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건강기능식품, 미국 진출 지원… 서울경제진흥원·아마존, 20개 기업 모집

발행: (2026년 6월 9일 PM 12:53 GMT+9)
4 분 소요
원문: Platum

Source: Platum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아마존과 함께 미국 진출을 노리는 국내 브랜드 20개사를 육성한다. 아마존 판매 경험이 없는 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아마존 입점부터 판매·마케팅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주관하는 ‘2026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협력해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이 부족한 국내 브랜드를 대상으로 입점부터 판매·마케팅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규모는 20개사 이내로, 뷰티·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선발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이너뷰티 등 미국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뽑으며, 텍스처·패키징·성분·기술력 등 차별화 요소를 갖췄거나 미국 화장품 규정(MoCRA)에 부합하는 영문 라벨링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한다. 지원 대상은 아마존 판매 경험이 없는 브랜드사다.

111111

선정 기업에는 아마존 공식 교육 커리큘럼과 기업 간 네트워킹 밋업이 제공되며, 이후 판매·마케팅 실행 단계까지 연계 지원된다. 실행 단계에 진입한 기업에는 아마존 광고마케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기업 모집, 선정 평가, 판매 준비, 판매·마케팅 실행, 중간 평가, 피칭 준비, 최종 평가, 후속 지원 단계로 운영된다. 중간 평가로 7개사를 선발하고, IR 피칭 방식의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한다. 우수기업 3개사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 아마존 매니저 1대1 컨설팅 등 후속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시장에 아직 진출하지 않은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실제 판매와 브랜드 성장까지 연결하기 위한 시장 안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조회
Back to Blog

관련 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