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플 한경훈 대표 “인라이플은 데이터 SaaS 기업입니다”
Source: Venture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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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데이터 테크 SaaS로 사업 확장…지난해 매출 784억·영업이익 37억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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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유틸리티 SaaS와 AI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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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이나 내년초 코스닥 상장”
“광고가 남긴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질문에서 회사의 정체성을 다시 정의했습니다.”
인라이플 한경훈 대표의 말이다. 국내 최초 빅데이터 광고 플랫폼 ‘모비온’으로 출발한 인라이플(ENLIPLE)이 ‘데이터 SaaS’로 사업을 확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연결 매출 784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리타겟팅 광고로 입지를 다진 인라이플은 데이터 SaaS와 유틸리티 SaaS, AI로 사업을 넓혔고, 실적을 끌어올린 것도 데이터 사업 부문이다. 약 5,000개 쇼핑 도메인과 연 90조 원 규모의 거래 데이터로 대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커머스 행동 데이터를 핵심 자산으로 가지고 있다. 모비위드, 모비소프트 등 자회사를 거느린 인라이플은 데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인라이플 한경훈 대표
광고 기술을 팔다
인라이플의 SaaS 사업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뉜다. 모비위드(대표 오원상)는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과 애드서버 구축을 전문으로 하고, 모비소프트(대표 김재연)는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두 회사 모두 인라이플에서 분사한 자회사다.
포털과 콘텐츠 플랫폼은 물론 커뮤니티나 금융 서비스까지, 앱을 만들거나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은 광고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게 된다. 광고를 실행하려면 DMP(데이터 관리 플랫폼)와 애드서버가 필요하다. 애드서버는 이용자가 웹페이지나 앱을 열었을 때 그 광고 자리에 무엇을 띄울지 실시간으로 결정하고, 노출과 클릭, 전환 같은 성과를 집계하는 시스템이다. 광고를 ‘실어 나르는 트럭’인 셈이다. DMP는 그 광고를 누구에게 보낼지 정하는 ‘물류 본부’에 해당한다. 흩어진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모아 정제하고, ‘최근 운동화를 검색한 30대’ 같은 타깃 집단으로 묶어내는 일을 한다. 문제는 이 둘이 보통 따로 존재한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다루는 DMP와 광고를 집행하는 애드서버가 분리돼 있으면, 이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과 인력 부담이 만만치 않다.
“광고라는 게 결국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해석해서 적용하는 일이거든요. 그 기술을 십 수 년 갈고닦다 보니, 이와 같은 기술을 원하는 기업이 정말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만든 게 모비위드입니다. 광고에 쓰던 데이터 기술을 그대로 다른 기업의 마케팅 인프라로 옮긴 셈이죠.”
모비위드(대표 오원상)는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과 애드서버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광고와 매체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이 직접 갖추기 어려운 광고 데이터 시스템을 대신 구축하고 운영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말해, 기업은 모비위드의 솔루션만 들이면 별도의 대규모 개발 조직 없이도 자체 데이터센터에 준하는 광고 운영 환경을 갖출 수 있다.
모비위드는 솔루션을 구독형 SaaS로 전환해, 자체 구축이 부담스러운 중견 규모 기업도 도입할 수 있게 했다. 성과는 매출로 돌아왔다. 지난해 200억 원대를 넘어선 매출은 올해 400억 원대까지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데이터를 쌓다
모비소프트(대표 김재연)는 인라이플의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사업을 맡은 자회사로, 2025년 사명을 바꾸며 전문 법인으로 새 출발했다. 직장인이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매일 쓰는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화면을 캡처해 편집하는 도구, 파일을 압축해 전송하는 프로그램, 영상 편집 도구, 그리고 베타를 앞둔 AI 회의록 노트까지, ‘이지랩(ezLab)’이라는 브랜드 아래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출시 약 2년 만에 국내 70만, 글로벌 13만으로 누적 사용자 90만 명에 육박하며, 국내 일간활성이용자(DAU)는 22만 명을 넘어섰다. 연내 국내 100만, 향후 3년 안에 500만 사용자가 목표다.
모비소프트의 트래픽은 ‘데이터’로 연결된다. 사용자가 캡처·압축·회의록 같은 도구를 매일 쓰는 과정에서 행동 데이터가 쌓인다. 모비위드가 광고가 남긴 데이터를 다루는 사업이라면, 모비소프트는 데이터를 만드는 사업인 셈이다. 한 대표가 모비소프트를 “앞으로 가장 크게 발전할 SaaS”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할 때 중요한 건 어떻게 모을 것인가이다.
데이터**, ****그리고 **‘동의‘
인라이플은 약 5,000개 쇼핑 도메인, 연 90조 원 규모의 거래 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커머스 행동 데이터 사업자다. 커머스 해동 데이터를 통해 과거엔 어떤 물건을 살지를 유추했다면, 이제는 가구 구성, 건강 상태, 성별까지 읽을 수 있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어떤 쇼핑을 하느냐에 따라 페르소나가 다 드러납니다. 인라이플이 쇼핑 데이터에 집착했던 이유입니다. 그게 지금 다양한 SaaS와 B2C·B2B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데서 빛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무섭습니다. 가치도 크지만 남용되면 부작용도 그만큼 커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합니다.”
한 대표는 앞으로 데이터 시장이 ‘확보하는 기술’과 ‘해석하는 기술’ 사이에서 많은 회사가 태어나고 또 도태될 것으로 내다봤다. EU와 미국이 OS 단계부터 데이터 활용에 제약을 거는 흐름 속에서, 기술로 동의 없이 데이터를 ‘뚫는’ 길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데이터 수집은 ‘정당한 확보’라는 원칙 위에 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는 앞으로 동의를 받고, 훨씬 더 깊이 있게 써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 테크 회사들은 동의를 잘 못 받아요. 사용자가 계좌번호까지 연동하는 건, 그만한 가치를 받기 때문이거든요.”
핵심은 효용이다. 분명한 가치를 먼저 건네고, 그 대가로 데이터를 정당하게 받는 구조다. 현재 인라이플이 동의 기반으로 확보한 데이터는 약 1,000만 명 규모. 한 대표는 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동의 기반’ 데이터 비즈니스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데이터를 가공하고 기술적으로 극복하는 단계를 넘어, 확보하고 관리하는 역량까지 키우겠다는 것이다. 동의 기반으로 쌓은 데이터, 그 자체가 경쟁사는 흉내 내기 어려운 인라이플의 해자인 셈이다.
