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이제 아파트를 학습한다”…트러스테이, 주거 플랫폼을 넘어 도시 운영까지
Source: Venture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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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온라인을 바꿨다면, 트러스테이는 아파트와 도시를 학습하는 ‘하이퍼커넥트 AI’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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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민원·출입·보안·생활서비스까지 연결… 주거 플랫폼의 3세대 진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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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스마트시티 실증·인도네시아 진출 추진… AI 기반 글로벌 주거 플랫폼 확장 본격화
“생성형 AI가 온라인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우리는 오프라인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AI 경쟁이 거대언어모델(LLM)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는 조금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검색과 문서 작성, 콘텐츠 생성이 아닌 사람들이 실제 살아가는 공간 자체를 AI가 이해하고 운영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트러스테이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MDM타워 야놀자스퀘어에서 열린 한국프롭테크포럼 미디어허브 3회 행사에서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임태민 CTO는 주거 플랫폼 ‘노크(Knock)’와 독자 AI 브랜드 ‘노키 AI(Nocki AI)’ 전략을 소개하며 AI가 아파트와 도시를 학습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러스테이 임태민 CTO가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임 CTO는 “AI는 이제 아파트를 학습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하이퍼커넥트(Hyper-Connected) 주거 플랫폼 비전을 소개했다.
“온라인 AI 아닌 오프라인 AI”…트러스테이가 주목한 주거 데이터
임 CTO는 발표 내내 ‘오프라인 데이터’를 강조했다. 그는 “현재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하지만 사람들이 실제 시간을 보내고 생활하는 곳은 오프라인 공간이며, 그 안에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수히 많다”고 말했다.
트러스테이가 운영하는 주거 플랫폼은 단순 커뮤니티 앱이 아니다. 관리비 납부와 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출입 관리, 커뮤니티 운영, 민원 처리, 생활편의 서비스까지 공동주택 운영 전반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연결된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새로운 AI 자산으로 보고 있다. 입주민들의 생활 패턴과 시설 이용 이력, 관리규약, 공지사항, 민원 데이터, 건물 운영 정보 등이 모두 AI 학습 자원이 된다는 설명이다.
임 CTO는 “빅테크가 가진 온라인 데이터와 달리 주거 공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공간과 사람, 시설이 결합된 데이터”라며 “우리는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문제를 해결하는 AI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트러스테이는 ‘하이퍼커넥트 AI(Hyper-Connect AI)’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AI가 아니라 IoT와 CCTV, 출입 시스템,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를 연결해 실제 생활 공간을 제어하는 AI다.
현재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하이퍼커넥트 AI는 주거 공간 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생활 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러스테이 임태민 CTO가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임 CTO는 “AI는 이제 아파트를 학습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하이퍼커넥트(Hyper-Connected) 주거 플랫폼 비전을 소개했다.
“단지를 학습하는 AI”…주거 플랫폼의 3세대 진화
트러스테이는 주거 플랫폼 시장 역시 AI 등장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임 CTO는 주거 플랫폼의 발전 단계를 3세대로 구분했다. 1세대는 관리사무소 방문과 종이 문서, 수기 기록 중심의 아날로그 시대다. 2세대는 방문 차량 등록이나 공지 확인 등 일부 기능이 모바일 앱으로 이동한 디지털 전환 단계다. 회사가 지향하는 3세대는 공간 자체가 AI를 통해 스스로 운영되는 단계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 노키 AI다. 노키 AI의 첫 번째 축인 ‘온사이트 AI(On-site AI)’는 단지별로 축적된 고유 데이터를 학습한다. 관리사무소 공지사항이 PDF나 이미지 형태로 등록되더라도 AI가 자동 분석해 입주민별 일정과 생활 정보로 재구성한다. 예를 들어 동별 주차장 청소 일정이나 분리수거 정보, 시설 점검 일정 등을 자동으로 정리해 개인별 맞춤 정보로 제공할 수 있다. 또 관리규약과 공동주택관리법, 아파트 관련 행정 데이터 등을 학습한 AI를 통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과 분쟁 해결도 지원한다.
두 번째 축인 ‘노키 비전(Nocki Vision)’은 컴퓨터 비전 기반 관제 시스템이다. 차량 번호 인식과 화재 감지, 사고 모니터링,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한다. 화재 발생 시 단순 경보를 울리는 수준을 넘어 화재 위치와 확산 상황을 분석해 단계별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세 번째 축은 현재 개발 중인 하이퍼커넥트 AI다. 공간과 사람, 시설, 서비스가 하나의 AI 안에서 연결되는 궁극적인 주거 운영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제 시장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트러스테이는 전국 1,200여 개 단지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2,000개 단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 세대 수는 110만 세대를 넘어섰다.
트러스테이의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 서비스 화면. 공지사항,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편의 서비스 등 단지 생활 전반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영역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세탁·수선 플랫폼 ‘매일새옷’과 협력해 노크타운 입주민들이 앱 안에서 세탁과 수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민은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주거 플랫폼 안에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세탁소 네트워크와 연결해 수거부터 배송까지 통합 제공받는다. 이는 주거 플랫폼이 단순 관리 서비스를 넘어 생활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트러스테이는 자신들을 단순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과는 다른 영역으로 규정한다. 당근과 같은 지역 기반 플랫폼이 넓은 생활권을 대상으로 이용자 간 연결을 만드는 구조라면, 트러스테이는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 입주민, 지역 상권 등 주거 단지 안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공식적으로 연결된 폐쇄형 생태계에 가깝다.
