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생활권 로컬 콘텐츠 사업 참여기업 2곳 선정

발행: (2026년 6월 11일 AM 09:17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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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latum

출처: Platu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계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참여기업 2곳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총괄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지역의 문화·역사·생활자원 등 로컬 자원을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 로컬크리에이터 간 협업을 기반으로 생활권 기반 로컬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7,000만 원의 지역 활성화 자금이 지원되며, 전문가 멘토링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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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은 두더지프로젝트(대표 이원중, 경주)와 아워시선(대표 이민주, 상주)이다. 두더지프로젝트는 지역 장인의 기술과 기획력을 결합한 ‘로컬 벤처스튜디오’를 구축해 지역 정주와 상권 자생력을 확보하는 컴퍼니 빌더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아워시선은 함창명주를 기반으로 체험·창업·유통을 연계한 ‘함창명주 공예마을’ 생활권 콘텐츠 구축 프로젝트를 내놨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지역 고유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지속가능한 로컬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업들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계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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