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돔, 탄소 규제 대응 기능 통합한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 출시
발행: (2026년 2월 26일 오후 01:32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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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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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배경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이 글로벌 환경 규제와 공급망 요구에 대응하는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을 2월 26일 정식 출시했다.
주요 기능
- 통합 솔루션: 기존에 제품 탄소발자국(PCF),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환경성적표지(EPD), 기업 단위 온실가스 배출량(CCF) 등 규제별로 제공하던 개별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 전 과정 지원: 탄소 데이터 수집·산정·보고·검증·교환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처리. 규제 변경 시 시스템 재구축 없이 확장 방식으로 대응하고, 인증용 보고서를 자동 생성.
- GHG 프로토콜 기반: 국제 기준인 온실가스(GHG) 프로토콜에 따라 스코프 1·2·3 배출량을 산정하고, 협력사와 물류 단계까지 연계해 공급망 전 과정의 배출 흐름을 가시화.
- 시스템 연계: CSV·API·MES·ERP 등 기존 운영 시스템과 연동해 데이터를 자동 수집. 글로벌 데이터 표준 체계인 Catena‑X와 연동 완료.
- BOM 시뮬레이터: 자재명세서(BOM) 시뮬레이터를 통해 입찰 단계에서 전 과정 환경영향평가(LCA)와 탄소배출 사전 예측 지원.
현재 도입 현황
- KG모빌리티
- 삼성SDI
- 삼성전기
- 롯데인프라셀
- 엘앤에프
- 효성티앤씨
위 기업들은 완성차·배터리·철강 분야에서 글래스돔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대표 발언
함진기 대표는 “이번 통합 플랫폼 출시로 개별 솔루션 대비 저비용·고효율의 통합 탄소 관리 체계를 구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