이 대표는 “단지는 생각보다 복잡한 공간”이라며 “입주민 커뮤니티뿐 아니라 관리규약, 시설 운영, 민원 처리, 보안, 생활 서비스까지 연결돼 있어 단순한 온라인 커뮤니티와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세탁 서비스라도 단지 단위로 수요를 모아 입주민에게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할 수 있고, 지역 상권 역시 단골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다”며 “주거 플랫폼은 사람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 전체를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러한 구조가 향후 하이퍼커넥트 AI와 결합될 경우 더욱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데이터 중심의 AI와 달리 단지 내 시설 이용 패턴, 민원 이력, 생활 서비스 이용 기록, IoT 센서 데이터 등 실제 공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러스테이는 이를 바탕으로 AI가 공간을 이해하고 스스로 운영을 돕는 ‘생활 밀착형 자율주행 주거 플랫폼’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아파트를 넘어 도시로…한국형 피지컬 AI의 실험
트러스테이가 최근 몽골과 인도네시아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도 결국 데이터 규모에 있다. 임 CTO는 “AI를 제대로 학습시키기 위해서는 단지 단위를 넘어 도시 단위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사는 현재 몽골 제2의 도시인 다르항시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 전역의 CCTV와 관제 시스템을 연결해 화재와 안전사고, 이상 행동 등을 실시간 감지하는 AI 기반 도시 운영 모델이다.
그는 “현지 경찰과 소방,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에서 AI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시 전체를 학습 공간으로 삼아 새로운 AI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남아 시장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트러스테이 임태민 CTO가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임 CTO는 “AI는 이제 아파트를 학습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하이퍼커넥트(Hyper-Connected) 주거 플랫폼 비전을 소개했다.
트러스테이는 최근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전문기관 ASEC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거관리 및 스마트시티 디지털 플랫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 국영 디벨로퍼 PT Perumnas와도 개념검증(PoC)을 진행하며 약 160만 세대 규모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승오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수도 이전 프로젝트와 대규모 도시 개발이 진행되면서 AI 기반 주거관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이라며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주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도입이 관리사무소 인력을 대체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현재 공동주택 관리 현장은 시설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관리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우리가 만드는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반복적인 행정 업무와 모니터링 업무를 줄여주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라며 “AI가 반복 업무를 대신할수록 관리 인력은 입주민과의 소통과 현장 대응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발표 말미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기술보다 데이터에 대한 관점이었다. 대부분의 생성형 AI 기업들이 인터넷 데이터를 학습하는 동안 트러스테이는 아파트와 도시, 생활 공간에서 발생하는 오프라인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었다. 결국 AI 경쟁은 누가 더 큰 모델을 만들었느냐보다 누가 더 독자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실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느냐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트러스테이가 말하는 미래 역시 같은 방향을 향한다. AI는 더 이상 화면 속에서 답변을 제공하는 기술이 아니다. 문을 열고, 시설을 제어하고, 위험을 감지하고, 생활을 관리하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디지털 공간을 바꾸고 있다면, 트러스테이는 아파트와 도시를 학습하는 하이퍼커넥트 AI를 통해 현실 공간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AI Now Learns Apartments”… Trustay Goes Beyond Residential Platform to City Operations
If generative AI solves online problems, we solve offline problems.
While the AI competition is unfolding around Large Language Models (LLMs), the residential platform company Trustay is looking in a slightly different direction. Instead of focusing on search, document creation, and content generation, the goal is to enable AI to understand and operate the actual living spaces themselves.
Trustay delivered a presentation on the theme of “Paradigm Shift in AI-Based Smart Housing Services” at the 3rd Korea Proptech Forum Media Hub event, held on the 10th at Yanolja Square in MDM Tower, Gangnam-gu, Seoul. During the presentation, CTO Lim Tae-min introduced the strategies for the housing platform “Knock” and the proprietary AI brand “Nocki AI,” explaining that an era is dawning where AI learns about apartments and cities.
Trustay CTO Im Tae-min is giving a presentation on the topic of “Paradigm Shift in AI-based Smart Housing Services.” CTO Im introduced the vision for the Hyper-Connected housing platform, stating, “AI is now evolving to the stage where it learns from apartments.”
“Offline AI, Not Online AI”… Housing Data Focused on by Trustay
CTO Lim emphasized ‘offline data’ throughout the presentation. He stated, “Currently, most AI services focus on solving problems that occur in the online space,” adding, “However, the place where people actually spend their time and live is the offline space, and there are countless problems within it that need to be solved as well.”
The residential platform operated by Trustay is not merely a community app. The entire operation of an apartment complex—from management fee payments and facility reservations to visitor vehicle registration, access control, community management, and complaint handling, as well as lifestyle convenience services—is integrated within a single platform. The company views the data generated during this process as a new AI asset. It explains that residents’ lifestyle patterns, facility usage history, management regulations, announcements, complaint data, and building operation information all serve as AI training resources.
“Unlike the online data held by Big Tech, data generated in residential spaces is a combination of space, people, and facilities,” said CTO Lim. “We are developing AI that solves offline problems based on this data.” To this end, Trustay introduced the concept of ‘Hyper-Connect AI.’ It is not simply an AI that answers questions, but one that controls actual living spaces by connecting IoT, CCTV, access systems, and various smart devices.
The next-generation Hyperconnect AI currently under research and development aims to optimize living environments without human intervention by comprehensively understanding and analyzing various data generated within residential spaces.
Trustay CTO Im Tae-min is giving a presentation on the topic of “Paradigm Shift in AI-based Smart Housing Services.” CTO Im introduced the vision for the Hyper-Connected housing platform, stating, “AI is now evolving to the stage where it learns from apartments.”
“AI that learns complexes”… The 3rd generation evolution of residential platforms
Trustay believes that the housing platform market is also facing a new turning point with the emergence of AI.
CTO Lim categorized the development stages of residential platforms into three generations. The first generation was the analog era centered on visits to management offices, paper documents, and handwritten records. The second generation was a digital transformation stage where some functions, such as registering visiting vehicles or checking notices, moved to mobile apps. The third generation, which the company aims for, is a stage where the space itself operates autonomously through AI.
The core technology making this possible is Noki AI. ‘On-site AI,’ the first pillar of Noki AI, learns from unique data accumulated by each complex. Even if management office announcements are registered in PDF or image format, the AI automatically analyzes them and reconstructs them into schedules and lifestyle information tailored to each resident. For instance, it can automatically organize building-specific parking lot cleaning schedules, recycling information, and facility inspection schedules to provide personalized information. Furthermore, through AI trained on management regulations, the Multi-Family Housing Management Act, and apartment-related administrative data, it supports the resolution of recurring complaints and disputes between residents and the management office.
