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ut Lab의 배터리 주장, 내부 고발자 신고 대상으로 알려짐

발행: (2026년 4월 17일 PM 11:21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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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ngadget

Source: Engadget

배경

스타트업 Donet Lab은 올해 초 고체‑상 배터리에 대한 야심찬 주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수명을 내세웠습니다. 핀란드 신문 Helsingin Sanomat (HS)은 이제 한 개인이 그 주장에 대해 형사 고발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고발자 신고

노르딕 Nano의 전 최고 상업 책임자였던 라우리 펠톨라(Lauri Peltola)는 Donet Lab의 제조 일부를 담당하도록 계약된 회사이며 Donet Lab이 투자한 회사인 노르딕 Nano에 소속되었습니다. 그는 Donet Lab이 에너지 밀도와 수명에 대해 과장했으며, 회사가 이전에 주장한 생산 능력이 실제로는 없다고 주장하며 신고를 제출했습니다.

HS는 Donet Lab과 두 파트너 회사인 CT‑Coating 및 노르딕 Nano 간의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CT‑Coating의 1세대 배터리가 Donet Lab이 홍보해 온 모델이며 핀란드 국립 연구소 VTT에 테스트용으로 제공된 배터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메일 내용에 따르면 CT‑Coating은 해당 셀 개발을 포기하고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새로운 버전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Donet Lab이 1월에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기술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것과 모순됩니다.

기업 입장

  • Donet Lab – CEO 마르코 레히타미키(Marko Lehtimäki)는 HS에 펠톨라의 신고 사실을 몰랐다고 전했습니다.
  • 노르딕 Nano – CEO 에사 파르자넨(Esa Parjanen)은 펠톨라의 주장을 부인하며, 해당 의견이 회사와 공유되지 않았고 펠톨라가 노르딕의 배터리 프로젝트에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Donet Lab과 노르딕 Nano는 공동 공개 성명에서 “신고 내용의 정확한 성격을 알지 못한다”고 밝히면서도 “범죄를 저지르거나 투자자를 오도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성명서는 또한 고발자(아마도 펠톨라이지만 이름은 언급되지 않음)가 “배터리 기술에 대한 필요한 지식이나 개발 작업 전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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