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기업가치, 오픈AI 추월했다
Source: Byline Network
기업가치 상승
앤트로픽은 H 투자 라운드 이후 기업가치에서 오픈AI를 추월했다. 기업가치가 9,650억 달러(약 1,450조 원)로, 2월의 3,800억 달러(약 571조 원) 대비 2배 이상 급증했으며, 3월에 기업가치 8,520억 달러(약 1,280조 원)를 기록한 오픈AI를 앞섰다.
투자 라운드 상세
- 투자 규모: 650억 달러(약 98조 원)
- 참여 투자사: 알티미터 캐피탈, 드래고니어, 그린옥스, 세쿼이아 캐피탈 등
-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아마존 50억 달러(약 7조 5,150억 원)와 기존 약정 150억 달러(22조 5,450억 원) 포함

매출 및 활용
앤트로픽은 “지난 2월 시리즈 G 투자 이후 글로벌 기업 고객들의 도입이 증가해 이달 초 연간 환산 매출이 470억 달러(70조 6,410억 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금은 안전성 및 해석 가능성 연구, 컴퓨팅 자원 확충, 제품·파트너십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금 조달 현황
스타트업 조사 기관 피치북에 따르면, 설립 이후 앤트로픽은 1,300억 달러(약 195조 원) 이상을 조달했다. 주요 투자자에는 캐피탈 그룹, 멘로 벤처스, 아이코닉 캐피탈,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와 아마존·구글 같은 테크 거물이 포함된다.
시장 점유율 및 제품
- 기업용 LLM 시장 점유율: 멘로 벤처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32%로 1위, 오픈AI는 25%로 2위.
-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4월에 공개된 고도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갖춘 모델로, 월가의 관심을 끌었다.
IPO 계획
앤트로픽은 올해 안으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며, 오픈AI도 9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의 경쟁이 투자자와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투자사 의견
세쿼이아 캐피탈의 알프레드 린 파트너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5000대 기업 모두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처리하기 위해 클로드를 도입했다”며, “클로드는 기업 운영 방식, 맥락, 프로세스, 판단을 학습해 기업용 AI의 현재 위치와 향후 방향을 연결하는 다리를 놓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