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ckerberg ‘직접 허가하고 격려’한 Meta의 저작권 침해
Source: Slashdot
배경
다섯 대형 출판사—하셋(Hachette), 맥밀란(Macmillan), 맥그로우 힐(McGraw Hill), 엘스비어(Elsevier), 그리고 센게이지(Cengage)—와 저자 스콧 투로우(Scott Turow)가 메타와 그 CEO 마크 주커버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들은 주커버그가 “직접 허가하고 적극적으로 장려”하여 불법 복제된 책, 학술지 기사, 그리고 웹 스크래핑된 자료를 사용해 메타의 라마(Llama) AI 시스템을 훈련시킴으로써 대규모 저작권 침해를 저질렀다고 주장합니다.
소송 상세
- 제출일: 5월 5일 (화요일)
- 법원: 미국 뉴욕 남부 지방법원
- 원고: 위에 열거된 다섯 출판사와 스콧 투로우(개인)
- 피고: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Inc.)와 마크 주커버그
청구서에 따르면 메타와 주커버그는:
- “악명 높은 해적 사이트”에서 수백만 권의 저작권이 있는 책과 학술지를 불법으로 토렌트했다.
- “실질적으로 전체 인터넷”을 포괄하는 무단 웹 스크래핑을 다운로드했다.
- 이 자료들을 반복적으로 복제하여 메타의 수십억 달러 규모 생성형 AI 시스템 Llama를 훈련시켰다.
이 소송은 해당 행위를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저작권 침해 중 하나”라고 규정합니다. 또한 메타가 저작권 보호 메커니즘을 고의로 회피했으며, 원래는 작품을 라이선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주커버그의 개인 지시”에 따라 그 전략을 포기했다고 주장합니다.
원고들은 구체적이지 않은 금전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으며, 이 행위가 미국 저작권법의 공정 사용(fair use) 보호 범위 밖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메타의 입장
메타는 어떠한 위법 행위도 부인하며, 이번 사건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타는 법원이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이용한 AI 훈련을 공정 사용으로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참고 자료
- 원고들을 인용한 Variety 보도: “AI ‘무기 경쟁’에서 승리하고 실용적인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하려는 노력 속에서, 피고인 메타와 주커버그는 그들의 유명한 모토인 ‘빠르게 움직이고 파괴하라(move fast and break things)’를 따랐다.”
- 전체 소송 문서 (PDF): Link to lawsuit PDF (re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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