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성의 스타트업 모닝커피 1327회] 바실로바이오

발행: (2026년 6월 4일 AM 09:14 GMT+9)
5 분 소요
원문: Platum

Source: Platum

스타트업 모닝커피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바실로바이오 이미지

바실로바이오 기업은?

바실로바이오는 팬데믹 위기 속에서 특정 단백질만을 표적하여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 한계가 있는 기존 치료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막형 바이러스의 세포 침투 과정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범용 항바이러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천연물인 도라지 등의 플라티코딘(Platycodin) 성분을 분자 구조적으로 최적화 및 인공 합성하여, 세포막 융합 자체를 직접 차단하는 이중 기전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까지 동시에 방어하는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사스(SARS), 메르스(MERS), 코로나19 등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실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천연물 사료 첨가제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바실로바이오는 현재 기보벤처캠프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씨엔티테크의 보육을 받고 있다.

바실로바이오의 핵심 포인트

바실로바이오는 이중 기전의 세포막 융합 차단 기술과 천연물 정밀 합성 기술을 통해 바이러스 치료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이 기업은 세포 표면 침투와 세포 내 유입을 동시에 차단하는 독보적인 이중 기전을 통해, 기존 약물이 놓치는 우회 감염 루트까지 봉쇄하여 바이러스 증식을 원천적으로 억제한다. 또한 도라지 등에서 추출한 플라티코딘을 구조 최적화하여 합성한 신약 후보 물질은, 특정 단백질 변이에 영향을 받지 않아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범용성을 확보하고 있다.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바실로바이오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표적’이 아닌 ‘경로’를 차단하는 전략을 취함으로써 기존 치료제의 변이 대응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도라지라는 익숙한 천연물에서 범용 항바이러스 성분을 찾아내고, 이를 합성 신약 수준으로 고도화한 기술적 직관은 매우 훌륭하다. 특히 의약품 시장 진입 전 사료 첨가제라는 중간 시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바이러스 방어라는 고도의 R&D를 병행하는 전략 로드맵을 짜고 있다. 검증된 학술적 효능과 글로벌 시장성을 갖춘 만큼, 사료 첨가제 시장에서의 성과가 의약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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