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O호스피탈리티, 아시아 기업 최초 ‘오라클 마켓플레이스’ 등록
Source: Platum

AI 호스피탈리티 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아시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자사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오라클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영역에 동시 등록하는 방식으로, 두 영역 모두 아시아 기업 최초다.
오라클 마켓플레이스는 오라클이 보안과 기술을 검증한 솔루션만 등록할 수 있는 앱 유통 플랫폼이다. 오라클의 호텔 관리 시스템 ‘오페라(OPERA)’는 전 세계 최고급 호텔·리조트가 채택하는 글로벌 1위 솔루션으로, 최근 하얏트·메리어트 등 대형 체인을 중심으로 오페라 클라우드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H2O는 이번 마켓플레이스 등록으로 전 세계 호텔 체인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H2O의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은 오페라와 연동해 사전 체크인부터 객실 키 발급까지 투숙 과정 전반을 자동화한다. 고객은 호텔 도착 전 모바일로 체크인과 서명을 완료할 수 있으며, AI 안면 인식·생체 인증 기술을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함께 강화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태블릿·키오스크 기반 셀프 체크인을 지원하며, 솔루션 도입 시 프런트 운영 업무를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웅희 H2O호스피탈리티 대표는 “이번 등록은 H2O의 기술력과 서비스 확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호텔 대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