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창업기업·소공인 제조 협업 과제 43개 선정

발행: (2026년 5월 7일 PM 02:49 GMT+9)
3 분 소요
원문: Platum

Source: Platum

선정 과제 개요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기업과 소공인이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협업 과제 43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과제에는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협업 방식

이번 시범사업은 아이디어와 시장기획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실제 제작 역량을 갖춘 소공인을 연결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를 지원한다.

  • 설계: 창업기업이 담당
  • 제작: 소공인이 담당

단순 외주가 아닌 공동 기획과 반복적인 설계 보완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선정 과제 분야 및 지역

선정 과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유형을 포함한다.

제품·기술 분야

  • 정밀가공
  • 데이터 기반 장비
  • 생활소비재 제품화
  • 제조공정 고도화

구체적 사례

  • 숯 잉크를 활용한 한지 포장재
  • 전통주 기반 아이스크림
  • 갯벌 주행 이동장치
  • 지능형 금형 시스템

분야별 비중

  • 지능형·IoT 분야 비중이 높음
  • 부품·장비, 바이오·헬스, 식품가공 등 제조 전반에 걸쳐 협업이 확산

지역별 분포

  • 중부권과 호남권 과제가 다소 많음
  • 대경·강원·동남권 등 비수도권 전역에 고르게 분포

플랫폼 구축 계획

중기부는 이번 시범사업과 연계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 소공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창업기업과 제조기업 간 연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 공개 정보: 공정·소재·제작 가능 범위 등 기본 정보
  • 심층 정보: 설비 수준·정밀도 등은 매칭 이후 제공

관계자 발언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창업기업과 소공인이 서로의 고객이 되는 협업 구조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작은 기업과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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