过去,我只关注可用性,但现在我也会考虑客户的业务状况和目标。事实上,在与客户访谈后,我经常发现客户感到不便的地方与我们认为重要的方面完全不同。随着这些经验的积累,我认为我对设计的理解已经大大拓宽了。”

张社长解释说,他特意让团队成员参与客户会议。这是因为他不想培养只会设计的设计师或只会开发的开发人员。

“我不认为有终身职业。我希望你能成长为即使最终离开公司也能独立生存的人。因此,我认为了解彼此的工作并能够从整体上看待业务至关重要。”

事实上,打破开发人员、设计师和规划人员之间的界限是 Tidiv 企业文化的重要组成部分。首席执行官 Jang 将其描述为“重叠”。

设计师需要了解开发流程,开发人员需要了解品牌。只有这样才能打造更优质的服务。

这种文化也体现在工作方式上。在规划新功能时,设计师自然会从用户角度提出意见,开发人员也会就服务策略提出问题。在这种架构下,决策权并不局限于特定角色,而是通过协作头脑风暴来解决问题。CEO Jang 解释说:“归根结底,初创公司必须在资源有限的情况下快速行动。”他补充道:“我们越了解彼此的领域,决策速度就越快,交付成果的质量也就越高。”

这是面向“人人创业”第一轮入选企业家的 Yo-B AI 品牌自动化系统专属权益的落地页。

在人人皆可创业的时代,执行力才是最终决定成败的关键。

近日,张社长以导师身份参与了中小企业和创业部推出的“全民创业”项目。该项目旨在帮助所有怀揣创业梦想的人验证其想法,并获得专家指导。在此过程中,张社长接触了众多有抱负的创业者和初创企业。有趣的是,他发现创业者面临的问题与台网客户面临的问题并无显著差异。

“我不知道如何打造品牌。”

“我应该如何寻找客户?”

我有个想法,但不知道从哪里开始。

张社长表示,每次被问到这个问题,他都会讲同样的故事。

与客户见面。

尝试采访一位顾客。

尝试创建一个结果。

他强调,在创业初期,执行力才是最重要的。他指出,虽然许多有抱负的创业者花费大量时间完善商业计划,但如果不实际接触客户,就很难验证重要的假设。

令人惊讶的是,许多人试图在与客户见面之前就完成商业计划。然而,当他们真正与客户见面时,实际情况往往与他们最初设想的问题截然不同。

即使在“人人创业导师计划”中,他也建议先进行客户访谈和市场验证。事实上,一些学员在接受导师指导后,通过客户访谈彻底改变了他们的商业方向。CEO Jang表示:“创业不是一场寻找正确答案的考试,而是一个检验假设的过程。”他补充道:“最大限度减少失败的最佳方法是尽早接触客户。”

事实上,Tidivi 在开发 Yobi 时也采用了同样的流程。他们进行了大量的客户访谈,服务名称也经过了客户的验证。今年早些时候,他们甚至花了几个月的时间对已开发的界面进行全面改造,以提升用户体验。

设计师金素贤表示:“起初,很多用户都反映使用起来很困难,”她补充道,“我们创建这项服务的初衷是方便用户,但听到用户反馈说使用起来很困难后,我们决定从头开始重新考虑一切。”

“起初,我们按照自己熟悉的方式设计了各个部分,但实际用户的感受却截然不同。因此,我们逐一重新分析了访谈内容,找出他们遇到的具体困难,甚至从头开始重新设计了用户流程。修改已经创建的界面并非易事,但我们认为,只有当用户能够舒适地使用时,一切努力才有意义。”

解释是,我们进行了多轮测试和改进,以降低用户角度的复杂性,使品牌创建过程更加直观。

(从左至右)Tidy-B 的 EJ、设计师金所炫和 CEO 张钟华

张首席执行官解释说,创办企业也是同样的道理。

光有想法是做不成生意的。你必须与客户见面,收集反馈,并进行修改。

他认为,与过去相比,创业环境近期有了显著改善。这是因为人工智能技术的进步使得任何人都能快速创建服务,并通过线上渠道轻松查看客户反馈。然而,他指出,随着技术的进步,有些东西实际上变得更加重要。

任何人都可以使用工具。归根结底,重要的是你对客户的了解程度。

或许正因如此,他在整个采访过程中使用频率最高的词既不是人工智能,也不是品牌,而是“执行”。采访结束时,张先生分享了他最近经常思考的一个问题。

“我们真的感觉自己身处一个全民创业的时代。得益于人工智能,你可以独立创建服务、打造品牌并与客户建立联系。然而,正如创业变得越来越容易一样,行动者和不行动者之间的差距也会越来越大。归根结底,区别在于执行力。”

