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첫 전면 규모의 선박 터널 허가
노르웨이, 세계 최초의 전체 규모 선박 터널 허가
출처: 해커 뉴스
노르웨이는 항해 중에 암초가 많은 해안선을 우회할 필요 없이 대형 화물선이 통과할 수 있도록 1.7 km 길이의 해저 터널을 건설하도록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인 “선박 터널”은 여행 시간을 최대 30분 단축하고 CO₂ 배출량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
- 길이: 1.7 km (약 1마일) 해저
- 깊이: 해수면 아래 약 100 m
- 위치: Sula섬과 본토(브뢴ёй 근교) 사이
- 추정 비용: NOK 25억 (≈ USD 2500만)
- 시공 시작: 2025년
- 완공 목표: 2030년
기대 효과
- 항해 위험 감소: 좁고 얕은 구간을 우회하여 대형 선박의 안전성을 높인다.
- 배출량 감소: 일정한 속도로 항해함으로써 연료 소비를 줄이고 CO₂ 배출을 감소한다.
- 수송 용량 증가: 동시에 더 많은 선박이 이용 가능해 교통 혼잡이 완화된다.
환경 및 사회 영향
- 해양 생태계: 지역 생태계에 대한 잠재적 방해를 완화하기 위해 버블 커튼 등 완화 조치를 시행한다.
- 소음 오염: 수중 소음이 해양 포유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공공 의견: 항만 업계는 환영하지만 환경단체는 서식지 파괴 우려를 표명한다.
일정 및 차후 진행
- 실현 가능성 조사 완료: 2024년 4분기
- 환경 영향 평가(EIA) 승인: 2025년 초
- 건설 계약 입찰: 2025년 중반
- 착공식: 2025년 말
- 단계별 건설: 2026~2029년
- 운행 개시: 2030년 예정
원문 보기: https://eandt.theiet.org/2026/06/18/norway-greenlights-world-s-first-full-scale-ship-tu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