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인사이트, 일본 모빌리티 전시회 출격… AI 차량 실내 모니터링 기술 선보인다

발행: (2026년 6월 9일 PM 06:36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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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Insight, 일본 모빌리티 전시회 출전… AI 차량 실내 모니터링 기술 선보여

Deep Insight는 차량 실내 AI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차세대 차량 실내 인지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일본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술 전시회에 참가한다. Deep Insight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6 NAGOYA’에 참가한다.

전시회에서 회사는 AI 기반 차량 실내 모니터링 시스템 ‘CAMOSYS’를 중심으로 운전자와 탑승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인‑캐빈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개할 계획이다.

CAMOSYS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과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OMS)을 기반으로 차량 내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AI 딥러닝 솔루션이다. 졸음·부주의 운전 감지, 탑승자 상태 인식, 얼굴 인식 기반 개인화 기능 등을 지원한다.

Deep Insight, 일본 나고야 자동차 기술 전시회 참가 (이미지 제공: Deep Insight)

실제 차량 환경 구현… 일본 OEM 공략

전시회에서 Deep Insight는 실제 차량 1열·2열 환경을 재현한 체험형 데모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운전석, 조수석, 뒷좌석에 직접 앉아 DMS와 OMS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인‑캐빈 인지 기술이 제공하는 안전성과 사용자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인‑캐빈 AI 기술을 기반으로 운전자와 탑승자의 행동·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인‑캐빈 AI 기술이 수행할 역할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Deep Insight는 일본 시장 내 글로벌 OEM 및 Tier‑1 부품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파트너십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는 Deep Insight의 차세대 차량 실내 모니터링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입니다.”라고 Deep Insight 오은송 대표는 말했다. “고도화된 AI 모델과 실제 차량 환경에 적용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OEM 및 Tier‑1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한편 Deep Insight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OMS), 얼굴 인식 기반 개인화·보안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모빌리티 AI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차량 실내 인지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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