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 ‘솔라온케어’, 운영·관리 발전소 5000개소 돌파…VPP 고도화 추진

발행: (2026년 2월 25일 오전 09:43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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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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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온케어 이미지

솔라온케어, 2025년 기준 5,000개소 운영·관리 돌파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2025년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별 분산 현황

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다. 주요 지역별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 경북: 25.6%
  • 수도권: 18.1%
  • 경남: 16.9%
  • 충남: 11.7%
  • 충북: 7.8%
  • 전남: 7.5%

에이치에너지는 이 분산 자원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 로 운영하고 있다.

분산 운영 역량의 중요성

  • 전력 시장 구조 개편과 맞물려 분산 운영 역량이 핵심이 되고 있다.
  • 올해 3월 호남에서 시행되는 준중앙급전 발전제도는 향후 도입될 실시간 입찰 시장의 전 단계 역할을 한다.
  • 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발전량 예측 오차입찰량 미달임밸런스(Imbalance) 페널티가 부과된다.
  • 따라서 분산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예측·제어하는 VPP 역량이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AI 기반 실시간 제어 구조

솔라온케어는 AI 모델이 실시간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출력 패턴을 예측한다. 이를 바탕으로 전력거래소의 급전 지시에 맞춰 수천 개의 개별 발전소를 하나의 자원처럼 실시간으로 동시 제어한다.

  • 예방적 고장 관리: 모든 발전소 상태를 실시간 관제하고 고장 징후를 감지하는 체계 구축
  • 페널티 사전 차단: 설비 고장에 따른 임밸런스 페널티를 미연에 방지

대표 발언

“재생에너지 시장은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고 신속하게 제어하느냐가 수익을 결정하는 기술 경쟁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재생에너지가 장기적으로 신뢰받는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 —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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