The second pillar, ‘Nocki Vision,’ is a computer vision-based control system. It is responsible for vehicle license plate recognition, fire detection, accident monitoring, and safety management. It is designed to go beyond simply sounding an alarm in the event of a fire, analyzing the fire’s location and spread to enable a phased response.
The third axis is Hyperconnect AI, currently under development. It aims to be the ultimate residential operating system where spaces, people, facilities, and services are connected within a single AI.
This strategy is yielding results in the actual market as well. Currently, Trustay has signed contracts with over 1,200 complexes nationwide and aims to expand to 2,000 complexes by the end of the year. The number of households using the service has exceeded 1.1 million.
A service screen for Trustay’s residential platform, ‘Knock Town’. Residents can access all aspects of community life, including announcements, visitor vehicle registration, community facility reservations, and lifestyle convenience services, all through a single app.
The scope of services is also rapidly expanding. Recently, in collaboration with the laundry and repair platform ‘Maeil Saeot,’ the company enabled Knock Town residents to request laundry and repair services within the app. Residents can access lifestyle services within the residential platform without needing to install a separate app, and receive integrated services ranging from pickup to delivery by connecting with a local dry cleaner network. This serves as an example demonstrating how residential platforms are evolving beyond simple management services into lifestyle service platforms.
However, Trustay defines itself as belonging to a different realm than a simple local community platform. While local-based platforms like Carrot are structured to create connections between users across a broad living area, Trustay is closer to a closed ecosystem where various stakeholders within a residential complex—such as the management office, residents’ council, residents, and local businesses—are formally connected.
CEO Lee explained, “Complexes are more complex spaces than one might think,” adding, “Since they are interconnected beyond just the resident community—including management regulations, facility operations, complaint handling, security, and lifestyle services—the approach differs from that of simple online communities.” He continued, “Even for the same laundry service, demand can be aggregated at the complex level to offer better conditions to residents, and local businesses can build lasting relationships with regular customers.” He concluded, “Residential platforms are evolving beyond simply connecting people to becoming platforms that manage the entire offline space.”
The company believes that this structure will become an even stronger competitive advantage when combined with Hyperconnect AI in the future. This is because, unlike AI centered on online data, it can learn from data generated in the actual space, such as facility usage patterns, complaint history, records of lifestyle service usage, and IoT sensor data. Based on this, Trustay envisions realizing a “lifestyle-oriented autonomous residential platform” where AI understands the space and assists with operations autonomously.
Beyond Apartments to the City… An Experiment with Korean-Style Physical AI
The reason Trustay has recently been focusing on business in Mongolia and Indonesia ultimately lies in the scale of the data. CTO Lim stated, “To properly train AI, data at the city level, beyond just the complex level, is required.”
The company is currently conducting a smart city project with Darkhan, Mongolia’s second-largest city. It is an AI-based urban operation model that connects CCTVs and control systems throughout the city to detect fires, safety accidents, and abnormal behavior in real time.
He explained, “We are conducting AI demonstrations in an environment where local police, fire departments, and administrative agencies participate together,” adding, “We are creating new AI models by using the entire city as a learning space.”
Entry into the Southeast Asian market is also gaining momentum.
Trustay CTO Im Tae-min is giving a presentation on the topic of “Paradigm Shift in AI-based Smart Housing Services.” CTO Im introduced the vision for the Hyper-Connected housing platform, stating, “AI is now evolving to the stage where it learns from apartments.”
Trustay recently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ASECH, an Indonesian smart city agency, and is pursuing cooperation in residential management and smart city digital platforms. It is also conducting a proof of concept (PoC) with PT Perumnas, an Indonesian state-owned developer, to examine the feasibility of applying the system to approximately 1.6 million households.
CEO Lee Seung-oh stated, “Indonesia is a market where the demand for AI-based residential management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the capital relocation project and large-scale urban development,” adding, “We will grow into a global residential platform company, starting with Southeast Asia.”
At the event, a question was also raised regarding whether the introduction of AI would replace management office personnel.
In response, CEO Lee explained, “Currently, the management of multi-unit housing is facing a situation where facility sizes are expanding but management personnel are insufficient.” He added, “The AI we are developing is not a technology that replaces humans, but one that reduces repetitive administrative and monitoring tasks.” He continued, “Ultimately, what matters is communication between people,” noting, “As AI takes over repetitive tasks, management personnel can focus more on communicating with residents and responding to on-site situations.”
What was most impressive at the end of the presentation was the perspective on data rather than technology. While most generative AI companies train on internet data, Trustay was accumulating offline data generated from apartments, cities, and living spaces. Ultimately, the competition in AI is likely to become a battle over who can secure more proprietary data and apply it to real-world spaces, rather than who builds the largest model.
The future envisioned by Trustay also heads in the same direction. AI is no longer a technology that provides answers within a screen. It is evolving into a technology that opens doors, controls facilities, detects hazards, and manages daily life. While generative AI is transforming digital spaces, Trustay was preparing for changes in physical spaces through Hyperconnect AI, which learns about apartments and cities.