有趣的是,这不仅适用于创始人。TaiDB 的运作方式也是如此。想法在会议室里涌现,与客户会面,收集反馈,然后进行修改。团队成员不会局限于自己的特定角色,而是通过接触新领域不断成长。在这个过程中,服务也随着他们而发展。

Yobi是一个人工智能品牌推广平台,但其内部的重复性流程却出人意料地带有模拟色彩。这些流程包括与人会面、提问、倾听和纠正。

或许 Tidibee 创造的不仅仅是一个简单的品牌,而是执行这个品牌的人。

« PDG, je ne pense pas que ce soit correct… » Comment fonctionne la startup TaiDB, spécialisée dans le branding par IA

« Monsieur le Représentant, je ne crois pas que ce soit le cas. »

Un bref éclat de rire a retenti dans la salle de conférence suite à cette remarque. Il n’est pas facile de tenir de tels propos au PDG d’une entreprise. Cependant, il semblerait que ce genre de scène soit courant chez Taidibi. En effet, même pendant l’entretien, le PDG et les membres de l’équipe ont échangé leurs points de vue librement. Le PDG, Jang Jong-hwa, a également confié être habitué à entendre « non ».

Car c’est le seul moyen d’obtenir de meilleurs résultats.

TaiDB, développeur de la plateforme de branding par IA « Yo-B », apparaît au premier abord comme une startup spécialisée en IA. Cependant, après un entretien, l’entreprise semble davantage accompagner le développement de ses collaborateurs. Les designers ne se contentent pas de concevoir, et les développeurs ne se contentent pas de développer. Ils rencontrent les clients, planifient les services et réfléchissent aux marques. Cette démarche rappelle les conseils que le PDG, Jang Jong-hwa, a récemment prodigués aux entrepreneurs dans le cadre du programme « Startup for All » du ministère des PME et des Startups.

Celui qui conseille aux entrepreneurs de « rencontrer leurs clients en personne » appliquait le même principe au sein de sa propre entreprise. Sa philosophie repose sur le fait que l’expérience acquise dans la résolution de problèmes concrets prime sur le rang ou la fonction, et que la mise en œuvre est plus importante que les idées. C’est pourquoi, chez TidyB, l’avis des nouveaux membres peut influencer l’orientation du service, et les designers mènent même des entretiens avec les clients.

(De gauche à droite) Kim So-hyun de Tidy-B, le designer EJ et le PDG Jang Jong-hwa

Au final, c’est le client qui choisit la marque.

TaiDB réalise des projets de branding pour diverses startups, institutions et médias depuis bien avant la création de Yobi. Récemment, l’agence a également participé au projet de rebranding de Venture Square, un média de référence dans l’écosystème du capital-risque. Il ne s’agissait pas simplement de changer de logo ; c’était un véritable travail de réflexion collective sur l’identité que Venture Square devait adopter et sur son orientation future.

Le PDG Jang a expliqué que le branding n’est pas « le travail d’embellir les choses », mais « le processus de recherche de l’essence ».

Beaucoup considèrent le branding comme du design, mais il s’apparente davantage à une stratégie. La première étape consiste à réfléchir à la manière dont les clients se souviendront de nous et à l’expérience que nous leur offrirons.

En réalité, la plupart des projets menés par TaiDB débutent par des entretiens clients et une analyse de marché. Même lors de la création d’une marque, un temps considérable est consacré à comprendre le langage du client et à cerner les problèmes auxquels il est confronté. Cette expérience s’est naturellement reflétée dans le développement de Yobi. Bien qu’il s’agisse d’un service où l’IA crée des marques, nous n’avons pas privilégié la technologie au détriment de la simplicité. Nous nous sommes plutôt attachés à rendre plus accessible aux entrepreneurs le processus même de création d’une marque.

Le PDG Jang a déclaré : « En travaillant sur des projets de stratégie de marque, j’ai rencontré de nombreux entrepreneurs, et la plupart d’entre eux trouvaient la stratégie de marque difficile », ajoutant : « Ces expériences ont été le point de départ de la création de Yobi. »

« Yobiyo ? »… Un nouveau designer a créé le nom du service.

