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아이, ‘온라인 관리사무소’ 전면 개편… 입주민 맞춤형 주거 서비스 강화

발행: (2026년 6월 9일 PM 09:25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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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menti, ‘온라인 관리 사무소’를 전면 개편… 맞춤형 입주민 서비스 강화

Apartmenti, 국내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 온라인 관리 사무소 기능을 전면 개편하면서 모바일 기반 주거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Apartmenti는 9일, 입주민 편의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오프라인 관리 사무소에서 처리하던 주요 업무를 모바일 환경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입주민 정보 관리 방식의 개선이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세대 구성원 정보나 차량 등록 정보를 직접 입력하거나 수정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입주 시 등록된 정보가 관리 사무소 ERP 시스템과 연동되어 자동으로 조회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입력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정보 등록에 따른 번거로움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Apartmenti, ‘온라인 관리 사무소’ 대대적 업데이트 (출처: Apartmenti)

단지 소식과 세대 업무 분리, 주택 수리 서비스 ‘Apartment Care’ 확대 추진

앱 화면 구성도 전면 개편됐다. 공지사항, 커뮤니티, 단지 소식 등 공용 정보는 ‘단지 탭’에 통합하고, 민원 접수, 점검 일정, 관리 업무 등 세대별 서비스는 ‘세대 탭’으로 분리했다. 사용자는 앱 실행 시 목적에 맞는 화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정보 탐색 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향상된다.

이번 재구성을 통해 Apartmenti는 주거 니즈에 밀착된 서비스인 ‘Apartment Care’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온라인 관리 사무소 메인 화면에 상시 노출되며, 민원 접수 과정에서 관련 주택 수리·보수 서비스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회사는 오는 9월, 아파트 케어 서비스를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함으로써 생활 편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Apartmenti 팀장인 유관형은 “입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까지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관리 사무소를 전면 개편했다”며, “아파트 케어 서비스 확대와 함께 모바일 기반 주거 라이프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partmenti는 전국 3만여 단지, 1,200만 가구가 이용하는 아파트 생활 플랫폼으로 관리비 조회·납부, 방문 차량 예약, 전자투표, 커뮤니티, 세대 점검 등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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