「AIは今アパートを学ぶ」…トラステイ、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を超えて都市運営まで
「生成されたAIがオンラインの問題を解決するならば、私たちはオフラインの問題を解決します。」
AI競争が巨大言語モデル(LLM)中心に展開される中、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トラステイは少し違った方向を眺めている。検索と文書作成、コンテンツ生成ではない人々が実際に生きていく空間そのものをAIが理解して運営するようにすることだ。
トラステイは去る10日ソウル江南区MDMタワーヤノルザスクエアで開かれた韓国プロテクフォーラムメディアハブ3回のイベントで「AIベースのスマート住宅サービスパラダイム変化」をテーマに発表を進行した。この日発表に出たイム・テミンCTOは、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ノック(Knock)」と独自のAIブランド「ノキAI(Nocki AI)」戦略を紹介し、AIがアパートと都市を学習する時代が開かれていると説明した。
トラステイ・イム・テミンCTOが「AIベースのスマート住宅サービスパラダイム変化」をテーマに発表している。イムCTOは「AIは今、アパートを学習する段階に進化している」とハイパーコネクト(Hyper-Connected)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ビジョンを紹介した。
「オンラインAIではなくオフラインAI」…トラステイが注目した住宅データ
イムCTOは発表を通じて「オフラインデータ」を強調した。彼は「現在、ほとんどのAIサービスはオンライン空間で発生する問題を解決することに集中している」とし「しかし、人々が実際の時間を過ごして生活する場所はオフライン空間であり、その中にも解決すべき問題が無数に多い」と話した。
トラステイが運営する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は単純なコミュニティアプリではありません。管理費の納付と施設予約、訪問車両登録、出入り管理、コミュニティ運営、苦情処理、生活便のサービスまで共同住宅運営全般が一つのプラットフォーム内で連結される。 同社はこの過程で発生するデータを新しいAI資産として見ている。入居者の生活パターンと施設利用履歴、管理規約、公知事項、苦情データ、建物運営情報などがすべてAI学習資源になるという説明だ。
イムCTOは「ビッグテックが持つオンラインデータとは異なり、住宅空間で発生するデータは空間と人、施設が結合されたデータ」とし「私たちはこのようなデータに基づいてオフライン問題を解決するAIを作っている」と話した。このためにトラステイは「ハイパーコネクトAI(Hyper-Connect AI)」という概念を提示した。単に質問に答えるAIではなく、IoTとCCTV、出入りシステム、各種スマートデバイスを接続して実際の生活空間を制御するAIだ。
現在研究開発中の次世代ハイパーコネクトAIは、住宅空間内で発生する多様なデータを統合的に理解し分析し、人の介入なしに生活環境を最適化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
トラステイ・イム・テミンCTOが「AIベースのスマート住宅サービスパラダイム変化」をテーマに発表している。イムCTOは「AIは今、アパートを学習する段階に進化している」とハイパーコネクト(Hyper-Connected)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ビジョンを紹介した。
「団地を学習するAI」…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の第3世代進化
トラステイは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市場もAI登場とともに新たな転換点を迎えていると見ている。
イムCTOは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の発展段階を3世代に分けた。第1世代は管理事務所訪問と紙文書、手書き記録中心のアナログ時代だ。第2世代は訪問車両登録や公知確認など一部の機能がモバイルアプリに移動したデジタル切り替え段階だ。会社が志向する第3世代は、空間自体がAIを通じて自ら運営される段階だ。
これを可能にする核心技術がノキAIだ。ノキAIの最初の軸である「オンサイトAI(On-site AI)」は、ただ別に蓄積された固有データを学習する。管理事務所のお知らせがPDFや画像形式で登録されていても、AIが自動分析して入居者別の日程と生活情報で再構成する。例えば、同別駐車場清掃日程や分離回収情報、施設点検日程などを自動で整理し、個人別のカスタマイズ情報として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また、管理規約と共同住宅管理法、アパート関連行政データなどを学習したAIを通じて、入居者と管理事務所の間で繰り返し発生する苦情と紛争解決も支援する。
2番目の軸である「ノッキービジョン」は、コンピュータビジョンベースの制御システムです。車両番号認識と火災検知、事故監視、安全管理などを担当する。火災発生時、単純警報を鳴らす水準を越えて火災位置と拡散状況を分析して段階別対応が可能になるように設計された。
3番目の軸は現在開発中のハイパーコネクトAIだ。空間と人、施設、サービスが一つのAIの中でつながる究極の住居オペレーティングシステムを目指している。
このような戦略は実際の市場でも成果につながっている。現在、トラステイは全国1,200個余りの団地と契約を締結し、年内に2,000個の団地拡大を目指している。利用世代数は110万世代を超えた。
トラステイの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ノックタウン」サービス画面。お知らせ、訪問車両登録、コミュニティ施設の予約、生活便のサービスなど、ただ生活全体を一つのアプリで利用できる。
サービス領域も急速に広がっている。最近は洗濯・修理プラットフォーム「毎日新しい服」と協力してノックタウン入居者がアプリの中で洗濯と修理サービスを申請できるようにした。入居者は、別途のアプリを設置する必要なく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内で生活サービス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地域のランドリーネットワークと接続して収集から配送まで統合提供される。これは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が単純管理サービスを超えて生活サービスプラットフォームに進化していることを示す事例だ。
ただし、トラステイは自分たちを単純な地域コミュニティプラットフォームとは異なる領域と規定する。ニンジンのような地域ベースのプラットフォームが広い生活圏を対象に利用者間の連結をつくる構造であれば、トラステイは管理事務所と入居者代表会議、入居者、地域商圏など住宅団地内の様々な利害関係者が公式に連結された閉鎖型生態系に近い。
