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까지 방산 스타트업 100개·벤처천억기업 30개 육성
발행: (2026년 2월 23일 오전 10:46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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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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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목표
정부는 2030년까지 방산 분야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23일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으며, AI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술 기반 방산 스타트업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정책 추진 방향
정부는 ‘진입‑성장‑상생’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진입 단계
-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신설 – 육·해·공군과 체계기업이 함께 참여
- 공모형 획득 제도 도입 – 드론·로봇·AI 등 첨단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무기체계 성능·개념을 직접 제안
- 방산 특화 창업중심대학 설립 계획
성장 지원
- 군과 체계기업이 초기부터 참여해 기술검증·R&D·양산을 패키지로 지원
- 창조경제혁신센터를 **‘K‑방산 스타트업 허브’**로 지정
-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펀드’**를 통한 투자 유치 및 글로벌 방산기업 연계 수출 지원
- 올해는 반도체·AI 등 첨단 산업과 한미 조선 협력 연계한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를 중점 추진
상생협력
- 체계기업 15개를 대상으로 상생수준평가 실시, 우수 기업에 인센티브 부여
- 첨단 기술·제품 보유 기업을 **‘방산혁신전문기업’**으로 지정해 무기체계 개발사업 참여 기회 제공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제조·대기업 위주의 방산 생태계에서 신산업·스타트업도 강한 방산 생태계로의 도약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 기업 모집을 이번 주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