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블루포인트, 헬스케어 스타트업 키운다…글로벌 확장 겨냥 ‘인바디라이크’ 모집
Source: Platum

프로그램 개요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와 함께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한다.
양사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InBodyLIKE) 를 통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인바디라이크는 단순 선발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제 사업 검증(PoC)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초점을 둔 실행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전용 펀드를 조성하고, 선발 스타트업에 전방위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 및 분야
- 모집 기간: 다음 달 12일까지
- 대상: 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관련 기술·서비스·제품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 우대: AI·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기술 보유 및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은 팀
모집 분야
- 헬스 인텔리전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혁신
- 데이터 기반 환자 관리 솔루션
- 글로벌 헬스케어 생태계 및 솔루션 확장
- 차세대 헬스케어 프론티어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를 넘어 데이터, AI,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영역까지 폭넓게 포괄한다.
지원 내용
- PoC 검증: 약 4개월간 인바디의 실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 검증 참여
- 멘토링: 제품·서비스·사업화 중심 멘토링 제공
- 투자 연계: 블루포인트 초기 투자 및 TIPS 연계 검토
- 네트워크 활용: 양사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협력 기회 제공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 클라우드 AI 및 네이버클라우드 크레딧
- 서울창업허브 사업화 지원금
-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시장 진입과 스케일업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관계자 의견
인바디 관계자: “헬스케어 산업은 이제 단순 측정을 넘어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글로벌 연결성이 중요해지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인바디라이크를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새로운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
이성호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 “기술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는 시대.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사업 검증과 시장 연결, 투자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현실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