李代表は「団地は思ったより複雑な空間」とし「入居者コミュニティだけでなく、管理規約、施設運営、苦情処理、セキュリティ、生活サービスまで繋がっており、単純な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とはアプローチが異なる」と説明した。続いて「同じランドリーサービスでもただ単位で需要を集めて入居者により良い条件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地域商圏も常連客と持続的な関係を作ることができる」とし「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は人をつなぐことを越えてオフライン空間全体を運営するプラットフォームに発展している」と話した。
同社は、このような構造が今後のハイパーコネクトAIと組み合わせると、より強力な競争力になると見ている。オンラインデータ中心のAIとは異なり、施設内利用パターン、苦情履歴、生活サービス利用記録、IoTセンサーデータなど、実際の空間で発生するデータを学習できるからだ。トラステイはこれを基にAIが空間を理解し、自ら運営を助ける「生活密着型自律走行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を実装するという構想だ。
アパートを越えて都市へ…韓国型フィジカルAIの実験
トラステイが最近モンゴルとインドネシア事業に集中する理由も結局データ規模にある。イムCTOは「AIを正しく学習させるためには単に単位を超えて都市単位データが必要だ」と話した。
同社は現在モンゴル第2の都市であるダルハン市とスマートシティプロジェクトを進めている。都市全域のCCTVと管制システムを結び、火災や安全事故、異常行動などをリアルタイムに検知するAIベースの都市運営モデルだ。
彼は「現地警察と消防、行政機関が共に参加する環境でAI実証を進めている」とし、「都市全体を学習空間として新たなAIモデルを作っている」と説明した。
東南アジア市場進出も本格化している。
トラステイ・イム・テミンCTOが「AIベースのスマート住宅サービスパラダイム変化」をテーマに発表している。イムCTOは「AIは今、アパートを学習する段階に進化している」とハイパーコネクト(Hyper-Connected)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ビジョンを紹介した。
トラステイは最近、インドネシアのスマートシティ専門機関ASECHと業務協約(MOU)を締結し、住宅管理およびスマートシティデジタルプラットフォーム協力を推進している。また、インドネシア国営デベロッパーPT Perumnasとも概念検証(PoC)を進め、約160万世代規模の適用可能性を検討している。
イ・スンオ代表は「インドネシアは首都移転プロジェクトと大規模都市開発が進み、AIベースの住宅管理需要が急速に増加する市場」とし「東南アジアを皮切りにグローバル住宅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に成長していく」と話した。
この日のイベントでは、AIの導入が管理事務所の人材を置き換え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質問も出てきた。
これに対してこの代表は「現在、共同住宅管理現場は施設規模は大きくなっているが、管理人材は不足している状況」とし「私たちが作るAIは人を置き換える技術ではなく、繰り返しの行政業務とモニタリング業務を減らす技術」と説明した。続いて「結局重要なのは人と人の間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し「AIが繰り返し業務に代わるほど、管理人員は入居者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現場対応にもっと集中できるようになる」と付け加えた。
発表の終わりに最も印象的だったのは、技術よりもデータの観点でした。ほとんどの生成型AI企業がインターネットデータを学習している間、トラステイはアパートや都市、生活空間で発生するオフラインデータを蓄積していた。結局、AI競争は、誰がより大きなモデルを作ったのか、誰がより独自のデータを確保し、実際の空間に適用できるかという戦いになる可能性が高い。
トラステイが言う未来も同じ方向を向いています。 AIはもはや画面の中で答えを提供する技術ではない。ドアを開け、施設を制御し、リスクを感知し、生活を管理する技術に進化している。生成型AIがデジタル空間を変えている場合、トラステイはアパートや都市を学習するハイパーコネクトAIを通じて現実空間の変化を準備していた。
“人工智能现在可以学习公寓管理”……Trustay 的平台不再局限于住宅领域,而是拓展至城市运营。
如果生成式人工智能能够解决线上问题,我们就能解决线下问题。
当人工智能竞赛的焦点集中在大型语言模型(LLM)上时,住宅平台公司Trustay却另辟蹊径。他们并不专注于搜索、文档创建和内容生成,而是致力于让人工智能理解并操控实际的居住空间。
Trustay在10日于首尔江南区MDM大厦Yanolja广场举行的第三届韩国房地产科技论坛媒体中心活动上,以“基于人工智能的智能住房服务的范式转变”为主题发表了演讲。演讲中,首席技术官林泰民介绍了住房平台“Knock”和自主研发的人工智能品牌“Nocki AI”的战略,并阐述了人工智能学习公寓和城市的新时代正在到来。
Trustay首席技术官任泰民(Im Tae-min)就“基于人工智能的智能住房服务的范式转变”这一主题发表了演讲。任泰民介绍了超互联住房平台的愿景,并表示:“人工智能现在正发展到能够从公寓中学习的阶段。”
Trustay 关注的是“离线人工智能,而非在线人工智能”……住房数据
首席技术官林在演讲中反复强调“线下数据”。他表示:“目前,大多数人工智能服务都专注于解决线上空间出现的问题,”并补充道,“然而,人们实际花费时间和生活的地方是线下空间,其中也存在无数需要解决的问题。”
Trustay运营的住宅平台并非仅仅是一个社区应用。公寓楼盘的整个运营流程——从管理费缴纳、设施预订到访客车辆登记、门禁控制、社区管理、投诉处理以及生活便利服务——都整合在一个统一的平台上。该公司将这一过程中产生的数据视为一种新型人工智能资产。他们解释说,住户的生活方式、设施使用记录、管理规章、公告、投诉数据以及楼宇运营信息,都可以作为人工智能的训练资源。
“与大型科技公司掌握的线上数据不同,住宅空间产生的数据是空间、人员和设施的综合体现,”首席技术官林说道。“我们正在开发基于这些数据解决线下问题的AI。”为此,Trustay提出了“超连接AI”的概念。它不仅仅是一个能够回答问题的AI,更是一个能够通过连接物联网、闭路电视监控系统、门禁系统和各种智能设备来控制实际居住空间的AI。
目前正在研发的下一代 Hyperconnect AI 旨在通过全面理解和分析住宅空间内产生的各种数据,在无需人工干预的情况下优化生活环境。
Trustay首席技术官任泰民(Im Tae-min)就“基于人工智能的智能住房服务的范式转变”这一主题发表了演讲。任泰民介绍了超互联住房平台的愿景,并表示:“人工智能现在正发展到能够从公寓中学习的阶段。”
