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코퍼레이션·플다, 중소상공인 대안 신용평가 모델 개발 협력

발행: (2026년 5월 7일 PM 12:56 GMT+9)
3 분 소요
원문: Platum

Source: Platum

협력 내용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데이터 기반 주거 솔루션 플랫폼 ‘집지켜’ 운영사 플다와 중소기업·소상공인(SMB) 금융 지원 프로젝트에 손을 잡았다.

양사는 채널톡이 보유한 비금융 비즈니스 데이터와 플다의 자산 분석 기술을 결합해 SMB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맞춤형 대출 상품 설계 및 금융 상품 연계를 추진한다. 기존 재무제표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이 사업 성장성이 높은 SMB의 자금 조달을 제한해 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협업이다.

채널톡의 역할

  • 고객 상담·마케팅·팀 메신저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 제공
  • 전체 고객사 중 과반수가 SMB
  • 활성 고객 수, 주문 데이터 등 방대한 비금융 데이터 보유 → 사업자의 운영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 가능

플다의 역할

  • ‘집지켜’를 통해 축적한 17가지 주거·재무 데이터 분석 기술 활용
  • 채널톡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금융기관이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조화
  • 은행권 및 금융 파트너 발굴 추진

관계자 발언

김한성 플다 대표: “SMB가 보유한 운영 데이터가 금융권에서 더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금융권과 SMB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최고매출책임자(CRO): “채널톡이 중개하는 비즈니스 데이터가 SMB의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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