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파편화 중단
Source: Dev.to
AI는 검색 엔진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AI를 검색 엔진처럼 사용합니다:
- 질문을 가진다
- 질문을 한다
- 답을 얻는다
-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다
각 상호작용은 독립적이며, 컨텍스트가 초기화됩니다. 인간은 전체 그림을 가지고 있지만, AI는 조각만을 봅니다.
Why the Fragmented Approach Fails
When you fragment information, AI cannot:
- See how the question relates to your larger goal
- Recognize contradictions with earlier decisions
- Suggest alternatives you haven’t considered
- Catch inconsistencies across your system
You become the bottleneck—manually synthesizing AI’s partial answers into coherent work. In effect, you’re using a collaborator as a lookup table.
연속적인 정보 흐름
조각내는 대신, 연속적인 정보 흐름을 유지합니다:
Requirements → Constraints → Specifications → Design → Implementation → Test
AI가 전체 체인에 참여하므로 상호작용 사이에 아무것도 손실되지 않습니다.
Source: …
단계별 프로세스
1. 모든 내용 캡처 (필터링·정리 없음)
이해관계자가 원하는 것:
- 사용자 인증
- 메트릭 대시보드
- CSV 내보내기
- 실시간 업데이트
- 모바일 지원
- 기존 CRM과의 통합
- 감사 로그
이 단계에서는 AI가 평가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캡처하도록 돕습니다.
2. 비즈니스 가치와 의존성에 따라 우선순위 지정
| 우선순위 | 기능 |
|---|---|
| 필수 | 인증, 대시보드, CRM 통합 |
| 권장 | 내보내기, 감사 로그 |
| 선택 | 실시간 업데이트, 모바일 지원 |
AI는 다음과 같이 우선순위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CRM 통합이 필수라면, 규정 준수를 위해 감사 로그도 필수여야 하지 않을까요?”
3. 솔루션을 요청하기 전에 경계 정의
- 예산: 개발자 3명, 2개월
- 기술 스택: .NET, PostgreSQL (기존 인프라)
- 보안: SOC 2 준수 필요
- 성능: 동시 사용자 1 000명
이제 AI는 여러분의 상황에서 “좋은” 것이 무엇인지 이해합니다.
4. 누락되었거나 모호한 항목 식별
프롬프트: “위 요청과 제약 조건을 고려했을 때, 사양을 작성하기 전에 무엇이 누락되었거나 모호한가요?”
가능한 AI 응답
- “실시간 업데이트 + 1 000 동시 사용자는 지연 시간 요구사항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 “CRM 통합: 어떤 CRM인가요? 어떤 데이터가 흐르나요?”
- “모바일 지원: 네이티브 앱인가요, 아니면 반응형 웹인가요?”
이 정보를 이해관계자에게 다시 전달해 공백을 메우고, 공유된 컨텍스트를 업데이트합니다.
5. 사양 작성
완전하고 정리된 컨텍스트를 바탕으로 AI가 도와주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약 조건과 일치
- 누락된 부분이 모두 해결된 완전성 확보
- 원래 요청과 추적 가능하게 연결
요구사항에서 전달까지
| 단계 | 깨끗한 컨텍스트와 함께 |
|---|---|
| 디자인 | AI는 제약에 맞는 아키텍처를 제안합니다 |
| 구현 | AI는 사양에 맞는 코드를 작성합니다 |
| 테스트 | AI는 요구사항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생성합니다 |
| 검토 | AI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검토합니다 |
요구사항 단계는 부가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투자입니다. AI가 귀하의 요구사항을 이해하면, 심지어 제약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분할 방식 vs. 연속 방식
| 분할 | 연속 |
|---|---|
| “C#에서 JSON을 어떻게 파싱하나요?” | “우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요구사항을 고려했을 때, 최적의 파싱 전략은 무엇인가요?” |
| “이 메서드에 대한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세요.” | “우리 사양을 기반으로, 이 테스트가 검증해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요?” |
| “이 코드를 검토해 주세요.” | “이 구현이 우리가 설정한 제약 조건을 만족하나요?” |
분할 방식은 답을 제공합니다; 연속 방식은 정렬된 답변을 제공합니다.
세션 간 논의 보존
AI가 다듬어진 결론만 받으면 놓치는 것:
- 고려했지만 거절한 옵션
- 논의한 트레이드‑오프
-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불확실성
- “나중에 할까” 하고 미뤄둔 아이디어
이러한 사고의 변동은 하위 단계의 트레이드‑오프가 된다.
Solution: AI가 참조할 수 있는 공유 메모리 시스템(로그, 차이 기록, 진행 노트)을 사용한다. 그러면 한 달 후에 “우리가 OAuth 트레이드‑오프를 논의했던 거 기억나요?” 라고 말해도 AI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게 된다.
전체 컨텍스트가 어떻게 보이는가
| Element | Purpose |
|---|---|
| Requirements |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
| Constraints | 어떤 제한이 적용되는가? |
| Decisions made | 이미 어떤 결정을 내렸는가? |
| Decisions deferred | 무엇이 아직 남아 있는가? |
| Dependencies | 이것이 무엇과 연결되는가? |
| History | 우리가 시도하고 거부한 것은 무엇인가? |
이는 새로운 팀원이 의미 있게 기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며—AI가 진정한 협업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구조적 및 문화적 접근 방식이 AI‑지원 개발에서 프롬프트 최적화를 능가하는 방법
문제: 정보 비대칭
당신이 AI가 가지고 있지 않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을 때:
- AI는 합리적인 가정을 하지만 (그 가정이 틀릴 수 있음)
- 당신은 AI를 반복적으로 수정한다 (사이클을 낭비함)
- AI의 제안이 맞지 않는다 (제약 조건을 볼 수 없기 때문에)
- AI가 쓸모 없다고 결론짓는다 (당신이 AI를 제약했을 때)
비대칭을 없앨 때 일어나는 일
- AI의 첫 번째 응답이 사용 가능에 더 가깝다
- 수정이 재지시가 아니라 정교화가 된다
- 제안이 실제 제약을 고려한다
- 협업이 효율적으로 변한다
정보 비대칭은 파편화의 숨은 비용이다.
변화를 설명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두 가지 대비되는 협업 패턴
| Google Pattern | Partner Pattern |
|---|---|
| Ask when stuck | Share continuously |
| 최소한의 컨텍스트 제공 | 전체 컨텍스트 제공 |
| Accept answers | Discuss implications |
| 인간 synthesises | AI participates in synthesis |
Partner Pattern은 AI를 전체 그림을 받는 진정한 협업자로 간주하며, 아이디어가 바닥났을 때만 호출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파트너 패턴 채택 방법
- AI에게 전체 그림을 신뢰하고 맡기세요 – 관련 데이터, 제약 조건, 목표를 모두 제공하세요.
- AI를 협업자로 대하세요 – 단순히 개별 답변을 반환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세요.
- 지속적으로 공유하세요 – 새로운 정보가 나타날 때마다 모델을 업데이트하고, 막다른 상황을 기다리지 마세요.
- 함의를 논의하세요 – AI의 출력을 최종 판결이 아니라 더 깊은 대화의 출발점으로 활용하세요.
행동 촉구
파편화를 멈추고, 공유를 시작하세요.
“Google‑style” 질의 모델에서 진정한 파트너십으로 전환함으로써, AI를 반응형 검색 엔진에서 능동적인 공동 창작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이 “Beyond Prompt Engineering” 시리즈의 핵심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