“能够学习复杂系统的AI”……住宅平台的第三代演进
Trustay认为,随着人工智能的出现,住房平台市场也正面临一个新的转折点。
首席技术官林将住宅平台的发展阶段划分为三个世代。第一世代是模拟时代,以前往物业管理处、纸质文件和手写记录为中心。第二世代是数字化转型阶段,一些功能,例如访客车辆登记或查看通知,转移到了移动应用程序上。公司所追求的第三世代,是利用人工智能实现空间自主运行的阶段。
实现这一切的核心技术是Noki AI。“现场AI”是Noki AI的第一大支柱,它通过学习每个小区积累的独特数据来实现这一目标。即使物业管理处的公告以PDF或图片格式记录,AI也能自动分析并将其重构为量身定制的日程安排和生活信息。例如,它可以自动安排特定楼栋的停车场清洁时间表、回收信息和设施检查时间表,从而提供个性化信息。此外,通过对管理规章、《多户住宅管理法》和公寓相关行政数据进行训练,AI还能协助解决住户与物业管理处之间反复出现的投诉和纠纷。
第二大支柱“Nocki Vision”是一个基于计算机视觉的控制系统。它负责车辆牌照识别、火灾探测、事故监控和安全管理。其设计目标不仅限于在发生火灾时发出警报,还能分析火灾的位置和蔓延情况,从而实现分阶段响应。
第三个维度是目前正在开发的Hyperconnect AI。它的目标是成为终极住宅操作系统,将空间、人员、设施和服务连接到同一个AI系统中。
这一策略在实际市场中也取得了成效。目前,Trustay已与全国1200多个住宅小区签订了合同,并计划在年底前将合作小区数量扩大到2000个。使用该服务的家庭数量已超过110万户。
这是 Trustay 住宅平台“Knock Town”的服务界面。居民可以通过一个应用程序访问社区生活的方方面面,包括公告、访客车辆登记、社区设施预订和生活便利服务。
服务范围也在迅速扩展。近期,该公司与洗衣维修平台“每日新闻”(Maeil Saeot)合作,使Knock Town的居民能够通过应用程序预约洗衣和维修服务。居民无需安装单独的应用程序,即可在住宅平台内享受各种生活方式服务,并通过与当地干洗店网络对接,获得从上门取送的一体化服务。这充分展现了住宅平台如何从简单的管理服务平台发展成为集生活方式服务于一体的平台。
然而,Trustay 将自身定位为不同于普通本地社区平台的领域。像 Carrot 这样的本地平台旨在连接大范围居住区域内的用户,而 Trustay 则更接近于一个封闭的生态系统,将住宅小区内的各个利益相关者——例如物业管理处、居民委员会、居民和当地商家——正式联系起来。
李首席执行官解释说:“住宅小区比人们想象的要复杂得多。”他补充道:“由于它们不仅仅局限于居民社区,还包括管理规章、设施运营、投诉处理、安保和生活服务等各个方面,因此其运作方式与简单的线上社区截然不同。”他继续说道:“即使是同样的洗衣服务,也可以在小区层面进行需求聚合,从而为居民提供更好的条件,本地商家也能与回头客建立长期的合作关系。”他总结道:“住宅平台正在从简单的人际连接发展成为管理整个线下空间的平台。”
该公司认为,未来将这种架构与Hyperconnect AI相结合,将成为更强大的竞争优势。这是因为,与以在线数据为中心的AI不同,它可以从实际空间生成的数据中学习,例如设施使用模式、投诉历史、生活方式服务使用记录以及物联网传感器数据。基于此,Trustay设想实现一个“以生活方式为导向的自主住宅平台”,在这个平台上,AI能够理解空间并自主辅助运营。
从公寓走向城市……韩式物理人工智能实验
Trustay近期将业务重心放在蒙古和印尼的原因归根结底在于数据规模。首席技术官Lim表示:“要正确训练人工智能,需要城市级别的数据,而不仅仅是复杂级别的数据。”
该公司目前正与蒙古第二大城市达尔汗合作开展智慧城市项目。这是一个基于人工智能的城市运营模式,它将遍布全城的闭路电视监控系统和控制系统连接起来,实时检测火灾、安全事故和异常行为。
他解释说:“我们正在当地警察、消防部门和行政机构共同参与的环境中进行人工智能演示,”并补充道,“我们正在利用整个城市作为学习空间来创建新的人工智能模型。”
进军东南亚市场也正加速发展。
Trustay首席技术官任泰民(Im Tae-min)就“基于人工智能的智能住房服务的范式转变”这一主题发表了演讲。任泰民介绍了超互联住房平台的愿景,并表示:“人工智能现在正发展到能够从公寓中学习的阶段。”
Trustay近期与印尼智慧城市机构ASECH签署了谅解备忘录(MOU),双方正在寻求在住宅管理和智慧城市数字平台方面的合作。此外,Trustay还与印尼国有开发商PT Perumnas开展概念验证(PoC)项目,以检验该系统应用于约160万户家庭的可行性。
CEO 李承五表示:“由于资本搬迁项目和大规模城市发展,印尼市场对基于人工智能的住宅管理的需求正在迅速增长。”他补充道:“我们将从东南亚开始,发展成为一家全球住宅平台公司。”
活动中还提出了一个问题,即人工智能的引入是否会取代管理办公室人员。
对此,首席执行官李先生解释道:“目前,多单元住宅的管理面临着设施规模不断扩大但管理人员不足的局面。”他补充道:“我们正在开发的AI并非取代人类的技术,而是减少重复性的行政和监控工作。”他继续说道:“归根结底,人与人之间的沟通至关重要。”他指出:“随着AI接管重复性工作,管理人员可以将更多精力集中在与住户沟通和应对现场情况上。”
演讲最后最令人印象深刻的是其对数据而非技术的视角。大多数生成式人工智能公司都使用互联网数据进行训练,而Trustay则致力于收集来自公寓、城市和居住空间的线下数据。最终,人工智能领域的竞争很可能不再是构建最大模型的较量,而是谁能获得更多专有数据并将其应用于现实世界。
Trustay 所设想的未来也朝着同样的方向发展。人工智能不再仅仅是在屏幕内提供答案的技术,它正在演变为一种能够开门、控制设施、检测危险并管理日常生活的技术。生成式人工智能正在改变数字空间,而 Trustay 则通过 Hyperconnect AI 为物理空间的变革做好准备,Hyperconnect AI 能够学习公寓和城市的相关知识。
« L’IA apprend désormais à gérer les appartements »… Trustay étend sa plateforme résidentielle aux opérations urbaines.
Si l’IA générative résout les problèmes en ligne, nous résolvons les problèmes hors ligne.
Alors que la compétition en intelligence artificielle se concentre sur les grands modèles de langage (LLM), Trustay, plateforme résidentielle, explore une voie légèrement différente. Au lieu de se focaliser sur la recherche, la création de documents et la génération de contenu, son objectif est de permettre à l’IA de comprendre et de gérer les espaces de vie eux-mêmes.
