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박영사, 법률 AI 고도화 위한 콘텐츠 10년 독점 공급 계약 체결

Published: (June 15, 2026 at 12:04 AM EDT)
5 min read
Source: beSuccess

Source: beSuccess

로앤컴퍼니-박영사, 법률 AI 고도화 위한 콘텐츠 10년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가 법률서적 출판사 박영사(대표 안종만, 안상준)와 법률 AI 발전을 위한 법률서적 콘텐츠 10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24년 6월 리걸테크 분야에서 AI 서비스 활용 목적의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처음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했다.

체결식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로앤컴퍼니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 안기순 법률AI연구소장, 박영사 안종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법률 AI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서비스 성능 고도화를 위해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1952년 설립된 박영사는 ‘민법주해 시리즈’, ‘형법주해 시리즈’ 등 법률 가이드북과 학술 서적을 출간해 온 법률서적 전문출판사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와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 등에 박영사의 저작물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약 740권에 달하는 박영사의 법률 콘텐츠가 슈퍼로이어의 답변 인용 정보로 활용 중이며,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인 ‘빅케이스 Plus’를 통해서도 박영사의 주해서가 제공되고 있다.

향후 양사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활용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고 법률 실무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달 중에는 빅케이스 플랫폼 내에 구독형 법률서적 라이브러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검증된 법률서적을 디지털 형태로 제공해 법률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데이터는 법률 AI 서비스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라며, “박영사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법률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왔으며, 향후 10년 동안도 국내 법률 AI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종만 박영사 회장은 “지난 2년간 로앤컴퍼니와 협력하며 법률 AI 산업에서의 법률 데이터 가치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 출판에 집중하는 한편, AI 시대에 맞춘 디지털 변화를 통해 리걸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로앤컴퍼니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
	0-->



	**
 -->

	

	![](https://besuccess.com/wp-content/themes/beSUCCESS/images/footer/twitter2.svg)

	0-->



	**
	0-->



	**
	0
 -->

						
						
						
						
						

0 views
Back to Blog

Related posts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