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딥테크 스타트업 20곳, 삼성전자와 협업 가능성 논의

Published: (May 27, 2026 at 02:52 AM EDT)
3 min read
Source: Platum

Source: Platum

행사 개요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대구센터 삼성전자 C‑Lab Outside 코워킹 공간에서 **‘삼성전자 대구·경북 딥테크 밸류업 밋업데이’**를 개최했습니다.

프로그램 배경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역 협력센터 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협업 수요 기술을 보유한 영남권 딥테크 창업기업 20개사가 참여해 C‑Lab Outside 및 사업부서 관계자와 1대1 비즈니스 밋업과 네트워킹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기업 및 활동

밋업은 로보틱스, AI, 디지털헬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네 가지 테마로 나눠 운영됐으며, 분야별 특화 기술과 수요 기반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습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여한 스케일업 상담 부스가 운영돼 투자유치·보증·경영관리 등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지원 및 향후 계획

대구·경북센터와 삼성전자는 밋업 결과를 토대로 협업 유망 기업을 선별할 예정이며,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 협업 과제로 최종 확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됩니다. 한인국 대구센터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와 지역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개방형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0 views
Back to Blog

Related posts

Read more »

“설계 후 양산까지, 일주일이면 제조 공정 디자인 끝”

인터뷰 홍신범 ROAI 최고기술책임자CTO “제조기업의 신제품이 설계 단계 후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기까지 오래 걸린다. 양산 역량, 공정 디자인, 로봇 경로 최적화 등을 검증하면서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보통 6개월 정도 소요된다. ROAI는 제조 공정 조율의 비효율을 없애고 제품 생산...

앤트로픽 기업가치, 오픈AI 추월했다

기업가치 상승 앤트로픽은 H 투자 라운드 이후 기업가치에서 오픈AI를 추월했다. 기업가치가 9,650억 달러약 1,450조 원로, 2월의 3,800억 달러약 571조 원 대비 2배 이상 급증했으며, 3월에 기업가치 8,520억 달러약 1,280조 원를 기록한 오픈AI를 앞섰다. 투자...

[커머스BN] 네이버·카카오·배민의 ‘쇼핑+AI’

검색네이버, 메신저카카오, 배달배달의민족까지,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세 서비스는 AI를 어디에 활용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그 결과가 숫자로 나타날까요? 23일 서울 성균관대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산학세션에서, 네이버·카카오·우아한형제들 실무진이 직접 답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