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구글에 경쟁사와 검색 엔진 데이터 공유 요구

발행: (2026년 4월 17일 AM 04:27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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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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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디지털 시장법(DMA)을 활용해 온라인 검색 분야에서 구글의 지배적 위치를 다루고 있습니다. 2024년 3월부터 구글은 DMA를 준수해야 하며, 입법에 맞는 변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년 후, 집행위원회는 구글의 검색 및 플레이 스토어 서비스가 경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예비 혐의를 제기했습니다.

집행위원회 제안

집행위원회는 새로운 조치를 제안했으며, 이는 구글이 제3자 온라인 검색 엔진이 구글의 “보물창고”에 해당하는 검색 엔진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제안에 따라 구글은 순위, 쿼리, 클릭 및 조회 데이터와 같은 데이터 포인트를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차별 없는(FRAND) 조건으로 공유해야 합니다.

“데이터는 온라인 검색 및 AI를 포함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핵심 입력값입니다.”라고 테레사 리베라(청정·공정·경쟁 전환 담당 집행위원회 부위원장)가 말했습니다. “이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경쟁을 해칠 수 있는 방식으로 제한돼서는 안 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는 작은 변화가 곧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장을 폐쇄하거나 선택의 폭을 제한하는 관행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글의 대응 및 향후 일정

구글은 검색 결과 표시 방식을 조정할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규제 당국은 구글 검색 사업에 대한 보다 강력한 변화를 추진할 태세인 것으로 보입니다.

  • 집행위원회는 제안된 조치에 대한 의견을 5월 1일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
  • 구글의 법무팀은 광범위한 피드백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 최종 구속력 있는 결정7월 27일까지 내려질 예정이며, 이는 양측 간에 여러 차례 의견 교환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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