Le nom Yobi n’est pas né d’un projet de marque ambitieux. Il est plutôt le fruit d’une simple conversation en salle de réunion. Lors de la préparation du changement d’image du service, des centaines de noms ont été proposés en interne chez TaiDB. L’objectif était de trouver un nom court, facile à mémoriser et capable d’incarner la philosophie de la marque.

La créatrice Kim So-hyun sourit en se remémorant cette époque.

« Quand j’observe les marques populaires du moment, je remarque que leurs noms sont courts et faciles à retenir. En voyant des marques comme Yoajeong et Dujjim, je me suis dit que deux lettres seraient parfaites. Au départ, je l’avais juste mentionné comme ça, parmi d’autres idées, mais à ma grande surprise, beaucoup de gens ont réagi positivement. Travaillant dans le développement de marques, je suis toujours attentive à l’impact d’un nom, et j’ai pensé que Yobi avait du potentiel car il est à la fois convivial et facile à mémoriser. »

L’un des noms qui a émergé était « Yobi ». Au départ, c’était une idée lancée à la légère. Cependant, la réaction du PDG fut tout autre.

C’est plutôt bien.

Suite à des discussions internes, la liste des candidats a été réduite et une dernière vérification a été menée auprès de 96 clients et de leurs contacts. Cette vérification a porté sur des critères tels que la facilité de prononciation, la mémorisation et l’image de marque. Le nom finalement retenu est Yo-b. Ce nom revêt une signification particulière : « Yo » est une formule de politesse pour s’adresser directement aux utilisateurs et signifie « Vous », tandis que « B » signifie « Marque ». En résumé, Yo-b incarne l’idée d’être « un partenaire pour construire votre marque ». La philosophie de service, qui consiste à aider chacun à développer sa marque facilement et convivialement, est inscrite dans le nom.

Le PDG Jang a déclaré : « Je pensais que la réaction du client était plus importante que l’avis des créateurs du service. »

En réalité, cette scène illustre parfaitement la culture de TidyB : une approche qui privilégie les idées à la hiérarchie et qui encourage la réflexion collective sur le processus plutôt que le simple résultat. Généralement, le choix du nom d’un service est souvent décidé par la direction ou des experts externes. Chez TidyB, en revanche, chacun pouvait donner son avis. L’important n’était pas l’identité de la personne qui l’exprimait, mais la façon dont le client le percevait.

Le PDG Jang a déclaré : « Les bonnes idées ne sont pas liées au rang », ajoutant : « La personne qui interagit le plus avec les clients sur le terrain a souvent une meilleure perspective. »

En réalité, la refonte de l’image de marque de Yobi ne s’est pas limitée au choix d’un nom. L’ensemble du système de marque, y compris le logo, les couleurs et l’expérience utilisateur, a été repensé, et les avis des membres ont été activement pris en compte tout au long du processus.

(De gauche à droite) Kim So-hyun de Tidy-B, le designer EJ et le PDG Jang Jong-hwa

Aller en réunion, c’était comme lire un livre.

Les designers EJ et Kim So-hyun sont deux nouveaux venus chez TaiDB. Ils ont intégré l’entreprise en tant que stagiaires universitaires et y travaillent depuis plus de trois ans. Fait intéressant, aucun des deux ne se présente simplement comme designer. En réalité, ils gèrent non seulement l’image de marque et l’expérience utilisateur (UI/UX), mais aussi les réunions clients, l’amélioration des services, la planification de contenu et le marketing. Dans l’écosystème des startups, les frontières entre les rôles sont relativement floues. Tous deux considèrent l’apprentissage et l’acquisition de nouvelles compétences comme un atout pour leur développement, bien au-delà de la simple exécution de leurs tâches. Ils affirment que c’est l’expérience des rencontres avec divers entrepreneurs et clients, ainsi que la collaboration sur des marques, des services et des entreprises, qui ont contribué à forger leur personnalité.

La créatrice Kim So-hyun a cité les réunions avec les clients comme son expérience la plus mémorable.

En accompagnant le PDG, j’ai rencontré un éventail très diversifié d’entrepreneurs et de dirigeants d’entreprise. Au départ, je pensais qu’être bon en design suffisait, mais écouter directement les préoccupations des clients sur le terrain a complètement changé ma vision du monde des affaires. Certains parlaient de problèmes de financement, d’autres de difficultés à acquérir des clients, et d’autres encore peinaient à définir une stratégie de marque. Chaque fois que j’entendais ces histoires, assister à une réunion me donnait l’impression de lire un livre. J’ai pu entendre des réalités du monde des affaires qu’on ne trouve pas à l’école ou dans les livres.

