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케어, 13억 건 생체 빅데이터 기반 ‘AI 구제역 방역 플랫폼’ 공개

Published: (March 10, 2026 at 08:46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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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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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축산 플랫폼 공개

디지털 축산 전문기업 라이브케어가 13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13억 건의 가축 생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 전염병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축산 플랫폼’을 11일 공개했다.

AI 바이오캡슐

플랫폼의 핵심은 소의 위 내부에 투여하는 AI 바이오캡슐이다. 기존 축산 ICT 기술이 카메라 영상 분석이나 가속도 센서 기반의 외부 행동 데이터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 캡슐은 소의 심부 체온을 0.1 ℃ 단위로 직접 측정한다. 외부 기온·습도 등 환경 변수의 영향을 받지 않아 개체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미세한 체온 변화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농장주가 앱을 통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개체를 즉각 선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장 전망

라이브케어는 13억 건의 데이터 자산을 후발 주자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및 축산 모니터링 시장: 2030년 약 321억 달러(≈ 42조 원) 규모 예상
  • 정밀 축산 시장: 2030년 약 121억 달러(≈ 16조 원) 규모 예상

대표 발언

박찬목 라이브케어 대표는 “라이브케어는 AI와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 예방은 물론 발생 이후에도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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