Trustay a présenté une communication sur le thème « Changement de paradigme dans les services de logement intelligents basés sur l’IA » lors du 3e Korea Proptech Forum Media Hub, qui s’est tenu le 10 à Yanolja Square, dans la tour MDM, à Gangnam-gu, Séoul. Au cours de cette présentation, le directeur technique, Lim Tae-min, a exposé les stratégies de la plateforme de logement « Knock » et de la marque d’IA propriétaire « Nocki AI », expliquant qu’une ère s’annonce où l’IA apprendra à connaître les appartements et les villes.
Le directeur technique de Trustay, Im Tae-min, présente une conférence sur le thème « Changement de paradigme dans les services de logement intelligents basés sur l’IA ». Il y expose sa vision d’une plateforme de logement hyperconnectée, affirmant : « L’IA évolue désormais au point d’apprendre des appartements. »
« L’IA hors ligne, pas l’IA en ligne »… Les données du logement mises en avant par Trustay
Tout au long de sa présentation, le directeur technique Lim a insisté sur l’importance des données hors ligne. Il a déclaré : « Actuellement, la plupart des services d’IA se concentrent sur la résolution de problèmes survenant dans l’espace en ligne », ajoutant : « Or, c’est dans l’espace hors ligne que les gens passent réellement leur temps et vivent, et il existe d’innombrables problèmes à résoudre dans cet espace également. »
La plateforme résidentielle de Trustay est bien plus qu’une simple application communautaire. L’ensemble du fonctionnement d’un complexe d’appartements – du paiement des charges et des réservations d’espaces à l’enregistrement des véhicules des visiteurs, en passant par le contrôle d’accès, la gestion de la communauté, le traitement des réclamations et les services de proximité – est intégré sur une plateforme unique. L’entreprise considère les données générées lors de ce processus comme un nouvel atout pour son intelligence artificielle. Elle explique que les habitudes de vie des résidents, l’historique d’utilisation des installations, le règlement de copropriété, les annonces, les données relatives aux réclamations et les informations sur le fonctionnement du bâtiment constituent autant de ressources pour l’entraînement de son IA.
« Contrairement aux données en ligne détenues par les géants du numérique, les données générées dans les espaces résidentiels résultent de la combinaison de l’espace, des personnes et des équipements », a déclaré Lim, directeur technique. « Nous développons une IA capable de résoudre des problèmes concrets à partir de ces données. » Dans cette optique, Trustay a introduit le concept d’« IA hyperconnectée ». Il ne s’agit pas simplement d’une IA répondant à des questions, mais d’une IA qui contrôle les espaces de vie en connectant l’Internet des objets, la vidéosurveillance, les systèmes de contrôle d’accès et divers appareils intelligents.
L’intelligence artificielle Hyperconnect de nouvelle génération, actuellement en recherche et développement, vise à optimiser les environnements de vie sans intervention humaine en comprenant et en analysant de manière exhaustive diverses données générées au sein des espaces résidentiels.
Le directeur technique de Trustay, Im Tae-min, présente une conférence sur le thème « Changement de paradigme dans les services de logement intelligents basés sur l’IA ». Il y expose sa vision d’une plateforme de logement hyperconnectée, affirmant : « L’IA évolue désormais au point d’apprendre des appartements. »
« Une IA qui apprend les complexes »… La troisième génération d’évolution des plateformes résidentielles
Trustay estime que le marché des plateformes immobilières est également confronté à un nouveau tournant avec l’émergence de l’IA.
Le directeur technique, Lim, a catégorisé les étapes de développement des plateformes résidentielles en trois générations. La première, l’ère analogique, était centrée sur les visites aux bureaux de gestion, les documents papier et les registres manuscrits. La deuxième, celle de la transformation numérique, a vu certaines fonctions, comme l’enregistrement des véhicules ou la consultation des notifications, transférées vers des applications mobiles. La troisième génération, objectif de l’entreprise, est celle où l’espace lui-même fonctionne de manière autonome grâce à l’intelligence artificielle.
La technologie clé qui rend cela possible est Noki AI. « L’IA sur site », premier pilier de Noki AI, s’appuie sur les données uniques accumulées par chaque complexe. Même si les annonces du syndic sont enregistrées au format PDF ou image, l’IA les analyse automatiquement et les transforme en programmes et informations pratiques personnalisés pour chaque résident. Par exemple, elle peut organiser automatiquement les plannings de nettoyage du parking, les informations sur le recyclage et les calendriers d’inspection des installations afin de fournir des informations personnalisées. De plus, grâce à une IA entraînée sur les règlements de copropriété, la loi sur la gestion des logements collectifs et les données administratives relatives aux appartements, elle contribue à la résolution des réclamations et litiges récurrents entre les résidents et le syndic.
Le second pilier, « Nocki Vision », est un système de contrôle basé sur la vision par ordinateur. Il assure la reconnaissance des plaques d’immatriculation, la détection des incendies, la surveillance des accidents et la gestion de la sécurité. Conçu pour aller au-delà du simple déclenchement de l’alarme incendie, il analyse la localisation et la propagation du feu afin de permettre une intervention progressive.
Le troisième axe est Hyperconnect AI, actuellement en développement. Il vise à devenir le système d’exploitation résidentiel ultime où espaces, personnes, équipements et services sont connectés au sein d’une seule IA.
Cette stratégie porte également ses fruits sur le marché. À ce jour, Trustay a signé des contrats avec plus de 1 200 complexes résidentiels à travers le pays et ambitionne d’en couvrir 2 000 d’ici la fin de l’année. Le nombre de foyers abonnés au service a dépassé 1,1 million.
Interface de services pour la plateforme résidentielle « Knock Town » de Trustay. Les résidents peuvent accéder à tous les aspects de la vie communautaire, notamment les annonces, l’enregistrement des véhicules visiteurs, la réservation des installations communautaires et les services de proximité, le tout via une seule application.
