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오픈AI와의 소송에서 패소
Source: Slashdot
3주간의 증언(슬래시닷에서 자세히 다룸) 후, 미국 배심원단은 월요일에 일론 머스크가 제기한 OpenAI에 대한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는 회사가 비영리 사명을 배반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에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 재판은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누가 그 혜택을 받아야 하는가라는 점에서 OpenAI와 인공지능의 미래에 중요한 순간으로 널리 인식되었습니다. 평결 이후 머스크 변호인은 항소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판사는 머스크가 제소하기 전에 소멸시효가 이미 지나갔는지 여부가 사실 관계 문제이기 때문에 어려운 싸움을 겪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배심원의 판단을 뒷받침할 충분한 증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저는 즉시 기각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 미국 지방 법원 판사 Yvonne Gonzalez Rogers
배경
- 2024년 소송에서 머스크는 OpenAI와 그 CEO 샘 알트먼, 사장 그렉 브록맨이 자신을 조작해 3,800만 달러를 투자하게 만들고, 원래 비영리 조직 뒤에 영리 부문을 붙여 마이크로소프트와 기타 투자자로부터 수백억 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머스크는 피고들의 행동을 “자선을 훔치는 행위”라고 표현했습니다.
- OpenAI는 2015년 알트먼, 머스크 등 여러 사람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머스크는 2018년에 이사회에서 물러났으며, 그 다음 해에 OpenAI는 영리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OpenAI는 머스크가 “달러 표시만 보았다”며, 안전한 AI를 인류를 위해 만들겠다는 설립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지만, 그 주장을 제기하기에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반박했습니다.
- “머스크는 일부 분야에서 미다스의 손길을 가졌을지 모르지만, AI 분야에서는 그렇지 않다.”라고 OpenAI 변호인 윌리엄 사빗이 최종 변론에서 말했습니다.
평결 및 그 후
- 배심원의 결정은 11일간의 증언과 논쟁 끝에 내려졌으며, 그 과정에서 머스크와 알트먼 양쪽의 신뢰성이 반복적으로 도전받았습니다.
- OpenAI 변호인들은 평결이 발표된 뒤 서로를 포옹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방조·공모 혐의에 직면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 사건의 사실과 일정은 오래전부터 명확했으며, 시효가 지난 청구를 기각한다는 배심원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하이라이트 요약
- 12일 차 – 머스크가 “선택적 기억상실”을 비난받고, 알트먼은 재판이 끝나갈 무렵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됨.
- 11일 차 – OpenAI 재판이 마무리되며 머스크에 도전한 팀에게 “멍청이” 트로피가 수여됨.
- 10일 차 – 샘 알트먼이 일론 머스크가 OpenAI를 장악하려 했다고 증언.
- 9일 차 –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OpenAI 재판에서 증언.
- 8일 차 – 샘 알트먼이 법정에서 힘든 하루를 보냄.
- 7일 차 – 알트먼의 경영 스타일이 면밀히 검토됨.
- 6일 차 – 브록맨이 머스크의 스타트업 역사 해석에 반박하고, 테슬라를 위한 비밀 작업을 언급.
- 5일 차 – OpenAI 사장이 자신의 지분 가치가 300억 달러에 달한다고 공개.
- 4일 차 – 머스크가 OpenAI 재판에서 증언을 마무리.
- 3일 차 – 머스크가 OpenAI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주장하며 회사 변호인과 충돌.
- 2일 차 – 머스크가 OpenAI가 구글에 맞서기 위해 비영리로 설립됐다고 증언.
- 1일 차 – 일론 머스크와 OpenAI CEO 샘 알트먼이 법정에 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