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K)-혁신기업 39개사, 파리 비바테크 한국 통합관 참가

Published: (June 11, 2026 at 10:40 PM EDT)
3 min read
Source: Platum

Source: Platum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창업·혁신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VivaTech) 2026’에 한국 통합관을 운영한다. 한국 통합관에는 인공지능(AI), 생산성 혁신, 친환경,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보안 등 분야의 국내 혁신 창업기업 39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비바테크는 창업기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AI): 환상이 아닌 실질적 영향(Artificial Intelligence: Impact, Not Illusion)’이다. 지난해 기준 참관객 18만 명, 스타트업 1만 4,257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조 차이 알리바바 회장, 아르튀르 멘쉬 미스트랄AI CEO 등이 연사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23년 비바테크에서 한국이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로 선정된 이후 매년 한국관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창업진흥원과 7개 참여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SC 파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협력해 한국 통합관을 확대 운영한다.

111111

창업진흥원은 참가기업의 현지 진출 성과를 위해 글로벌 투자자·고객사 비즈니스 매칭, 현지 투자발표회(IR), 교류 프로그램(K-Startup Night) 등을 지원한다. 특히 개막 전날인 6월 16일 열리는 K-Startup Night에는 글로벌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기업과 교류한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비바테크 10주년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내 유망 창업기업들이 해외무대에서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0 views
Back to Blog

Related posts

Read more »

[인터뷰] AI금융비서 넘어 AI에이전트 은행으로…웰컴저축은행의 실험

“엄마한테 5만원 보내줘.” 모바일뱅킹에서 이체를 하기 위해 메뉴를 찾고 계좌번호와 금액을 입력하던 과정이 대화 한마디로 바뀌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3월 저축은행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서비스 ‘AI금융비서’를 출시했다. 고객이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의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