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대상 ESG 경영 대상 수상…‘신뢰 가능한 AI’ 성과 인정
Source: VentureSquare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제17회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ESG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JTBC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지속가능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행사다. 포티투마루는 AI 기술 기업으로서 환경(E)·사회(S)·거버넌스(G) 전 영역에서 기술 기반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AI 윤리부터 친환경 운영까지…기술 기반 ESG 체계 구축
거버넌스
- 사내 AI 윤리위원회 운영
-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AI 편향 점검, 설명 가능한 AI(XAI) 기준 등을 체계화
- AI 모델 학습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신뢰성과 투명성 내재화
환경
- BNZ파트너스와 공동 구축한 ‘AI 기반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지원 시스템’으로 녹색금융 분류 절차 자동화
- 저전력 CPU 기반 경량화 AI 모델 공급을 통해 친환경 AI 운영 환경 조성
사회
- AI 학습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약 1,000명 고용 창출
- 무료 대민 QA 챗봇 서비스 제공
-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UX 개선 및 시각장애인용 전자 점역 서비스 등 포용형 AI 서비스 확대
이전 수상 및 기술 포트폴리오
포티투마루는 지난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한 ‘제2회 AI·SW기업 ESG 경영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회사는 다음과 같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공공 분야 AX(AI 전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검색증강생성(RAG42)
- AI 독해(MRC42)
-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
특히 초거대 AI의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제어하는 기술력과 보안 기반 프라이빗 AI 환경 구축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대표 김동환의 메시지
“AI 기술의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시대인 만큼 기술력뿐 아니라 신뢰성과 거버넌스에 대한 기업의 책임도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투명 경영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