**i-GEO, ‘AI가 좋아하는 본질‘**을 설계하다
데이터를 확보하고 다루는 일이 인라이플의 토대라면, 그 데이터를 어디에 쓸 것인가는 중요한 질문이다. 최근 그 답의 하나로 떠오른 것이 생성형 AI 검색 대응이다. 사람들이 포털 대신 생성형 AI에 묻기 시작하면서, 기업이 고객과 만나는 길목 자체가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i-GEO’는 생성형 AI가 답변할 때 특정 브랜드를 인용·추천하도록 유도하는 GEO(생성 엔진 최적화) 솔루션이다. 인라이플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GEO 전문 솔루션으로, 서울대학교 AMP 과정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으며 학술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고도화를 거쳐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광고는 결국 내 고객을 찾아내고,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관리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광고는 결국 CRM과 만납니다. i-GEO를 광고가 아니라 CRM 서비스에 붙인 것도 그래서입니다.”
한 대표는 GEO가 기존 SEO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AI가 나를 알아보게 하려면 본질적인 콘텐츠를 강화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작 클라이언트들은 ‘내 본질은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여기거든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핵심은 AI의 취향이다.
“AI는 기본적으로 비교를 좋아해요. 내가 좋다는 주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여러 기업을 객관적으로 비교했을 때 ‘이것이 좋다’는 팩트가 나와야 합니다. 판매자의 주장이 아니라 실사용 후기와 팩트에 근거한 콘텐츠여야 하죠. 결국 AI가 좋아한다는 건, 사람이 좋아한다는 뜻이거든요.”
기술적 차별점은 진입 장벽을 없앤 데 있다. 원태그(One-tag)를 설치하고 URL만 입력하면 인용 가능성 진단·점수화부터 GEO 유입 트래킹, 사이트 구조 최적화, 콘텐츠 자동 생성, 외부 채널 확산까지 5단계가 개발자 개입 없이 자동으로 돌아간다. 현재 브랜드의 AI 최적화 상태는 ‘GEO 점수’로 수치화돼 동종 업종 평균과 비교 가능한 대시보드로 제공된다. 자동 생성된 콘텐츠는 광고주의 최종 컨펌을 거쳐 배포돼, 정확성과 신뢰도를 함께 높인다.
일본을 교두보로**, **코스닥을 향해
성장의 다음 무대는 해외다. 인라이플은 우선 일본을 타깃으로 잡았다. 올해는 안정적인 현지화와 트래픽 관리, 레퍼런스 축적에 집중하고, 그 기반이 쌓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키운다는 그림이다. B2C 이지랩 역시 일본에서만 사용자 10만 명을 넘긴 만큼, 연내 유료화와 무료 버전 광고 모델을 시도한다.
인라이플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초 심사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2~3년 전만 해도 기술특례상장을 염두에 뒀지만, 최근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면서 일반 상장으로 방향을 틀었다.
사진설명=한경훈 대표가 벤처스퀘어와 인터뷰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결국 데이터예요.”
한 대표는 인라이플의 강점과 차별점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당하게 모으고 깊이 있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리타겟팅 광고로 출발한 인라이플이 데이터 테크 SaaS 그룹으로 정체성을 다시 쓴 것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것도, AI 시대의 무기로 꺼내 든 것도 모두 데이터였다. 기업에 데이터 기술을 파는 모비위드, 사용자 데이터를 쌓는 모비소프트, 그 데이터를 AI 검색에 올려놓는 i-GEO까지 모두 ‘데이터’라는 한 줄기로 정리된다. 인라이플의 경쟁력도, 강점도, 비전도 결국 여기에 있다.
ENLIPLE CEO Han Kyoung Hoon: “ENLIPLE is a data SaaS company.”
– Expanding business from advertising to Data Tech SaaS… Record-high performance last year with 78.4 billion KRW in revenue and 3.7 billion KRW in operating profit
– Expanding business with Data & Utility SaaS and AI
– “KOSDAQ listing at the end of this year or early next year”
“What can we do with the data left by advertising? We redefined the company’s identity based on that question.”
This is according to ENLIPLE CEO Han Kyoung Hoon. ENLIPLE, which started as Korea’s first big data advertising platform ‘Mobion,’ is achieving record-breaking performance by expanding its business into ‘Data SaaS.’ Last year, the company recorded consolidated revenue of 78.4 billion won and an operating profit of 3.7 billion won. Having solidified its position through retargeting advertising, ENLIPLE has expanded its business into Data SaaS, Utility SaaS, and AI, and it was the data business sector that drove the performance growth. It possesses the largest volume of domestic commerce behavioral data as a core asset, represented by approximately 5,000 shopping domains and transaction data worth 90 trillion won annually. ENLIPLE, which owns subsidiaries such as Mobiwith and Mobisoft, is preparing for a KOSDAQ listing centered on its data business.
ENLIPLE CEO Han Kyoung Hoon
Selling advertising technology
ENLIPLE’s SaaS business is broadly divided into two sectors. Mobiwith (CEO Oh Won-sang) specializes in big data-based data marketing solutions and ad server implementation, while Mobisoft (CEO Kim Jae-yeon) develops utility software. Both companies are subsidiaries spun off from ENLIPLE.
Companies that develop apps or operate large-scale services—ranging from portals and content platforms to communities and financial services—are becoming interested in the advertising business. Running advertisements requires a Data Management Platform (DMP) and an ad server. An ad server is a system that determines in real-time what to display in the ad slot when a user opens a webpage or app, and aggregates performance metrics such as impressions, clicks, and conversions. It essentially acts as the “truck that carries the ads.” The DMP serves as the “logistics headquarters” that decides who to send those ads to. It collects and refines scattered user behavior data, grouping users into target demographics such as “people in their 30s who recently searched for sneakers.” The problem is that these two typically exist separately. If the DMP, which handles data, and the ad server, which executes ads, are separated, the cost and manpower burden of building and operating them are considerable.
“Advertising ultimately involves collecting, processing, interpreting, and applying data. After honing this technology for over a decade, I realized that there are many companies in demand for it. That is why we created Mobiwith. Essentially, we transferred the data technology used in advertising directly into other companies’ marketing infrastructures.”
