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 미국비자·이민센터 출범…미국 진출 종합 자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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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미국 비자·이민 이슈에 대한 전문 자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디엘지 미국비자이민센터’를 2026년 6월 9일 출범한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미국 내 비자·이민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학, 취업, 창업, 영주권 취득을 준비하는 개인과 기업의 전략적 검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단순한 비자 신청 대행을 넘어 체류 자격, 가족 동반, 자녀 교육, 해외 송금, 자산 이전, 미국 법인 설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자문 대상은 미국 유학 및 장기 체류를 준비하는 개인과 가족, 미국 진출을 검토하는 스타트업 창업자와 기업 오너, 임직원 파견 기업 등이다. 센터는 디엘지 미국사무소의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을 통해 미국 체류 및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한다. 특히 국내에서도 미국과의 시차 없이 실시간 상담과 법률 자문이 가능한 핫라인을 운영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센터장은 디엘지 미국사무소 대표인 이연수 외국 변호사가 맡는다. 이연수 외국 변호사는 미국 현지에서 축적한 법률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합적인 이슈를 현지 관점에서 검토하고,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미국 비자와 이민 문제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개인의 체류 계획, 자녀 교육, 자산 이전, 기업의 미국 사업 운영까지 연결되는 종합 전략의 영역”이라며 “고객이 불확실한 정책 환경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미국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 자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디엘지는 센터 출범과 함께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미국 서부시간 25일 오후 6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미국 진출의 시작, VC 투자계약과 영주권 전략 : 스타트업을 위한 미국 진출 실무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미국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핵심 투자계약 조항과 협상 포인트, 영주권 취득 전략 등을 직접 다룰 예정이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 기술기업, 글로벌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문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센터 출범을 통해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자문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법무법인 디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