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가 내 API 통합 시간을 4시간에서 10초로 단축한 방법
Source: Dev.to
Kiro 소개
해커톤이 시작될 때 나는 Kiro가 또 다른 AI 코드 어시스턴트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더 큰 존재였다: 코드를 건드리기 전부터 스펙, 아키텍처, 명확성을 생각하게 만든다.
스펙이 코드에 대한 사고 방식을 바꾸다
Kiro 이전: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그 다음에 리팩터링한다.
Kiro 이후:
스펙을 먼저 작성하고, 그 다음에 코드를 생성한다.
실제로 내가 작성한 스펙 예시:
adapter:
# 어댑터 목적과 엔드포인트 정의
code_structure:
# 모듈, 클래스, 파일 레이아웃 개요
generation_instructions:
# AI 생성기를 위한 상세 지시사항
스펙을 작성하는 데 30 분이 걸렸지만, 이 스펙은 생성된 코드의 청사진, 문서, 품질 게이트가 된다.
Vibe Coding 은 실제로 마법이다
나는 Kiro에게 다음 프롬프트를 줬다:
“Stripe 결제 웹훅을 Shopify 주문 생성으로 변환하는 REST‑to‑GraphQL 어댑터를 생성해 주세요. 재시도 로직과 오류 처리를 포함해 주세요.”
60 초 후 나는 다음을 받았다:
- 오류 클래스
- 지수 백오프를 이용한 재시도
- 필드 매핑
- GraphQL 클라이언트
- 완전 타입 지정, 구조화된 코드
- 버그 제로
보통 4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 1분 미만에 끝났다.
Steering Docs = 일관성 보장
간단한 규칙을 만들었다:
모든 오류는 다음 구조를 반환해야 한다:
{
"error": {
"code": "string",
"message": "string",
"details": {}
}
}
이제 생성되는 모든 파일이 자동으로 이 패턴을 따른다—마치 실제로 말을 듣는 AI 주니어 개발자를 둔 것 같다.
Agent Hooks 로 지루한 작업 자동화
모든 것을 스캐폴드하는 훅을 만들었다:
hook:
actions:
- Create spec file
- Create template file
- Create test file
- Update service references
이전: 30 분의 수동 스캐폴딩
이후: 즉시 생성
결과
| Metric | Manual | Kiro |
|---|---|---|
| Bugs | 9 | 0 |
| Consistency | 약간의 변동 | 완벽하게 일관된 패턴 |
내 워크플로우에서 바뀐 점
| Stage | Before | After |
|---|---|---|
| 기능에 대한 사고 | 바로 코딩 시작 | 먼저 스펙 작성 |
| 개발 | 버그 수정, 리팩터링 가능 | 생성 → 검토 + 수정 (~5 %) |
| 문서화 | “나중에” | 자동 포함 |
| 반복 | 즉흥적 | 일관성을 유지하며 반복 |
aha 순간
Kiro는 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증폭시킨다. 나는 코드를 덜 쓰는 것이 아니라, Kiro가 구문과 보일러플레이트를 처리해 주어 아키텍처와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Kiro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
- 항상 스펙부터 시작하세요.
- Steering Docs 를 반복해서 다듬어 패턴을 강제하세요.
- 생성된 코드를 PR처럼 검토하세요.
- 모든 것을 문서화하세요—Kiro가 이를 가이드로 사용합니다.
- 지루한 작업은 AI에게 맡기세요 (스캐폴딩, 오류 처리, 재시도 등).
FrankenStack 시도하기
- Live Demo:
- Source Code:
- Video Demo:
마무리 생각
AI‑보조 코딩은 미래가 아니라 이미 여기에 있다. Kiroween Hackathon 2024를 위해 구축된 것이다.
#ai #hackathon #webdev #produ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