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시장 공략”…코스포, 인도 경제단체와 손잡아 K‑스타트업 진출 교두보 구축

발행: (2026년 6월 16일 PM 08:42 GMT+9)
11 분 소요

출처: VentureSquare

  •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유니콘인큐베이터와 업무협약 체결
  • 글로벌 K-파운더 네트워크 첫 공식 행사…인도 진출 사례 공유

인도가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네트워크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인도 최대 민간 경제단체인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 Federation of Indian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과 현지 창업지원기관 유니콘인큐베이터(Unicorn India Ventures & Incubator)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5일 인도 구르가온에서 열린 ‘K-파운더 네트워크 in India 제1차 포럼’ 현장에서 체결됐다. 코스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도 현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4월 인도 뉴델리에서 출범한 ‘글로벌 K-파운더 네트워크’의 첫 공식 행사다. 행사에는 네트워크 참여 기업과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인도 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운영 중인 국내 스타트업들이 직접 현지 경험을 공유하며 시장 특성과 진출 전략,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한 시행착오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인도의 복잡한 규제 환경과 소비시장 특성, 현지 파트너십 구축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후발 진출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 구르가온 하얏트 플레이스 구르가온 우디요그 비하르에서 인도 최대 민간 경제단체인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 현지 창업 지원기관인 유니콘인큐베이터와 각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제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글로벌 K-파운더 네트워크 활동 본격화

코스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 기관들과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타트업 교류 및 투자 연계, 사업 협력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은 인도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로 현지 산업계와 정부를 연결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유니콘인큐베이터 역시 인도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 창업지원기관이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K-파운더 네트워크 인도 지부의 활동이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네트워크 멤버 확대와 현지 파트너십 강화, 정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K-파운더 네트워크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와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다.

인도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로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 연결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13억 시장 향해’… 코스포, 인도 경제단체와 협력해 K-스타트업 진출 교두보 구축

인도가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네트워크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는 인도 최대 민간 경제단체인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와 현지 창업 지원기관 유니콘이큐베이터와 각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조약은 15일 인도 구르가온에서 열린 ‘K-파운더 네트워크 in India 제1차 포럼’ 현장에서 체결됐다. 코스포는 이번 조약을 계기로 인도 현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4월 인도 뉴델리에서 출범한 ‘글로벌 K-파운더 네트워크’의 첫 공식 행사다. 행사에는 네트워크 참여 기업과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인도 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운영 중인 국내 스타트업들이 직접 현지 경험을 공유하며 시장 특성과 진출 전략,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한 시행착오 등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인도의 복잡한 규제 환경과 소비시장 특성, 현지 파트너십 구축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후발 진출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 구르가온 하얏트 플레이스 구르가온 우디요그 비하르에서 인도 최대 민간 경제단체인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 현지 창업 지원기관인 유니콘인큐베이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제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글로벌 K-파운더 네트워크 활동이 본격화되다

코스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 기관들과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타트업 교류 및 투자 연계, 사업 협력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은 인도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로 현지 산업계와 정부를 연결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유니콘인큐베이터 역시 인도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 창업지원기관이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K-파운더 네트워크 인도 지부의 활동이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네트워크 멤버 확대와 현지 파트너십 강화, 정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K-파운더 네트워크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와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다.

인도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로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 연결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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