Mobiwith (CEO Oh Won-sang) specializes in big data-based data marketing solutions and ad server implementation. Leveraging its infrastructure capabilities for processing advertising and media data, the company’s core business is building and operating advertising data systems on behalf of businesses that would be difficult for them to establish on their own. Simply put, by adopting Mobiwith’s solutions, companies can set up an advertising operation environment comparable to their own data center without the need for a separate, large-scale development organization.
Mobiwith transitioned its solution to a subscription-based SaaS model, enabling mid-sized companies that find in-house implementation burdensome to adopt it. This success translated into revenue. Sales, which surpassed the 20 billion won mark last year, are expected to nearly double to the 40 billion won range this year.
Accumulate user data
Mobisoft (CEO Kim Jae-yeon) is a subsidiary of ENLIPLE responsible for the company’s utility software business. It changed its name in 2025 and made a fresh start as a specialized corporation. It develops business software that office workers use every day on desktops and mobile devices. Under the brand ‘ezLab,’ it is expanding its ecosystem with tools for capturing and editing screens, programs for compressing and transmitting files, video editing tools, and even an AI meeting minutes note-taking app nearing beta.
Approximately two years after launch, the cumulative number of users is approaching 900,000, with 700,000 in Korea and 130,000 globally, and the number of daily active users (DAU) in Korea has exceeded 220,000. The goal is to reach 1 million users in Korea by the end of the year and 5 million within the next three years.
Mobisoft’s traffic leads to ‘data.’ Behavioral data accumulates as users utilize tools such as screen capture, compression, and meeting minutes every day. If Mobiwith is a business that handles data left behind by advertisements, Mobisoft is essentially a business that creates data. This is also the reason why CEO Han identifies Mobisoft as the “SaaS with the greatest potential for future growth.”
When collecting user data, the important thing is how to collect it.
Data , and ’ consent ’
ENLIPLE is the largest domestic commerce behavioral data provider, possessing approximately 5,000 shopping domains and transaction data worth 90 trillion won annually. While commerce behavior data previously allowed for the inference of what items would be purchased, it can now even reveal household composition, health status, and gender.
“Every one’s behavior reveals one’s persona depending on the shopping habits. That is why ENLIPLE was obsessed with shopping data. This is now paying off in the creation of various SaaS and B2C/B2B services. However, data is dangerous. While its value is immense, the side effects are just as significant if it is abused. It must be handled with caution.”
CEO Han predicted that in the future, the data market will see many companies emerge and others fall behind between “technology for securing” and “technology for interpreting.” Amid the trend of the EU and the US imposing restrictions on data utilization starting from the OS stage, he stated that while there is a way to “penetrate” data without consent using technology, this should not be done. He emphasized that data collection must be grounded in the principle of “legitimate acquisition.”
Moving forward, we must obtain consent for data and use it much more deeply. However, general tech companies struggle to obtain such consent. Users link even their bank account numbers because they are receiving value commensurate with that.
The key is utility. It is a structure where clear value is delivered first, and data is received fairly in return. Currently, the consent-based data secured by ENLIPLE amounts to approximately 10 million people. CEO Han announced plans to transition to a ‘consent-based’ data business by providing more valuable services. This means moving beyond the stage of processing data and technically overcoming challenges to developing capabilities in both acquiring and managing it. The consent-based data itself serves as ENLIPLE’s moat, which is difficult for competitors to replicate.
i-GEO Designs ’ The Essence AI Likes ’
If acquiring and handling data is the foundation of ENLIPLE, then the question of where to use that data is crucial. Recently, responding to generative AI search has emerged as one of the answers. This is because the very gateway through which companies interact with customers is shifting as people begin to consult generative AI instead of search portals.
‘i-GEO’ is a GEO (Generation Engine Optimization) solution that encourages generative AI to cite and recommend specific brands when providing answers. As the first specialized GEO solution introduced in Korea by ENLIPLE, it has also been recognized for its academic value, having received the Outstanding Paper Award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MP program. Following further refinement, it is scheduled for official release at the end of this month or the beginning of next month.
“Advertising is ultimately about finding your customers and managing those who are hesitating to buy. That is why advertising eventually intersects with CRM. That is also why we attached i-GEO to a CRM service rather than an advertising service.”
CEO Han emphasized that GEO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existing SEO.
“To make AI recognize me, I need to strengthen my essential content. However, clients actually believe, ‘I know my true self best.’ In reality, that is not the case.”
The key is the AI’s taste.
“AI fundamentally loves comparisons. What matters is not just my claim that something is good, but the facts that prove ‘this is good’ when objectively comparing various companies. The content must be based on actual user reviews and facts, not the seller’s assertions. Ultimately, if AI likes something, it means humans like it.”
The technological differentiator lies in eliminating entry barriers. By simply installing One-tag and entering a URL, five steps—ranging from citation potential diagnosis and scoring to GEO traffic tracking, site structure optimization, automatic content generation, and external channel expansion—run automatically without developer intervention. A brand’s current AI optimization status is quantified by a ‘GEO Score’ and provided on a dashboard that allows comparison with industry averages. Automatically generated content is distributed after final confirmation from the advertiser, enhancing both accuracy and credibility.
Using Japan as a bridgehead , heading toward KOSDAQ
The next stage for growth is overseas. ENLIPLE has initially targeted Japan . The plan is to focus on stable localization, traffic management, and accumulating references this year, and then expand the business in earnest starting next year once that foundation is established . As the B2C platform EasyLab has surpassed 100,000 users in Japan alone , it plans to introduce a paid service and an advertising model for the free version within the year .
ENLIPLE is preparing to file for review in the fourth quarter of this year or early next year with the goal of listing on the KOSDAQ . Although the company had considered a technology-focused special listing just two or three years ago , it has shifted its direction toward a general listing after achieving profitability for two consecutive years .
Photo Caption = CEO Han Kyoung Hoon explains the importance of data in an interview with Venture Square.
It ‘s data in the end .
CEO Han answered regarding ENLIPLE’s strengths and differentiators as follows. This means that what matters is not how much data is collected, but how legitimately it is collected and how deeply it is used.
It was data that enabled ENLIPLE, which started with retargeting advertising, to redefine its identity as a data tech SaaS group, achieve record-breaking performance last year, and wield its weapon in the AI era. From Mobiwith, which sells data technology to companies, to Mobisoft, which accumulates user data, and even i-GEO, which feeds that data into AI search, everything boils down to a single thread: ‘data.’ Ultimately, ENLIPLE’s competitiveness, strengths, and vision lie here.
