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 ‘드롭샷 AI’ 콘진

발행: (2026년 6월 10일 PM 01:59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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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be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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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드롭샷 AI', 콘진원 오픈이노베이션 선정…네이버클라우드와 AI 스톡 영상 사업 추진

올인원 이미지·영상 생성 AI 플랫폼 **‘드롭샷 AI’**를 운영하는 지로(대표 이재석, 황길환)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6 콘텐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선도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콘텐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혁신 역량을 갖춘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 선도기업과의 사업 협력 관계 구축 및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해 롯데월드, 삼성물산, 에픽게임즈, 젠지, 현대건설 등 주요 대기업과 선도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했으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업당 최대 6,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의 파트너 기업으로 낙점된 지로는 스톡 영상 데이터 가공·판매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 양사는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이미지 분석 서비스(Media Intelligence, MI)를 활용해 대규모 미디어 데이터를 분석·가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AI 사업을 공동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드롭샷 AI 측이 보유한 영상 가공 및 편집 기술을 네이버클라우드의 MI 기술과 결합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고품질 미디어 가공 과정을 거쳐 정제된 스톡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다시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거나 데이터 자체를 상품화해 판매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최대 6,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외에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 활용 기회와 기술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다각도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사업은 협약 체결일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과 협약 완료를 계기로 대기업과의 협업 성과를 실질적인 매출 및 사업 확장으로 연결하고, 생성형 AI 기반 미디어 가공과 데이터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석 지로 대표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할 기회를 얻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며, 상대측의 MI 기술과 자사의 영상 가공·편집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스톡 데이터 사업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로가 개발 및 운영 중인 **‘드롭샷 AI’**는 최신 이미지·영상 생성 AI 모델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다. 앞서 SBS, IBK캐피탈,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이며, 글로벌 팁스(TIPS) 프로그램 선정 및 글로벌 기술 기업 **바이트플러스(BytePlus)**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을 통해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지 제공: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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