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 미국 비자·영주권 원스톱 센터 출범

발행: (2026년 6월 9일 AM 09:17 GMT+9)
4 분 소요

  • 미국 유학·취업·창업·투자·영주권 전략 통합 자문 제공
  • 미국사무소 대표 이연수 변호사 센터장 맡아 현지 네트워크 기반 지원

법무법인 디엘지(DLG)가 미국 비자와 이민 관련 종합 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미국 비자·영주권·이민 관련 전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비자이민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미국 이민 정책 변화와 비자 심사 강화로 인해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개인과 기업의 법률 자문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미국비자이민센터는 미국 유학, 취업, 창업, 투자, 영주권 취득은 물론 가족 동반 체류, 자녀 교육, 해외 송금, 자산 이전, 미국 법인 설립 등 미국 체류 및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최근 미국의 비자·이민 정책 변화가 잇따르면서 단순한 신청 절차 지원을 넘어 체류 전략과 사업 운영, 가족 계획까지 함께 고려하는 종합 컨설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DLG 법무법인이 미국 비자·이민 센터를 출범했습니다. (왼쪽부터) 대표 변호사 조원희와 미국 사무소 대표 겸 미국 비자·이민 센터장 이연수 변호사 (사진 제공: DLG 법무법인)

미국 진출 기업·스타트업 위한 종합 자문 강화

센터의 주요 고객은 미국 유학과 장기 체류를 준비하는 개인과 가족, 미국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스타트업 창업자와 기업인, 주재원 파견을 준비하는 기업 등이다. 센터는 고객별 상황에 맞춰 비자 및 영주권 취득 가능성을 사전 진단하고, 미국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리스크를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미국 법인 설립, 투자 유치, 현지 사업 운영, 임직원 파견, 가족 체류 문제 등을 하나의 전략으로 연계해 자문할 계획이다.

센터장은 법무법인 디엘지 미국사무소 대표인 이연수 외국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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