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서울경제진흥원과 ‘틱톡 SMB 아카데미’ 개최…중소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Source: beSuccess

틱톡(TikTok)이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틱톡 SMB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지난 11일 첫 교육을 시작했다.
틱톡 SMB 아카데미는 틱톡이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과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공동 운영하는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이 숏폼 콘텐츠와 광고, 커머스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8주간 진행되며 틱톡 콘텐츠 전략, 숏폼 영상 제작, 광고 캠페인 운영, 커머스 활용 방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플랫폼 및 광고 솔루션 강의와 실습형 워크숍을 병행해, 참가 기업들이 자사 브랜드에 맞는 광고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돕는다.
특히 광고 소재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외부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디지털 마케팅 기업 와이즈버즈(각자대표 김종원·최호준)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참여해 해외 캠페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광고 제작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틱톡 푸드 크리에이터 ‘아누누’가 강사로 나서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방식과 글로벌 커뮤니티 소통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
8주 과정을 수료한 기업 중 우수 기업에는 광고 크레딧, 크리에이티브 후속 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치 우 틱톡 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GBS)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아카데미는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틱톡과 서울경제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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