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계 인력 부족 문제, 버추얼 동반자가 도움될 것”
Source: Byline Network
제조업계 인력 확보와 버추얼 동반자
- 현재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은 인력 채용이 어려워 AI 기반 솔루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다쏘시스템은 AI가 인간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투마켓(Go‑to‑Market)·고투밸류(Go‑to‑Value)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도록 설계된 버추얼 동반자를 출시했다.
“어떤 제조기업은 고투마켓 사이클이 매우 짧아 설계‑생산 전 과정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버추얼 동반자를 활용하면 이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 배재인 본부장
버추얼 동반자 개요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위에 AI 기반 전문가 라는 새로운 범주를 도입했다. 이들은:
- 인간과 AI가 복잡한 산업 과제를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대규모로 협업하도록 지원한다.
- 생성형 AI가 설계 인력을 대체한다는 우려에 반해, 인간의 업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버추얼 동반자
| 이름 | 역할 | 주요 기능 |
|---|---|---|
| 아우라 (Aura) | 지식·맥락 오케스트레이션 | 요구사항·프로젝트·변경사항 전반을 관리해 팀이 복잡성을 정렬하도록 지원 |
| 레오 (Leo) | 엔지니어링 문제 해결 | 설계부터 생산까지 다양한 엔지니어링 분야의 복잡한 과제 해결 |
| 마리 (Marie) | 과학·재료 전문성 | 소재·화학·제형·치료 분야의 심층 탐구, 혁신적 가설 도출 |
기술적 기반
- 대규모 언어 모델(LLM) 을 넘어 산업 월드 모델, 물리 법칙·재료 과학 기반 멀티스케일·멀티디서플린 모델링·시뮬레이션을 결합.
- 사용자 의도 파악·추론·전체 제품·서비스 라이프사이클(구상‑사용‑재생)에서 행동을 오케스트레이션.
- 정확성·추적 가능성·신뢰성을 보장하고, 물리적 구현 전 시뮬레이션을 수행.
- 3D익스피리언스 에이전틱 플랫폼은 수천 개 버추얼 동반자와 인간 간 비동기 협업을 조율하며, 데이터 주권 요구사항을 준수하도록 설계.
디자인 워크플로우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CAD·CAM·CAE 분야 설계자는 마우스·키보드 단축키에 익숙하지만, LLM 기반 인터페이스는 새로운 디자인 경험을 요구한다.
- 아우라는 문서 작업 중심이라 큰 변화가 없지만, 레오는 설계 내용을 정리해 프롬프트로 입력해야 한다.
- 배본부장은 “엔지니어에게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
- 다쏘시스템은 버추얼 동반자와 AI 기능에 엔비디아 AI 기술을 통합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
- 엔비디아 AI 팩토리를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버추얼 트윈으로 구현,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관리를 지원한다.
- 이는 다양한 형태의 제조업·공장 운영에 다쏘시스템 솔루션을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리적 AI(Physical AI)와 로보틱스
- 물리적 AI는 복합적인 생산 현장에서 로보틱스와 기존 자동화 로봇이 혼재하는 환경을 관리한다.
- 로봇은 많은 트라이얼‑에러가 필요하고, 설계·생산 과정에서 반복적인 오류 탐색과 최적화에 AI·버추얼 트윈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 다쏘시스템은 전장 설계·시뮬레이션 등 멀티 디서플린 접근을 통해 고투밸류 시간을 단축하고, 로봇 산업에 솔리드웍스가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데이터와 거버넌스
- 레오·마리와 같은 버추얼 동반자가 현장에서 기대 수준으로 작동하려면 제조업 맞춤 데이터셋이 필요하다.
- 현재 많은 기업이 보안 문제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리기를 꺼려하지만, 2023년부터 솔리드웍스 구매 고객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도록 장려되고 있다.
- 배본부장은 데이터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다쏘시스템·엔비디아 솔루션을 활용해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관리할 것을 권고한다.
중소·중견기업의 협업과 AI 전환
- 중소·중견기업은 부서 간 사일로화와 지식 전파 부족으로 협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 거버넌스를 통해 데이터·지식 공유를 촉진하면 AI 학습 효과가 높아지고, 전반적인 성과 개선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