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T-미소정보기술, 양자 AI 기반 의료 및 제조 분야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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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개요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대표 윤지원)와 멀티모달 데이터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 남상도)이 양자 AI 기반 의료 및 제조 분야 사업과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과 AI 융합 기술이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임을 양사가 공동 인식하고, 의료와 제조를 비롯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업 현황
전 세계 의료 및 제조 산업은 데이터 양을 넘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정밀도가 경쟁력을 가르는 단계에 진입했다.
- 유전체, 생체신호, 영상, 공정 데이터가 폭증
- 기존 컴퓨팅 자원만으로는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적시에 도출하기 어려움
-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루기 위한 차세대 보안 패러다임 요구
이에 양자컴퓨팅·양자보안과 도메인 특화 AI 플랫폼의 결합이 이 난제를 해결할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협력 내용
양사는 협약을 통해 다음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데이터·AI·양자기술 융합
- 사업 다각화 및 생태계 확산
- 의료 데이터 초고속 분석
- 디지털 병원 및 연구 협력
바이오·헬스 데이터 사업
- 국가 바이오 헬스 데이터 사업 공동 참여
제조 산업
- AI 팩토리 등 제조 산업 특화 에이전트 AI 공동 연구
추가 협력
- 기술·연구·얼라이언스 협력
- 글로벌 사업 진출 협력
양사 대표 발언
남상도 (미소정보기술 대표)
“AI 시대를 넘어 이제는 양자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SDT와 함께 의료 및 제조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할 차세대 양자 AI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윤지원 (SDT 대표)
“의료와 제조는 데이터의 가치가 가장 크지만 동시에 가장 다루기 어려운 영역이다. 미소정보기술이 축적해 온 도메인 데이터 자산과 현장 노하우에 SDT의 양자컴퓨팅 기술이 더해진다면 기존 컴퓨팅의 한계로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양자 AI 융합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