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네이버가 올해 N배송 강화를 말할 수 있는 이유
발행: (2026년 2월 16일 오후 08:27 GMT+9)
4 분 소요
원문: Byline Network
Source: Byline Network

N배송 확대 목표
네이버는 2025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커머스 사업의 주요 목표로 **‘N배송’**을 내세웠습니다. 2028년까지 N배송이 적용되는 상품 비중을 전체의 50%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N배송 현황과 과거와의 비교
- 현재 N배송(‘도착보장’)은 출시된 지 3년이 넘었습니다.
-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N배송 커버리지가 “결코 적지는 않다”고 언급했지만, 초기 목표와 비교하면 다소 늦어진 감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상황 변화와 물류 전략
네이버가 과거보다 N배송 확대를 더 쉽게 추진할 수 있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
-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네이버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성장)
-
커머스 비중 확대
- 2024년 기준, 네이버의 핵심 수익원인 서치 플랫폼과 매출 차이가 1조 원 이상이었지만, 지난해에는 두 사업군 간 격차가 5천억 원 수준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연간 성장률은 26.8%에 달합니다.

-
수수료 체제 전환
- 2024년 6월부터 네이버는 유입에서 판매로 수수료 체제를 전환하면서 실질적인 수수료 인상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관련 기사: 이런 매출 성장세는 핵심 수익원인 수수료 덕)
-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성장
- 2024년 3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론칭하면서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 중심의 성장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그 결과 2025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 성장했습니다. 전체 네이버 플랫폼을 포괄한 정확한 비교는 어려우나, 스마트스토어의 성장세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