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티, 지자체 손주돌봄 지원사업 운영 시스템으로 도입…충남도청 등 현장 적용
Source: Platum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기업 시프티가 지자체의 ‘손주돌봄 지원사업’ 운영 관리 시스템으로 도입됐다.
손주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친인척 등 가족 구성원의 돌봄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 활동이 언제, 어디서,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객관적으로 증빙해야 하는 행정적 과제가 있어 기존에는 수기 기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프티는 참여 조부모가 돌봄 시작과 종료 시점에 앱을 통해 기록하면 돌봄 활동 시간과 위치가 자동으로 남는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개인별 일·주·월 누적 시간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지원사업 규정에 따른 최대 시간 초과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으며, 수당 지급 및 성과 평가의 근거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충남도청을 포함해 3개 도청과 1개 시청 등 여러 지자체에 도입돼 운영 중이다. 지자체별로 360명 규모부터 1,000명 이상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에서 수기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는 현장 평가를 받고 있다.
시프티 관계자는 “공공 돌봄 영역에서 디지털 기반의 운영 관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지자체 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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