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서울시 ‘S-Map’에 대화형 AI 인터페이스 구현…공공 시스템 최초 적용
Source: Platum

개요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서울시 3D 공간 정보 플랫폼 **‘S-Map’**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공공서비스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첫 사례이며, 23일부터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주요 기능
- 음성·텍스트 입력: 사용자가 일상어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지도 이동, 시점 조정, 주소 검색, 3D 건물·도로시설물·생활정보 레이어 제어를 자동 수행
- 전문 기능:
- 화면 분할을 통한 도시 시계열 비교
- 경관·바람길 등 도시 환경 분석 시뮬레이션
-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 법규 기반 건축물 가설계 지원
- 기타 전문 기능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실행
기술 구현
제논은 자체 구축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ReAct·DSPy) 기반 기능 매핑 AI 모델과 LLMOps 체계를 활용해 사용자의 자연어 의도를 S-Map의 세부 기능과 정교하게 연결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성능 평가
| 평가 항목 | 결과 | 목표 |
|---|---|---|
| 기능 매칭 분류 정확도 | 81% | 70% 이상 |
| 평균 응답 속도 | 1.9초 | 3초 이내 |
| 음성 인식 오류율 | 1.7% | 20% 미만 |
| 사용자 만족도 | 81% | — |
모든 평가 지표를 목표 이상으로 달성했다.
기대 효과
- 디지털 약자 접근성 개선: 마우스·키보드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말과 글만으로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활용 가능
- 공공·산업 현장의 AI 전환 선도: 생성형 AI가 공공 시스템을 실제로 제어하는 단계로 진입함을 보여줌
기업 대표 발언
고석태 제논 대표는 “이번 서울시 S-Map 실증은 생성형 AI가 공공 시스템을 실제로 제어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공공 및 산업 현장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