インライフルハン・ギョンフン代表「インライフルはデータSaaS企業です」
– 広告からデータテクSaaSに事業を拡大…昨年の売上784億・営業利益37億歴代最大実績
– データ・ユーティリティ SaaSとAIで事業拡大
– 「今年末や来年初めにコスダック上場」
「広告が残したデータで何ができるか。その質問で会社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再定義しました。」
インライフルハン・ギョンフン代表の言葉だ。韓国初のビッグデータ広告プラットフォーム「モビオン」で出発したインライフル(ENLIPLE)が「データSaaS」に事業を拡大し、歴代最大の実績を出している。昨年連結売上高784億ウォン、営業利益37億ウォンを記録した。リターゲティング広告で立地を固めたインライフルは、データSaaSとユーティリティSaaS、AIで事業を広げ、実績を引き上げたのもデータ事業部門だ。約5,000のショッピングドメインと年90兆ウォン規模の取引データに代表される国内最大規模のコマース行動データを核心資産として持っている。モビーウィード、モビーソフトなど子会社を取り上げたインライフルは、データ事業を中心にコスダック上場を準備している。
インライフルハン・ギョンフン代表
広告技術を売る
インライフルのSaaS事業は大きく二つの部門に分かれる。モビウィド(代表オ・ウォンサン)はビッグデータベースのデータマーケティングソリューションとアドサーバー構築を専門とし、モビソフト(代表キム・ジェヨン)はユーティリティソフトウェアを作る。両社ともインライフルで噴射した子会社だ。
ポータルやコンテンツプラットフォームはもちろん、コミュニティや金融サービスまで、アプリを作ったり大規模サービスを運営する企業は広告ビジネスに関心を持つようになる。広告を掲載するには、データ管理プラットフォーム(DMP)とアドサーバーが必要です。アドサーバーは、利用者がウェブページやアプリを開いたときにその広告スポットに何を浮かべるかをリアルタイムで決定し、インプレッションやクリック、コンバージョンなどの成果を集計するシステムだ。広告を「運ぶトラック」であるわけだ。 DMPは、その広告を誰に送るかを決める「物流本部」に該当する。散らばった利用者行動データを集めて精製し、「最近のスニーカーを検索した30代」のようなターゲット集団にまとめる事をする。問題は、これら2つが通常別々に存在することです。データを扱うDMPと広告を執行するアドサーバーが分離されていれば、これを構築して運営するのにかかる費用と人材負担が切ない。
「広告というのが結局、データを収集して加工して解釈して適用することです。その技術を十数年磨いてみると、このような技術を望む企業が本当に多いことがわかりました。それで作ったのがモビウィドです。広告に使ったデータ技術をそのまま他企業のマーケティングインフラに移したわけです。
モビウィド(代表オウォンサン)はビッグデータベースのデータマーケティングソリューションとアドサーバー構築を専門とする。広告とメディアデータを処理するインフラストラクチャの能力に基づいて、企業が直接装備しにくい広告データシステムを代わりに構築して運営することが重要です。簡単に言えば、企業はMobiwidのソリューションを作れば、別途の大規模開発組織がなくても、独自のデータセンターに準拠する広告運用環境を備えることができる。
モビウィドはソリューションを購読型SaaSに切り替え、自社構築が負担になる中堅規模企業も導入できるようにした。成果は売上に戻った。昨年200億ウォン台を越えた売上は今年400億ウォン台まで2倍近く成長すると見られる。
ユーザーデータを積み重ねる
モビーソフト(代表キム・ジェヨン)はインライフルのユーティリティソフトウェア事業を引き受けた子会社で、2025年の使命を変えて専門法人に新出発した。会社員がデスクトップとモバイルで毎日使う仕事用ソフトウェアを作る。画面をキャプチャして編集するツール、ファイルを圧縮して転送するプログラム、映像編集ツール、そしてベータを控えたAI会議録ノートまで、「イージーラップ(ezLab)」というブランドの下で生態系を広げている。
発売約2年ぶりに国内70万、グローバル13万で累積ユーザー90万人に迫り、国内日間活動利用者(DAU)は22万人を超えた。年内国内100万、今後3年以内に500万ユーザーが目標だ。
Mobileのトラフィックは「データ」に接続されています。ユーザーがキャプチャ・圧縮・会議録などのツールを毎日使う過程で行動データが蓄積される。 Mobiwidが広告が残したデータを扱う事業であれば、Mobisoftはデータを作る事業であるわけだ。ある代表がモビソフトを「今後最も大きく発展するSaaS」に挙げる理由もここにある。
ユーザーデータを収集する際に重要なのはどのように集めるのか。
データ**、そして「同意」**
インライフルは約5,000のショッピングドメイン、年90兆ウォン規模の取引データを保有した国内最大規模のコマース行動データ事業者だ。コマース解凍データを通じて過去にどのようなものを生きるかを推測したならば、今では家具構成、健康状態、性別まで読むことができる。
「私たちのすべての行動はどんな買い物をするかによってペルソナが全く現れます。インライフルがショッピングデータにこだわった理由です。それが今、様々なSaaSとB2C・B2Bサービスを作り出す上で光を見ています。でもデータは恐ろしいです。
ある代表は今後、データ市場が「確保する技術」と「解釈する技術」の間で多くの会社が生まれ、また淘汰されると見込んだ。 EUと米国がOS段階からデータ活用に制約をかける流れの中で、技術で同意なしにデータを「突き抜ける」道もあるが、そうしてはならないと述べた。データ収集は「正当な確保」という原則の上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データはこれから同意を受けて、はるかに深く書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ところで、一般のテク企業は同意をうまく受けません。ユーザーが口座番号まで連動するのは、それだけの価値を受けるからです。」
核心は効用である。明らかな価値を先に渡し、その代価でデータを正当に受け取る仕組みだ。現在、インライフルが同意ベースで確保したデータは約1,000万人規模。ある代表は、より価値のあるサービスを提供し、「同意ベース」のデータビジネスに転換するという計画を明らかにした。データを加工して技術的に克服する段階を超えて、確保し管理する能力まで育てるということだ。同意に基づいて積み上げたデータ、それ自体が競合他社は真似しにくいインライフルの堀であるわけだ。