Il a déclaré que le fait de rencontrer différents clients, notamment ceux qui se préparaient à créer une entreprise, ceux qui en dirigeaient déjà une et ceux qui créaient de nouveaux services, avait naturellement élargi sa vision du monde des affaires.

« Le fait de pouvoir observer de près le processus de décision des clients a été particulièrement précieux. Désormais, lors de la conception, je privilégie la valeur ajoutée qu’une fonctionnalité peut apporter au client plutôt que de simplement soigner son apparence. »

Le designer EJ a également tenu des propos similaires.

« En accompagnant le PDG aux entretiens et aux réunions, ma vision de l’entreprise s’est progressivement élargie. Alors qu’au départ je me concentrais sur les livrables de conception eux-mêmes, je considère désormais le service du point de vue du client. Je me demande pourquoi une fonctionnalité particulière est nécessaire, dans quelles situations les clients utilisent le service, et même si son coût est justifié. »

Il a déclaré que le fait d’entendre directement les problèmes rencontrés par les clients s’était avéré très utile.

« Le design est avant tout un processus de résolution de problèmes, et l’écoute du client influence mon approche, même pour la création d’une simple interface. Auparavant, je me concentrais uniquement sur l’ergonomie, mais désormais, je prends également en compte le contexte et les objectifs de l’entreprise. En effet, après avoir mené des entretiens avec des clients, je constatais souvent que leurs difficultés étaient liées à des aspects totalement différents de ceux que nous jugions importants. Au fil de ces expériences, je pense que ma vision du design s’est considérablement enrichie. »

Le PDG Jang a expliqué qu’il impliquait délibérément les membres de son équipe dans les réunions avec les clients. Il ne souhaite en effet pas former des designers qui ne font que concevoir, ni des développeurs qui ne font que développer.

« Je ne crois pas aux emplois à vie. J’espère que vous deviendrez quelqu’un d’autonome, même si vous finissez par quitter l’entreprise. C’est pourquoi je pense qu’il est essentiel de comprendre le travail de chacun et d’avoir une vision globale de l’entreprise. »

En réalité, le décloisonnement entre développeurs, concepteurs et urbanistes est un élément clé de la culture de Tidiv. Le PDG, Jang, a décrit cela comme un « chevauchement ».

Les concepteurs doivent comprendre le développement, et les développeurs doivent comprendre la marque. C’est la seule façon de créer un meilleur service.

Cette culture se reflète également dans les méthodes de travail. Lors de la planification de nouvelles fonctionnalités, il est naturel que les designers partagent leur point de vue d’utilisateur et que les développeurs s’interrogent sur la stratégie de service. Dans cette structure, la prise de décision ne se limite pas à des rôles spécifiques, mais repose sur un brainstorming collaboratif pour résoudre les problèmes. Le PDG, Jang, explique : « En fin de compte, les startups doivent agir vite avec des ressources limitées », ajoutant : « Plus nous comprenons les domaines d’expertise de chacun, plus la prise de décision est rapide et plus la qualité des livrables est élevée. »

Page de destination présentant les avantages exclusifs du système d’automatisation de marque Yo-B AI pour les entrepreneurs sélectionnés lors de la première phase du programme Everyone’s Startup.

À l’ère de l’entrepreneuriat pour tous, c’est finalement l’exécution qui compte.

Récemment, le PDG Jang a participé, en tant que mentor, au programme « Startup pour tous » du ministère des PME et des Startups. Ce programme accompagne toute personne souhaitant créer son entreprise en lui permettant de valider ses idées et de bénéficier d’un mentorat d’experts. Dans ce cadre, le PDG Jang a rencontré de nombreux entrepreneurs en herbe et des startups en phase de démarrage. Il a constaté avec intérêt que les problèmes rencontrés par les entrepreneurs ne diffèrent pas significativement de ceux rencontrés par les clients de TaiDB.

« Je ne sais pas comment construire une marque. »

« Comment trouver des clients ? »

J’ai une idée, mais je ne sais pas par où commencer.

Le PDG Jang a déclaré qu’il racontait la même histoire à chaque fois qu’on lui posait cette question.

Rencontrez les clients.

Essayez d’interroger un client.

Essayez de générer un résultat.

