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코리아,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민다
Source: Byline Network
배경 및 전략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는 2024년 국내 기업의 AI 에이전트 구축·운영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레거시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복합 다중 AI 에이전트 환경 운영을 위한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와, 기업 레거시 환경을 빠르게 클라우드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AWS 트랜스폼(생성형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서비스)이다.
주요 발표 내용
- AI 데이터 파이프라인·데이터 레이크 구축 지원
- 에이전틱 AI 구축을 위한 전환 지원
- AI 주도형 개발 수명주기(AI DLC) 를 위한 다양한 접근법·프로그램 제공
- 피지컬 AI 전담팀을 한국 조직에 신설해 중국·일본 팀과 협조, 본사의 지원을 받아 한국 내 피지컬 AI 추진 가속화
시장 인사이트
- 맥킨지 2025년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88%**가 최소 하나 이상의 업무 기능에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도입률은 **79%**이다.
- 응답 기업 중 **62%**는 AI 에이전트를 실험·도입 단계에, **23%**는 전사 규모로 실제 운용 중이라고 답했다.
- 한국 IDC는 2027년까지 국내 조직의 **60%**가 복합 AI 체계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한다.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집중 분야
AWS코리아는 다음과 같은 레거시 시스템을 AWS 트랜스폼 등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로 자동화·가속화하여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 레거시 시스템 | 주요 특징 |
|---|---|
| 오라클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
| SAP | ERP·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
| VMware | 가상화 인프라 |
| .NET, Java | 구식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
또한 경쟁사의 생성형 AI·에이전틱 AI 사용 기업을 AWS로 이전시키는 작업에도 힘쓸 계획이다.
주요 국내 사례
삼성물산
- AI-ITB Reviewer: 입찰제안서 리스크 분석
- AI-Contract Manager: 법무·계약 대응 지원
- AIPEX: 현장 데이터 통합 분석
이를 통해 건설 전 영역 데이터를 연결하고, 핵심 업무를 에이전트 기반으로 고도화해 ‘AI 네이티브’ 건설사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DX
- AI 엔지니어 에이전트: 별도 GPU 인프라 없이 아마존 베드록으로 신속 개발
- 제조·설계 업무 자동화로 생산성 30% 향상, 향후 OT 업무 **20%**까지 적용 확대 예정
기타 프로젝트
- LG유플러스: sLLM ‘익시젠’ 아마존 베드록 마켓플레이스 출시
- KT: 아마존 베드록·노바 기반 AI CS 어시스턴트 도입, 서버리스 아키텍처 구현
- 넥슨: 게임 내 이상 징후 탐지 AI 시스템 구축
- 크래프톤: 실시간 e스포츠 중계 시스템 구축

김기완, AWS코리아 솔루션 아키텍트 총괄
전문가 의견
김기완 솔루션 아키텍트 총괄은 “AI 에이전트들이 대규모로 협력하는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하나의 파운데이션 모델에 의존하기보다 기업이 해결해야 할 개별 문제에 맞는 에이전트를 만들고, 이들이 프로세스를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세션의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메모리를 통해 초개인화를 실현하려면, 각 에이전트의 권한·인증을 아우르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구성 요소는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가 제공한다.
AWS·OpenAI 파트너십 최신 소식
- 상태 유지 런타임 환경(Stateful Runtime Environment) 을 공동 개발해 아마존 베드록에 제공
- 오픈AI 모델을 AWS가 독점 배포하고, 기존 380억 달러 규모 계약을 8년에 걸쳐 1,000억 달러로 확대
- 오픈AI는 AWS 인프라에 2GW 트레이니움 용량을 공급하고, AWS는 오픈AI에 5,000억 달러 투자
출처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기자: 김우용 (yong2@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