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발머,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자신이 지원한 창업자를 비난: ‘나는 속았고 어리석게 느껴진다’
Source: TechCrunch
배경
Joseph Sanberg는 친환경 핀테크 스타트업 Aspiration Partners를 공동 설립했으며, 이 회사는 화석 연료를 배제하고 “카드 구매마다 자동으로 나무를 심는다”는 지속 가능한 은행 서비스—신용카드와 투자 상품—를 마케팅했습니다. 2021년에 이 회사는 23억 달러 규모의 SPAC 합병을 발표했으며 [Business Wire],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SPAC Insider].
이 스타트업은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이자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소유주인 Steve Ballmer를 포함한 고위 투자자 명단을 끌어모았습니다.
법적 절차
2025년 8월, Sanberg는 두 건의 전신 사기와 다수의 투자자 및 대출자를 속인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으며, 이는 미국 법무부 보도자료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DOJ docket]. 각 혐의는 최대 20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Aspiration이 다음과 같이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Sanberg가 통제하는 기업으로부터 매출을 기록·인식하여 실제 존재하지 않는 고객 및 매출 흐름을 꾸며냈다.
- 회사가 2억 5천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위조된 감사위원회 서한을 제시했으며, 실제 금액은 100만 달러 미만이었다.
- 유죄를 인정한 이사회 멤버와 함께 1억 4천 5백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받기 위해 재무 기록을 위조했다.
선고는 유죄 인정 직후 월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판사에게 자신의 경험을 진술하도록 초대받았으며, Ballmer는 공개적으로 성명을 제출했습니다.
Steve Ballmer의 관여
Ballmer는 Aspiration에 총 6천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클리퍼스, 인튜잇 돔, 그리고 Kia Forum을 위한 탄소 상쇄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는 또한 클리퍼스의 주요 스폰서로 활동했습니다.
X(구 트위터)에서 Ballmer는 판사에게 보낸 편지를 공유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속았고 그 일에 대해 어리석게 느낍니다. Aspiration을 믿었던 모든 사람—직원, 고객, 투자자 모두—가 속았습니다. 모두가 아직도 손실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 Steve Ballmer, 2026년 4월 23일 [Tweet]
편지에는 또한:
- 자신의 전액 6천만 달러 투자 손실과 명예 훼손을 기술했다.
- 스포츠 팟캐스트 Pablo Torre Finds Out이 제기한, Aspiration이 클리퍼스가 스타 플레이어의 NBA 연봉 상한을 회피하도록 도왔다는 다중 파트 시리즈를 부인했다. Ballmer의 변호사는 해당 주장을 “사실에 대한 오해 또는 고의적 무시”라고 표현했다 [YouTube]
- 논란의 결과로 Ballmer가 소송에 이름이 올랐다고 언급했다.
- NBA가 연봉 상한 의혹을 조사 중이며, Sanberg가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SPN].
더 넓은 시사점
Aspiration 사건은 창업자들에게 명확한 교훈을 전합니다: 자본을 모으기 위해 재무 문서를 위조하면 형사 기소와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기술 베테랑 투자자라도 실사가 사기를 밝혀내지 못하면 막대한 금전적 손실과 평판 손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Ballmer Group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