**i-GEO、「AIが好きな本質」**を設計する
データを確保して扱うことがインライフルの土台であれば、そのデータをどこに使うのかは重要な質問だ。最近その答えの一つとして浮上したのが生成型AI検索対応だ。人々がポータルの代わりに生成型AIに尋ね始め、企業が顧客と出会う道順自体が移っているからだ。
「i-GEO」は、生成型AIが回答する際に特定ブランドを引用・推薦するよう誘導するGEO(生成エンジン最適化)ソリューションだ。インライフルが国内で初めて披露したGEO専門ソリューションで、ソウル大学AMP過程で優秀論文賞を受賞し、学術的価値も認められた。高度化を経て今月末から来月初めに正式発売する予定だ。
「広告は結局私の顧客を見つけ、購入を躊躇する顧客を管理することです。だから広告は結局CRMと出会います。i-GEOを広告ではなくCRMサービスに付けたのもそうです。」
ある代表は、GEOが既存のSEOと本質的に異なることを強調した。
「AIが私を調べるためには、本質的なコンテンツを強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本当のクライアントは「私の本質は私が一番よく知っている」と思っています。実際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
核心はAIの好みだ。
「AIは基本的に比較が好きです。私が良いという主張が重要ではなく、複数の企業を客観的に比較したとき、「これが良い」というファクトが出なければなりません。
技術的差別点は進入障壁をなくしたことにある。ワンタグ(One-tag)をインストールしてURLだけを入力すると、引用可能性の診断・スコア化からGEOの流入トラッキング、サイト構造の最適化、コンテンツの自動生成、外部チャンネルの拡散まで、5段階が開発者の介入なしに自動的に戻る。現在、ブランドのAI最適化状態は「GEOスコア」に数値化され、同種業種平均と比較可能なダッシュボードで提供される。自動生成されたコンテンツは広告主の最終コンファームを経て配布され、正確性と信頼性を共に高める。
日本を橋頭歩で**、**コスダックに向けて
成長の次の舞台は海外だ。インライフルはまず日本をターゲットにした。今年は安定的なローカライゼーションとトラフィック管理、リファレンス蓄積に集中し、その基盤がたまったら来年から本格的に育てるという図だ。 B2Cイージーラップも日本でのみユーザー10万人を超えただけに、年内有料化と無料版広告モデルを試みる。
インライフルはコスダック上場を目標に今年第4四半期または来年初めに審査請求を準備している。 2~3年前だけでも技術特例上場を念頭に置いたが、最近2年連続黒字を達成しながら一般上場に方向を変えた。
写真説明=ハン・ギョンフン代表がベンチャースクエアとインタビューでデータの重要性について説明している。
「結局データです」
ある代表はインライフルの強みと差別点に対してこう答えた。データをどれだけ集めるかではなく、どれほど正当に集めて深く使うかが重要だという意味だ。
リターゲティング広告で出発したインライフルがデータテックSaaSグループでアイデンティティを書き直したのも、昨年歴代最大実績を出したのも、AI時代の武器で取り出したのもすべてデータだった。企業にデータ技術を売るモビウィド、ユーザーデータを積むモビソフト、そのデータをAI検索に載せるi-GEOまですべて「データ」という一幹にまとめられる。インライフルの競争力も、強みも、ビジョンも結局ここにある。
Enriple CEO 韩京勋:“Enriple 是一家数据 SaaS 公司”
– 业务范围从广告拓展至数据技术SaaS……去年业绩创历史新高,营收达784亿韩元,营业利润达37亿韩元。
——利用数据和公用事业SaaS及人工智能拓展业务
– “预计将于今年年底或明年初在韩国创业板上市”
“我们能利用广告留下的数据做什么?我们正是基于这个问题重新定义了公司的定位。”
据ENLIPLE首席执行官韩京勋透露,ENLIPLE最初是韩国首个大数据广告平台“Mobion”,如今通过拓展“数据SaaS”业务,取得了突破性的业绩。去年,该公司合并营收达784亿韩元,营业利润达37亿韩元。ENLIPLE凭借重定向广告巩固了自身市场地位,并已将业务拓展至数据SaaS、实用SaaS和人工智能领域,其中数据业务板块是推动业绩增长的主要动力。ENLIPLE的核心资产是韩国规模最大的商业行为数据,涵盖约5000个购物网站,年交易额高达90万亿韩元。ENLIPLE旗下拥有Mobiwith和Mobisoft等子公司,目前正准备以数据业务为核心,在韩国创业板(KOSDAQ)上市。
Inriple CEO 韩京勋
销售广告技术
Enriple 的 SaaS 业务大致分为两大板块。Mobiwith(CEO Oh Won-sang)专注于基于大数据的数据营销解决方案和广告服务器部署,而 Mobisoft(CEO Kim Jae-yeon)则开发实用软件。这两家公司均为 Enriple 的子公司。
开发应用程序或运营大型服务的公司——从门户网站和内容平台到社区和金融服务——正对广告业务产生浓厚的兴趣。投放广告需要数据管理平台 (DMP) 和广告服务器。广告服务器是一个系统,它实时决定用户打开网页或应用程序时在广告位显示什么内容,并汇总展示次数、点击次数和转化次数等效果指标。它本质上就像“运送广告的卡车”。DMP 则扮演着“物流总部”的角色,决定将广告投放给哪些用户。它收集并提炼分散的用户行为数据,将用户分组到目标受众群体中,例如“最近搜索过运动鞋的 30 多岁人群”。问题在于,这两者通常是独立存在的。如果处理数据的 DMP 和执行广告的广告服务器分开,构建和运营它们的成本和人力负担将相当可观。
“广告最终都离不开数据的收集、处理、解读和应用。经过十多年的技术打磨,我意识到很多公司都需要这项技术。这就是我们创立 Mobiwith 的原因。本质上,我们将广告中使用的数据技术直接移植到了其他公司的营销基础设施中。”
Mobiwith(CEO:吴元相)专注于基于大数据的数据营销解决方案和广告服务器部署。凭借其处理广告和媒体数据的基础设施能力,该公司的核心业务是为企业构建和运营广告数据系统,而这些系统对于企业自身而言难以建立。简而言之,通过采用 Mobiwith 的解决方案,企业无需设立独立的大型开发团队,即可搭建媲美自有数据中心的广告运营环境。
