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센터·DB손해보험, 인슈어테크 오픈이노베이션 ‘DB G-Star Hub’ 출범
Source: Platum

DB G‑Star Hub 킥오프 데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7일 서울 DB금융센터에서 2026년 DB G‑Star Hub 킥오프데이를 개최했다.
DB G‑Star Hub는 인슈어테크·AI·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보험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DB손해보험 현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47개사가 지원해 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중 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
- 음성 기반 치매 진단 솔루션 – 에이블테라퓨틱스
- AI 기반 보험 영업 지원 시스템 – 소와소
- 외국인 보험 설계사 모집 플랫폼 – 탤런트링크
- 여행자보험 청구 자동화 서비스 – 티디엑스
- AI 기반 난임 헬스케어 솔루션 – 마미플랜
킥오프데이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 공유, 선정 기업별 기술 및 협업 과제 발표, 개념 검증(PoC) 추진 방향 논의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6개월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보험 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