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via v1.0.9: 인터랙티브 에이전트, SCM 온보딩, 그리고 지속적인 코드 컨텍스트
Source: Dev.to

AI 코딩은 빠르지만, 팀이 리뷰, 컨텍스트, 제어가 필요할 때—특히 규모가 크고 오래 유지되는 코드베이스에서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Kavia v1.0.9에서는 핵심 워크플로를 강화해 팀이 컨텍스트나 거버넌스를 잃지 않으면서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집중했습니다.
What’s new
Interactive Agent Mode
코드 생성이 이제 완전한 대화형으로 전환되어, 적절한 리뷰 루프가 포함되었습니다. 팀은 변경 사항을 생성하고, 적용 전에 차이를 검토하며, 반복적으로 다듬고, 자신 있게 승인할 수 있습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편집이 없습니다.
Simpler SCM onboarding
프로젝트를 이제 Bitbucket OAuth를 통해 온보딩할 수 있으며, 자체 호스팅 GitLab 환경을 위한 기본 지원도 마련되었습니다. 목표는 엔터프라이즈 제약을 유지하면서 설정 마찰을 줄이는 것입니다.
Persistent maintenance context (Kdiff with tags)
브랜치와 릴리즈 전반에 걸친 변경 컨텍스트를 태그를 사용해 쿼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무엇이 바뀌었는지뿐 아니라 왜 바뀌었는지를 이해하기가 쉬워집니다—특히 장기 유지보수 시에 유용합니다.
Workflow and UX improvements
매니페스트 생성, 채팅 응답성, 에디터 로딩 상태, 파일 인제스트 가시성 등이 모두 개선되어 설정 및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더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Why this matters
코드베이스가 커질수록 속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팀은 컨텍스트를 보존하고, 리뷰를 가능하게 하며, 레포와 릴리즈 전반에 걸쳐 책임 있게 확장할 수 있는 워크플로가 필요합니다.
이번 릴리스는 AI 지원 개발을 실제 프로덕션 코드베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한 단계이며, 단순한 그린필드 데모에 머무르지 않도록 합니다.
chat.kavia.ai에서 워크플로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질문이 있거나 기능에 대해 더 깊이 논의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알려 주세요.
How are you handling diff review + context when using AI on production re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