Il a insisté sur le fait que la mise en œuvre est primordiale lors des premières étapes de la création d’une startup. Il a souligné que, même si de nombreux aspirants entrepreneurs consacrent beaucoup de temps à peaufiner leur plan d’affaires, il est difficile de vérifier des hypothèses importantes sans rencontrer concrètement des clients.

Étonnamment, beaucoup de gens essaient de finaliser leur plan d’affaires avant même de rencontrer leurs clients. Pourtant, lors de ces rencontres, la réalité est souvent bien différente des problèmes qu’ils avaient initialement envisagés.

Même dans le cadre du programme « Mentorat pour startups », il recommande de commencer par des entretiens clients et une validation de marché. De fait, certains participants ont complètement revu leur stratégie commerciale après avoir mené des entretiens clients suite au mentorat. Le PDG, Jang, a déclaré : « Créer une entreprise n’est pas une quête de la réponse parfaite, mais un processus de vérification d’hypothèses », ajoutant : « Le meilleur moyen de minimiser les risques d’échec est de rencontrer ses clients au plus tôt. »

En réalité, Tidivi a réitéré cette démarche lors du développement de Yobi. L’entreprise a mené de nombreux entretiens avec les clients, et le nom du service a également été validé par ces derniers. Plus tôt cette année, elle a même consacré plusieurs mois à la refonte des interfaces existantes afin d’améliorer l’expérience utilisateur.

La conceptrice Kim So-hyun a déclaré : « Au début, de nombreux utilisateurs ont signalé des difficultés », ajoutant : « Nous avons créé ce service pour qu’il soit pratique, mais le fait d’apprendre qu’il était en réalité difficile nous a obligés à tout reconsidérer depuis le début. »

« Au départ, nous avions conçu certaines parties selon notre approche habituelle, mais les utilisateurs finaux les ont perçues tout autrement. Nous avons donc réanalysé chaque entretien pour identifier les difficultés spécifiques rencontrées et nous avons même repensé le parcours utilisateur de A à Z. Modifier des écrans déjà créés n’a pas été simple, mais nous étions convaincus que cela n’avait de sens que si le client pouvait les utiliser facilement. »

L’explication réside dans le fait que plusieurs séries de tests et d’améliorations ont été menées afin de réduire la complexité du point de vue de l’utilisateur et de rendre le processus de création de marque plus intuitif.

(De gauche à droite) EJ de Tidy-B, la créatrice Kim So-hyun et le PDG Jang Jong-hwa

Le PDG Jang a expliqué que la création d’une entreprise suit le même processus.

Une idée seule ne suffit pas à créer une entreprise. Il faut rencontrer les clients, recueillir leurs commentaires et l’améliorer.

Il a constaté que l’écosystème des startups s’est considérablement amélioré ces dernières années. En effet, les progrès de l’intelligence artificielle permettent à chacun de créer rapidement des services et de suivre facilement les réactions des clients en ligne. Cependant, il a souligné qu’avec l’avancée technologique, un autre aspect prend une importance croissante.

Tout le monde peut utiliser des outils. Au final, ce qui compte, c’est votre compréhension du client.

C’est peut-être pourquoi le mot qu’il a le plus souvent employé durant l’entretien n’était ni « IA » ni « image de marque », mais « exécution ». À la fin de l’entretien, le PDG Jang a partagé une réflexion qui lui trotte souvent dans la tête ces derniers temps.

« On a vraiment l’impression de vivre à l’ère de l’entrepreneuriat pour tous. Grâce à l’IA, on peut créer des services, bâtir des marques et interagir avec les clients en toute autonomie. Cependant, si la création d’entreprise est devenue plus facile, le fossé entre ceux qui passent à l’action et ceux qui restent inactifs va se creuser. Au final, tout se joue dans la mise en œuvre. »

Ce qui est intéressant, c’est que cela ne s’applique pas seulement aux fondateurs. TaiDB fonctionnait de la même manière. Les idées émergent en réunion, les clients sont rencontrés, leurs retours sont recueillis et des améliorations sont apportées. Les membres de l’équipe ne restent pas cantonnés à leurs rôles respectifs, mais s’épanouissent en explorant de nouveaux domaines. Et dans ce processus, le service évolue avec eux.

Yobi est une plateforme de branding basée sur l’IA, mais ses processus répétitifs restent étonnamment analogiques : rencontrer des gens, leur poser des questions, les écouter et apporter des corrections.

Peut-être que Tidibee ne crée pas seulement une simple marque, mais aussi les personnes qui la mettent en œu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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