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20·23일 일반청약 진행
Source: Byline Network

공모가 확정 및 수요예측 결과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 참여 기관: 2,007개
- 신청 주식 수: 약 65억 5천만 주
- 경쟁률: 약 199대 1
- 총 주문 규모: 약 58조원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은 케이뱅크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상장주관사는 “수요예측 참여기관 상당수가 공모가 밴드 상단을 포함한 가격을 제시하는 등 회사 가치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 현황 및 재무정보
- 설립 연도: 2016년
- 고객 수: 1,553만 명 (2023년 말 기준)
- 2024년 순이익: 1,281억 원
- 2023년 3분기 누적 순이익: 1,034억 원
확정된 공모가 8,300원을 기준으로
- 총 공모 금액: 4,980억 원
- 상장 후 시가총액: 3조 3,673억 원
케이뱅크는 자본 확충을 통해 10조 원 이상의 신규 여신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다음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시장 진출
- Tech 리더십 강화
-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 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
상장 및 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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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투자자 청약: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 (1,800만 주)
- 청약 일시: 2월 20일(금) 및 2월 23일(월)
- 참여 방법: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삼성증권 및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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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일: 일반 청약 종료 후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정
케이뱅크 은행장 최우형은 “케이뱅크가 만들어갈 비전에 공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고객과 주주 모두와 성장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는 케이뱅크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