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운영지능 스타트업 비스캣, 블루포인트로부터 시드투자 유치
Source: beSuccess

Funding Announcement
로봇 운영 지능 스타트업 비스캣(대표 고동욱)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Company Overview
비스캣은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는 자율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산업 현장은 다양한 규격의 로봇이 혼재되어 있으나 이를 통합 관리할 소프트웨어가 부족해, 공정 변경 시마다 엔지니어가 코드를 새로 작성해야 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겪고 있다.
Core Technologies
비스캣은 핵심 기술인 STAR‑Core와 STAR‑Grapher를 통해 이러한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
- STAR‑Core: 하드웨어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이동형 로봇에 적용 가능한 범용 주행 엔진. 로봇 교체 시 수개월이 걸리던 소프트웨어 대응 기간을 1~2주 내로 단축한다.
- STAR‑Grapher: 온톨로지(지식 구조) 기반의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공정 변경이나 돌발 상황 발생 시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와 작업을 재구성하는 자율 판단 기능을 제공한다.
Customers and Partnerships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스캣은 이미 다수의 대기업을 초기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티라로보틱스·CA시스템 등 주요 로봇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Investor Commentary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이성호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기종 로봇 통합 운영의 완성형 플레이어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비스캣은 시장 타이밍, 기술적 방향성, 팀 역량이 완벽히 정렬된 강력한 잠재력을 보유한 팀”이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CEO Statement
고동욱 비스캣 대표는 “공장 자동화 수준은 높아졌으나 로봇 간 통합 운영 지능은 여전히 엔지니어의 경험에 의존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어떤 환경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자율 운영 시스템을 시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Team Background
비스캣은 코가로보틱스 대표를 역임한 고동욱 대표를 필두로 사업개발, 하드웨어, AI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실전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팀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지 제공: 비스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