Mobiwith 将其解决方案转型为基于订阅的 SaaS 模式,使那些觉得内部实施负担过重的中型企业也能轻松采用。这一成功转化为实际收益。去年销售额突破 200 亿韩元大关,预计今年将翻一番,达到 400 亿韩元左右。
收集用户数据
Mobisoft(CEO 金在延)是 Enriple 旗下负责实用软件业务的子公司,于 2025 年更名后转型为一家专业公司。该公司开发办公人员日常在台式机和移动设备上使用的商业软件。目前,Mobisoft 正以“ezLab”品牌拓展其生态系统,提供屏幕捕获和编辑工具、文件压缩和传输程序、视频编辑工具,甚至在测试版发布前还推出了一款 AI 会议记录系统。
上线约两年后,累计用户数接近90万,其中韩国用户70万,全球用户13万,韩国日活跃用户(DAU)已超过22万。目标是到今年年底在韩国达到100万用户,并在未来三年内达到500万用户。
Mobisoft 的流量最终转化为“数据”。用户每天使用屏幕截图、压缩和会议记录等工具,从而积累行为数据。如果说 Mobiwith 是一家处理广告遗留数据的公司,那么 Mobisoft 本质上是一家创造数据的公司。这也是 CEO Han 将 Mobisoft 视为“未来增长潜力最大的 SaaS 公司”的原因。
收集用户数据时,关键在于如何收集数据。
**数据和“同意”**
Enriple是韩国最大的电商行为数据提供商,拥有约5000个购物网站的数据,年交易额达90万亿韩元。以往的电商行为数据只能推断消费者会购买哪些商品,而现在甚至可以分析家庭构成、健康状况和性别等信息。
“每个人的行为,尤其是购物习惯,都会反映出其性格。正因如此,Enriple 才如此痴迷于购物数据。如今,这已在各种 SaaS 和 B2C/B2B 服务的开发中得到回报。然而,数据也蕴藏着风险。虽然其价值巨大,但如果滥用,其副作用同样严重。因此,必须谨慎对待数据。”
韩CEO预测,未来数据市场将出现许多公司涌现,而另一些公司则会在“安全技术”和“解读技术”之间落后。鉴于欧盟和美国从操作系统阶段就开始限制数据使用,他表示,虽然可以通过技术手段在未经许可的情况下“渗透”数据,但这不应该发生。他强调,数据收集必须基于“合法获取”的原则。
展望未来,我们必须获得用户对数据的同意,并更深入地使用这些数据。然而,大多数科技公司都难以获得此类同意。用户甚至会关联他们的银行账号,因为他们从中获得了相应的价值。
关键在于实用性。这是一种以提供清晰价值为先导、数据公平交换为原则的模式。目前,Inriple 已获得约 1000 万人的基于用户许可的数据。首席执行官韩宣布计划通过提供更有价值的服务,转型为“基于用户许可”的数据业务。这意味着要超越单纯的数据处理阶段,克服技术挑战,发展获取和管理数据的能力。基于用户许可的数据本身就是 Inriple 的护城河,竞争对手难以复制。
i-GEO****设计“人工智能喜欢的精华**”**
如果说数据获取和处理是 Enriple 的基石,那么如何利用这些数据就至关重要。最近,响应生成式人工智能搜索已成为答案之一。这是因为,随着人们开始咨询生成式人工智能而非搜索引擎,企业与客户互动的渠道正在发生转变。
i-GEO 是一款 GEO(生成引擎优化)解决方案,旨在引导生成式人工智能在提供答案时引用并推荐特定品牌。作为 Enriple 在韩国推出的首个专业 GEO 解决方案,i-GEO 也因其学术价值而备受认可,荣获首尔国立大学 AMP 项目的优秀论文奖。经过进一步完善,i-GEO 计划于本月底或下月初正式发布。
“广告的最终目的是找到你的客户,并管理那些犹豫不决的客户。这就是为什么广告最终会与客户关系管理(CRM)相结合。这也是为什么我们将i-GEO与CRM服务而不是广告服务捆绑在一起的原因。”
韩CEO强调,GEO与现有的SEO有着本质的区别。
“为了让人工智能识别我,我需要强化我的核心内容。然而,客户却认为,‘我最了解真正的自己。’但实际上并非如此。”
关键在于人工智能的口味。
“人工智能本质上喜欢比较。重要的不仅仅是我个人认为某样东西好,而是客观比较不同公司后,能够证明‘这东西好’的事实。内容必须基于真实的用户评价和事实,而不是卖家的断言。归根结底,如果人工智能喜欢某样东西,那就意味着人类也喜欢它。”
这项技术的优势在于消除了准入门槛。用户只需安装 One-tag 并输入网址,即可自动完成五个步骤,包括引用潜力诊断和评分、地理位置流量追踪、网站结构优化、自动内容生成以及外部渠道拓展,无需开发人员干预。品牌当前的 AI 优化状态通过“地理位置评分”进行量化,并在仪表盘上显示,方便与行业平均水平进行比较。自动生成的内容在广告主最终确认后即可发布,从而提高准确性和可信度。
以日本为桥头堡**,**进军韩国创业板市场
下一个增长阶段是海外市场。Enriple最初的目标是日本。今年的计划是专注于稳定的本地化、流量管理和用户案例积累,待这些基础稳固后,明年将正式拓展市场。由于其面向消费者的 EasyLab 服务仅在日本的用户量就已突破 10 万,公司计划在年内推出付费服务,并为免费版本引入广告模式。
Inriple正准备在今年第四季度或明年初提交上市申请,目标是在韩国创业板(KOSDAQ)上市。尽管该公司两三年前曾考虑过以科技为重点的特殊上市模式,但在连续两年实现盈利后,已将方向转向普通上市。
图片说明 = CEO 韩京勋在接受 Venture Square 采访时解释了数据的重要性。
归根结底,这只是数据**。**
韩CEO就Inriple的优势和差异化特点作了如下回答。这意味着重要的不是收集了多少数据,而是数据收集的合法性和使用深度。
数据是Enriple从一家重定向广告公司转型为数据技术SaaS集团的关键,也是其去年业绩屡创新高以及选择人工智能时代制胜法宝的关键所在。从向企业销售数据技术的Mobiwith,到积累用户数据的Mobisoft,再到将这些数据整合到人工智能搜索中的i-GEO,一切都围绕着一个核心主题:“数据”。归根结底,Enriple的竞争力、优势和愿景都源于此。
Han Kyung-hoon, PDG d’Enriple : « Enriple est une entreprise SaaS spécialisée dans les données. »
– Expansion des activités de la publicité vers les solutions SaaS de données… Performances record l’an dernier avec un chiffre d’affaires de 78,4 milliards de KRW et un bénéfice d’exploitation de 3,7 milliards de KRW.
