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밤에 지구에 햇빛을 반사하는 위성의 4월 발사를 계획
Source: Slashdot
Overview
Reflect Orbital이라는 스타트업이 대형 거울 위성을 이용해 밤에 햇빛을 지구로 다시 반사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개념은 2022년 Slashdot에서 처음 언급됐으며, 이제 첫 위성을 4월에 발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설립자 Ben Nowack은 현재 이 비전이 주로 희망적인 단계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Technical Details
Reflect Orbital의 위성은 인공 “별”처럼 작동합니다. 직경 50피트(약 15미터) 규모의 단일 위성은 다음과 같이 동작합니다:
- 북쪽 지평선에 나타남
- 하늘을 가로지르며 지상에 반경 5km의 원형을 밝힘
- 약 5분 후 남쪽 지평선에 진입
고객은 앱을 통해 여러 “별”을 주문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열 개까지 북쪽에 배치해 밤을 더 밝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현재 회사 공장에서 이러한 인공 별 두 개가 개발 중입니다.
- 향후 초기 유닛보다 세 배 큰 위성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 로드맵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Reflect Orbital은 2035년까지 고도 약 400 마일(약 640 km)에서 50,000개의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usiness Model
Nowack은 조명 서비스를 주로 거리 조명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이나 지역에 판매하려고 합니다. 장기 목표는 주요 도시를 밝히고, 태양광 발전소 및 서비스를 감당할 수 있는 다른 사업체들이 24시간 가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 기술을 역사적인 관개 발명에 비유하며, 사람들이 “태양이 비출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Regulatory Context
- 기사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SpaceX가 백만 개에 달하는 위성을 발사해 궤도 데이터 센터 역할을 하려는 계획도 언급합니다. 이는 현재 위성 수의 약 70배에 해당합니다.
-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는 위성에 대해 환경 검토에서 범주적 제외를 부여했으며, 위성 운영이 “보통 인간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 두 제안에 대한 공개 의견 제출 기간은 3월 6일과 3월 9일에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