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에이아이, AI 더빙 솔루션 ‘허드슨 스튜디오’로 제품명 변경 및 감정 표현 고도화

발행: (2026년 2월 25일 오전 09:46 GMT+9)
4 분 소요
원문: Platum

Source: Platum

제품 이미지

제품 업데이트 개요

미디어 특화 음성 AI 기업 허드슨에이아이가 AI 더빙 솔루션 **‘허드슨 스튜디오’**를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제품명 **‘팀버’**에서 **‘허드슨 스튜디오’**로 변경하면서 감정 표현 정확도와 더빙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대폭 강화했다.

제품명 변경 및 지원 언어

허드슨 스튜디오는 음성 분리·화자 분리·STT·TTS·VC(음성변환) 등 미디어 제작과 더빙에 필요한 음성 AI 기술을 통합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8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감정 표현 고도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AI 더빙의 감정 표현 정확도 향상이다. 기존 AI 더빙은 감정의 미세한 간극을 메우기 위해 후반 작업으로 디렉션과 보정을 반복해야 했다. 허드슨 스튜디오는 인물의 감정 흐름과 웃음·울음 등 비언어적 연기 요소를 이해해 해당 장면에 맞는 감정 디렉션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디렉션 태그 시스템

‘디렉션 태그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가 감정 톤을 세부적으로 조정하고 유사 감정 태그를 추천받아 원하는 결과를 빠르게 설계할 수 있다.

워크플로우 자동화

워크플로우 자동화도 고도화됐다. AI가 영상에서 음성을 자동 분리하고 화자를 인식한 뒤, 각 화자의 감정과 장면 맥락을 분석해 구어체 번역을 생성하고 음성 합성과 품질 점검·보정까지 일괄 처리한다.

적용 사례

이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포함한 30편·500시간 분량을 약 3개월 만에 방송용 더빙으로 완료했다.

향후 로드맵

허드슨에이아이는 향후 허드슨 스튜디오를 **‘완전 자동 AI 더빙 에이전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OTT·FAST 채널·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등 시즌 단위 대량 더빙이 필요한 사업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

대표 인용

신현진 허드슨에이아이 대표는 “발화자의 미세한 감정까지 담아내면서도 워크플로우 자동화로 더빙 제작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며 “대량 더빙이 필요한 미디어 플랫폼이 현지화 과정에서 직면하는 예산·품질·일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0 조회
Back to Blog

관련 글

더 보기 »

구글 지도, 한국에서도 길 안내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경기도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구글이 신청한 1대 5000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