L’éventail des services s’élargit rapidement. Récemment, en collaboration avec la plateforme de blanchisserie et de réparation « Maeil Saeot », l’entreprise a permis aux résidents de Knock Town de commander ces services directement depuis l’application. Ils peuvent ainsi accéder à des services du quotidien sans installer d’application supplémentaire et bénéficier de services intégrés, de la collecte à la livraison, grâce à la mise en relation avec un réseau de pressings locaux. Cet exemple illustre comment les plateformes résidentielles évoluent, passant de simples services de gestion à de véritables plateformes de services du quotidien.
Cependant, Trustay se définit comme appartenant à un domaine différent de celui d’une simple plateforme communautaire locale. Alors que des plateformes locales telles que Carrot sont structurées pour créer des liens entre les utilisateurs sur un vaste territoire, Trustay s’apparente davantage à un écosystème fermé où les différents acteurs d’un complexe résidentiel — tels que le syndic, le conseil des résidents, les résidents et les commerces locaux — sont formellement liés.
Le PDG Lee a expliqué : « Les complexes résidentiels sont des espaces plus complexes qu’on ne le pense », ajoutant : « Comme ils sont interconnectés au-delà de la simple communauté de résidents – incluant les règlements de gestion, l’exploitation des installations, le traitement des plaintes, la sécurité et les services de proximité –, l’approche diffère de celle des simples communautés en ligne. » Il a poursuivi : « Même pour un même service de blanchisserie, la demande peut être agrégée à l’échelle du complexe afin d’offrir de meilleures conditions aux résidents, et les commerces locaux peuvent nouer des relations durables avec leurs clients réguliers. » Il a conclu : « Les plateformes résidentielles évoluent : elles ne se contentent plus de mettre en relation les personnes, mais deviennent des plateformes qui gèrent l’ensemble de l’espace physique. »
L’entreprise est convaincue que cette structure, combinée à l’IA Hyperconnect, constituera un atout concurrentiel encore plus important. En effet, contrairement à l’IA basée sur les données en ligne, elle peut apprendre des données générées dans l’espace réel, telles que les habitudes d’utilisation des installations, l’historique des réclamations, les données d’utilisation des services et les données des capteurs IoT. Forte de cette expertise, Trustay envisage de créer une plateforme résidentielle autonome axée sur le mode de vie, où l’IA appréhende l’espace et assiste les utilisateurs de manière autonome.
Au-delà des appartements, vers la ville… Une expérience avec une IA physique de style coréen
Si Trustay s’est récemment concentré sur ses activités en Mongolie et en Indonésie, c’est avant tout en raison de l’ampleur des données. Le directeur technique, Lim, a déclaré : « Pour entraîner correctement une IA, il est nécessaire de disposer de données à l’échelle de la ville, et pas seulement à l’échelle du complexe. »
L’entreprise mène actuellement un projet de ville intelligente à Darkhan, la deuxième plus grande ville de Mongolie. Il s’agit d’un modèle de gestion urbaine basé sur l’intelligence artificielle qui connecte les caméras de vidéosurveillance et les systèmes de contrôle à travers la ville afin de détecter en temps réel les incendies, les incidents et les comportements anormaux.
Il a expliqué : « Nous menons des démonstrations d’IA dans un environnement où la police locale, les pompiers et les agences administratives participent ensemble », ajoutant : « Nous créons de nouveaux modèles d’IA en utilisant la ville entière comme espace d’apprentissage. »
L’entrée sur le marché de l’Asie du Sud-Est prend également de l’ampleur.
Le directeur technique de Trustay, Im Tae-min, présente une conférence sur le thème « Changement de paradigme dans les services de logement intelligents basés sur l’IA ». Il y expose sa vision d’une plateforme de logement hyperconnectée, affirmant : « L’IA évolue désormais au point d’apprendre des appartements. »
Trustay a récemment signé un protocole d’accord avec ASECH, l’agence indonésienne des villes intelligentes, et poursuit sa coopération dans les domaines de la gestion résidentielle et des plateformes numériques pour les villes intelligentes. L’entreprise mène également une étude de faisabilité avec PT Perumnas, un promoteur immobilier public indonésien, afin d’évaluer la faisabilité du système pour environ 1,6 million de foyers.
Le PDG Lee Seung-oh a déclaré : « L’Indonésie est un marché où la demande de gestion résidentielle basée sur l’IA augmente rapidement en raison du projet de relocalisation des capitaux et du développement urbain à grande échelle », ajoutant : « Nous allons devenir une entreprise de plateforme résidentielle mondiale, en commençant par l’Asie du Sud-Est. »
Lors de cet événement, la question de savoir si l’introduction de l’IA remplacerait le personnel des bureaux de direction a également été soulevée.
En réponse, le PDG Lee a expliqué : « Actuellement, la gestion des immeubles d’habitation est confrontée à une situation où la taille des installations augmente tandis que le personnel de gestion est insuffisant. » Il a ajouté : « L’IA que nous développons n’est pas une technologie qui remplace les humains, mais qui réduit les tâches administratives et de surveillance répétitives. » Il a poursuivi : « En fin de compte, ce qui compte, c’est la communication entre les personnes », en soulignant : « À mesure que l’IA prend en charge les tâches répétitives, le personnel de gestion peut se concentrer davantage sur la communication avec les résidents et la gestion des situations sur place. »
Ce qui a le plus impressionné à la fin de la présentation, c’est l’approche centrée sur les données plutôt que sur la technologie. Alors que la plupart des entreprises d’IA générative s’entraînent sur des données internet, Trustay accumulait des données hors ligne provenant d’appartements, de villes et d’espaces de vie. À terme, la compétition en IA se résumera probablement à une lutte pour l’acquisition de données propriétaires et leur application au monde réel, plutôt qu’à la construction du modèle le plus imposant.
L’avenir envisagé par Trustay va lui aussi dans cette direction. L’IA n’est plus une technologie fournissant des réponses sur un écran. Elle évolue vers une technologie qui ouvre des portes, contrôle des installations, détecte les dangers et gère le quotidien. Tandis que l’IA générative transforme les espaces numériques, Trustay se préparait aux changements des espaces physiques grâce à Hyperconnect AI, qui apprend à connaître les appartements et les vil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