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시티-HPE,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사이버 레질리언스 강화
출처: VentureSquare
- 데이터 보호·복구·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통합 지원
- HPE 젤토·코헤시티 넷백업 재판매 및 기술 통합 확대
AI 기반 데이터 보안 기업 코헤시티가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사이버 레질리언스 시장을 공략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보호와 복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역량을 통합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기업 고객의 운영 안정성과 복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에는 상호 재판매 계약·기술 통합 강화·공동 시장 진출 전략 확대 등이 포함됐다.
코헤시티 HPE 로고 (자료 제공: 코헤시티)
코헤시티는 HPE의 재해복구 솔루션 ‘젤토(Zerto)’ 재판매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지속적 데이터 보호(CDP)와 초저수준 복구 시점 목표(RPO), 복구 시간 목표(RTO)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HPE는 기존 코헤시티 DataProtect 재판매에 더해 코헤시티 NetBackup도 함께 공급한다. 양사는 HPE 스토리지와 컴퓨팅 인프라 기반 데이터 보호 환경 구축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상화 통합 강화
양사는 HPE Morpheus 기반 가상화·통합 클라우드 관리 환경과 코헤시티 솔루션 간 연동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온프레미스·클라우드·엣지 전반에서 데이터 보호와 운영 관리 체계를 보다 통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관련 기능은 2026년 중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코헤시티는 최근 미국 국방정보시스템국(DISA)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현대화 프로젝트에도 HPE와 함께 참여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코헤시티는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레질리언스 기능을 제공한다.
코헤시티 CEO 산제이 푸넨은 “기업들은 핵심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호·복구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고 있다”며 “HP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와 코헤시티의 AI 기반 데이터 보안 플랫폼 결합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HP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CTO 피델마 루쏘는 “양사는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