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큐브, AI 수어 서비스 공공·민간 확산… 실시간 변환 ‘핸드사인 노바’ 공개
Source: Platum

AI 수어 전문기업 케이엘큐브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으로 AI 수어 서비스 보급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뱅크, 코레일, 서울의료원 등에 서비스를 적용한 데 이어, 최근 실시간 변환 서비스 ‘핸드사인 노바(HandSign NOVA)’를 공개했다.
케이엘큐브는 AI 수어 아바타 플랫폼 ‘핸드사인버스(HandSignVerse)’를 기반으로 음성·텍스트를 수어 영상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수어 문법과 표정, 동작 등 비언어적 요소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적용 사례를 보면, 금융에서는 카카오뱅크에 AI 휴먼 기반 수어 콘텐츠 제작 기술을 적용해 금융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수어로 안내한다. 교통에서는 코레일 역사 내 자동발권 키오스크와 안내 서비스에, 의료에서는 서울의료원의 AI 수어 안내 서비스와 수어 통역 연계 기능에 기술을 도입했다. 지난 5월에는 코엑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코엑스 홈페이지의 주요 안내 콘텐츠에 AI 수어 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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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보인 ‘핸드사인 노바’는 음성 또는 텍스트를 실시간으로 수어 영상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영상 제작 과정 없이 즉시 수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고, 기관 특성에 맞춰 수어 아바타의 외형과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올해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스마트테크 코리아 등에서 공개됐다.
케이엘큐브의 AI 수어 자동 번역 서비스 ‘핸드사인톡톡(HandSignTalkTalk)’은 신SW상품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고,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됐다. 케이엘큐브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입주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