– Développer l’activité grâce aux solutions SaaS de données et d’utilité et à l’IA
– « Cotation au KOSDAQ à la fin de cette année ou au début de l’année prochaine »
« Que pouvons-nous faire des données laissées par la publicité ? Nous avons redéfini l’identité de l’entreprise en nous basant sur cette question. »
D’après Han Kyung-hoon, PDG d’ENLIPLE, cette entreprise, initialement connue sous le nom de « Mobion », première plateforme coréenne de publicité basée sur le big data, enregistre des performances exceptionnelles grâce à son expansion dans le secteur des solutions SaaS de données. L’année dernière, elle a réalisé un chiffre d’affaires consolidé de 78,4 milliards de wons et un bénéfice d’exploitation de 3,7 milliards de wons. Après avoir consolidé sa position grâce au reciblage publicitaire, ENLIPLE a diversifié ses activités vers les solutions SaaS de données, les solutions SaaS pour les services publics et l’intelligence artificielle. C’est le secteur des données qui a véritablement propulsé sa croissance. Elle possède le plus important volume de données comportementales commerciales en Corée, un atout majeur représenté par environ 5 000 domaines d’achat et des données transactionnelles d’une valeur de 90 000 milliards de wons par an. ENLIPLE, qui possède des filiales telles que Mobiwith et Mobisoft, prépare son introduction en bourse au KOSDAQ, axée sur son activité de données.
Han Kyung-hoon, PDG d’Inriple
Vente de technologies publicitaires
L’activité SaaS d’Enriple se divise en deux grands secteurs. Mobiwith (PDG : Oh Won-sang) est spécialisée dans les solutions de marketing de données basées sur le Big Data et la mise en œuvre de serveurs publicitaires, tandis que Mobisoft (PDG : Kim Jae-yeon) développe des logiciels utilitaires. Ces deux sociétés sont des filiales issues d’Enriple.
Les entreprises qui développent des applications ou exploitent des services à grande échelle — des portails et plateformes de contenu aux communautés et services financiers — s’intéressent de plus en plus à la publicité. La diffusion de publicités nécessite une plateforme de gestion de données (DMP) et un serveur publicitaire. Ce dernier détermine en temps réel le contenu publicitaire à afficher lorsqu’un utilisateur ouvre une page web ou une application, et agrège les indicateurs de performance tels que les impressions, les clics et les conversions. Il agit en quelque sorte comme le « camion qui transporte les publicités ». La DMP, quant à elle, centralise la diffusion des publicités et décide à qui les envoyer. Elle collecte et affine les données comportementales des utilisateurs, souvent dispersées, en les regroupant selon des critères démographiques cibles, comme par exemple « les trentenaires ayant récemment recherché des baskets ». Le problème est que ces deux éléments sont généralement distincts. Si la DMP, qui gère les données, et le serveur publicitaire, qui diffuse les publicités, sont séparés, les coûts et les ressources humaines nécessaires à leur mise en place et à leur exploitation sont considérables.
« La publicité repose fondamentalement sur la collecte, le traitement, l’interprétation et l’exploitation des données. Après avoir perfectionné cette technologie pendant plus de dix ans, j’ai constaté qu’elle était très demandée par de nombreuses entreprises. C’est pourquoi nous avons créé Mobiwith. Concrètement, nous avons intégré la technologie de données utilisée en publicité directement dans les infrastructures marketing d’autres entreprises. »
Mobiwith (PDG : Oh Won-sang) est spécialisée dans les solutions de marketing de données basées sur le Big Data et la mise en œuvre de serveurs publicitaires. Grâce à son infrastructure de traitement des données publicitaires et médias, son cœur de métier consiste à concevoir et exploiter des systèmes de données publicitaires pour le compte d’entreprises, systèmes qu’elles auraient des difficultés à mettre en place elles-mêmes. En clair, en adoptant les solutions de Mobiwith, les entreprises peuvent créer un environnement de gestion publicitaire comparable à leur propre centre de données, sans avoir besoin d’une importante équipe de développement dédiée.
Mobiwith a fait évoluer sa solution vers un modèle SaaS par abonnement, permettant ainsi aux PME qui jugent la mise en œuvre en interne trop complexe de l’adopter. Ce succès s’est traduit par une augmentation du chiffre d’affaires. Les ventes, qui ont dépassé les 20 milliards de wons l’an dernier, devraient presque doubler cette année pour atteindre les 40 milliards de wons.
Collecter les données des utilisateurs
Mobisoft (PDG : Kim Jae-yeon) est une filiale d’Enriple spécialisée dans les logiciels utilitaires. Après avoir changé de nom en 2025, elle s’est repositionnée en tant qu’entreprise spécialisée. Elle développe des logiciels professionnels utilisés quotidiennement par les employés de bureau sur ordinateurs et appareils mobiles. Sous la marque « ezLab », elle étend son écosystème en proposant des outils de capture et de montage d’écran, des programmes de compression et de transfert de fichiers, des outils de montage vidéo, et même un système de prise de notes automatique pour les réunions, basé sur l’IA, dont la version bêta est actuellement disponible.
Environ deux ans après son lancement, le nombre cumulé d’utilisateurs approche les 900 000, dont 700 000 en Corée et 130 000 dans le monde. Le nombre d’utilisateurs actifs quotidiens (UAD) en Corée a dépassé les 220 000. L’objectif est d’atteindre 1 million d’utilisateurs en Corée d’ici la fin de l’année et 5 millions dans les trois prochaines années.
Le trafic généré par Mobisoft produit des données. Ces données comportementales s’accumulent à mesure que les utilisateurs exploitent quotidiennement des outils tels que la capture d’écran, la compression et la rédaction de comptes rendus de réunion. Si Mobiwith traite les données publicitaires résiduelles, Mobisoft, quant à elle, crée des données. C’est pourquoi son PDG, Han, qualifie Mobisoft de « SaaS présentant le plus fort potentiel de croissance future ».
Lors de la collecte de données utilisateur, l’important est de savoir comment les collecter.
Données et « consentement **»**
Enriple est le plus important fournisseur de données comportementales d’achat en Corée, possédant des données transactionnelles couvrant environ 5 000 sites marchands et représentant une valeur de 90 000 milliards de wons par an. Alors que ces données permettaient auparavant uniquement de déduire les articles susceptibles d’être achetés, elles peuvent désormais analyser la composition des ménages, l’état de santé et le sexe des consommateurs.
« Le comportement de chacun révèle sa personnalité en fonction de ses habitudes d’achat. C’est pourquoi Enriple s’est passionnée pour les données d’achat. Cette passion porte aujourd’hui ses fruits dans le développement de divers services SaaS et B2C/B2B. Cependant, les données sont dangereuses. Si leur valeur est immense, les effets secondaires sont tout aussi importants en cas de mauvaise utilisation. Il convient donc de les manipuler avec précaution. »
Le PDG Han a prédit que, dans le futur, le marché des données verra émerger de nombreuses entreprises et que d’autres prendront du retard, entre les « technologies de sécurisation » et les « technologies d’interprétation ». Face à la tendance de l’UE et des États-Unis à imposer des restrictions à l’utilisation des données dès le système d’exploitation, il a déclaré que, même s’il existe un moyen d’accéder aux données sans consentement grâce à la technologie, cela ne devrait pas être fait. Il a souligné que la collecte de données doit reposer sur le principe d’« acquisition légitime ».
À l’avenir, nous devrons obtenir le consentement des utilisateurs pour l’utilisation de leurs données et les exploiter de manière beaucoup plus approfondie. Or, les entreprises technologiques peinent généralement à obtenir ce consentement. Les utilisateurs vont jusqu’à partager leurs coordonnées bancaires, car ils en retirent des avantages proportionnels.
L’élément clé est l’utilité. Il s’agit d’une structure où la valeur ajoutée est clairement démontrée en premier lieu, et où les données sont reçues en contrepartie de manière équitable. Actuellement, les données recueillies avec le consentement d’Inriple concernent environ 10 millions de personnes. Le PDG, M. Han, a annoncé un plan de transition vers un modèle économique basé sur les données « avec consentement », en proposant des services à plus forte valeur ajoutée. Cela implique de dépasser le simple traitement des données et de surmonter les obstacles techniques liés au développement de capacités d’acquisition et de gestion. Ces données, recueillies avec le consentement, constituent le principal avantage concurrentiel d’Inriple, difficile à reproduire pour ses concurrents.
i-GEO Designs « L’essence que l’IA aime »
Si l’acquisition et le traitement des données constituent le fondement d’Enriple, la question de leur utilisation devient cruciale. Récemment, répondre aux demandes de recherche de l’IA générative s’est imposé comme une solution. En effet, le mode d’interaction entre les entreprises et leurs clients évolue, les internautes privilégiant désormais l’IA générative aux portails de recherche traditionnels.
« i-GEO » est une solution GEO (Generation Engine Optimization) qui encourage l’IA générative à citer et recommander des marques spécifiques dans ses réponses. Première solution GEO spécialisée lancée en Corée par Enriple, elle a également été reconnue pour sa valeur académique, recevant le prix du meilleur article au programme AMP de l’Université nationale de Séoul. Après quelques améliorations, sa sortie officielle est prévue pour la fin du mois ou le début du mois prochain.
« La publicité consiste avant tout à trouver ses clients et à gérer ceux qui hésitent à acheter. C’est pourquoi la publicité finit par se rejoindre avec la gestion de la relation client (CRM). C’est aussi pourquoi nous avons associé i-GEO à un service CRM plutôt qu’à un service publicitaire. »
Le PDG Han a souligné que le GEO est fondamentalement différent du SEO existant.
« Pour que l’IA me reconnaisse, je dois renforcer mon contenu essentiel. Or, les clients pensent souvent : “Je me connais mieux que quiconque”. En réalité, ce n’est pas le cas. »
L’élément clé, c’est le goût de l’IA.
« L’IA adore les comparaisons. Ce qui compte, ce n’est pas seulement mon affirmation qu’un produit ou un service est bon, mais les faits qui prouvent sa qualité lors d’une comparaison objective entre différentes entreprises. Le contenu doit se baser sur des avis d’utilisateurs et des faits concrets, et non sur les affirmations du vendeur. En fin de compte, si l’IA apprécie un produit ou un service, c’est que les humains l’apprécient aussi. »
L’atout technologique réside dans la suppression des barrières à l’entrée. L’installation de One-tag et la saisie d’une URL suffisent pour que cinq étapes s’exécutent automatiquement, sans intervention du développeur : diagnostic et évaluation du potentiel de citation, suivi du trafic géolocalisé, optimisation de la structure du site, génération automatique de contenu et expansion sur les canaux externes. Le niveau d’optimisation IA de la marque est quantifié par un « score géolocalisé » et affiché sur un tableau de bord permettant la comparaison avec les moyennes du secteur. Le contenu généré automatiquement est diffusé après validation finale de l’annonceur, ce qui renforce sa précision et sa crédibilité.
Utilisant le Japon comme tête de pont , en direction du KOSDAQ
La prochaine étape de croissance se situe à l’international. Enriple a initialement ciblé le Japon . L’entreprise prévoit de se concentrer cette année sur une localisation stable, la gestion du trafic et l’accumulation de références , avant d’étendre véritablement le marché à partir de l’année prochaine, une fois ces bases établies . Le service B2C EasyLab ayant dépassé les 100 000 utilisateurs au Japon , Enriple prévoit de lancer une version payante et un modèle publicitaire pour la version gratuite d’ici la fin de l’année .
Inriple se prépare à déposer une demande d’examen au cours du quatrième trimestre de cette année ou début de l’année prochaine en vue d’une cotation au KOSDAQ . Bien que la société ait envisagé une cotation spéciale axée sur les technologies il y a seulement deux ou trois ans , elle a réorienté sa stratégie vers une cotation générale après avoir dégagé des bénéfices pendant deux années consécutives .
Légende photo : Le PDG Han Kyung-hoon explique l’importance des données dans une interview accordée à Venture Square.
Au final , tout repose sur les données .
Concernant les atouts et les facteurs de différenciation d’Inriple, le PDG Han a répondu comme suit : ce qui compte, ce n’est pas la quantité de données collectées, mais la légitimité de leur collecte et la profondeur de leur utilisation.
Les données ont été la clé de la transformation d’Enriple, passée d’une entreprise de publicité de reciblage à un groupe SaaS spécialisé dans les technologies de données, de ses performances record l’an dernier et de son choix stratégique pour l’ère de l’IA. De Mobiwith, qui vend des technologies de données aux entreprises, à Mobisoft, qui collecte les données utilisateurs, en passant par i-GEO, qui intègre ces données à la recherche par IA, tout converge vers un seul fil conducteur : les données. C’est là que réside, en définitive, la compétitivité, les atouts et la vision d’Enri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