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AI 기반 TOPIK 학습 플랫폼 ‘지니토픽’ 출시…모국어로 배우는 한국어 시험 대비
Source: Platum

서비스 소개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가 AI 기반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서비스 **‘지니토픽’**을 출시했다.
지니토픽의 핵심은 모국어 기반 학습 구조다. 기존 TOPIK 교재 대부분은 한국어 또는 한국어·영어 병기 방식으로 설명돼 비영어권 학습자에게 이중 장벽이 됐다. 지니토픽은 학습자가 자신의 모국어로 개념을 이해한 뒤 한국어로 문제를 풀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학습 언어 전환(Language Mediation)’ 구조라고 설명한다.
읽기·듣기·쓰기·말하기 전 영역을 통합 지원하며, 논리 구조·요구 조건 충족 여부·표현 적절성 등을 분석해 단계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시장 배경
- 전 세계 TOPIK 지원자는 2017년 29만여 명에서 2025년 56만6,665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 현재 47개국 2,777개 초·중·고에서 한국어 수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24개국은 정규 제2외국어로, 11개국은 대학 입시 과목으로 채택했다.
플랫폼 현황
지니토픽은 다비다 AI 학습 플랫폼 ‘지니티처’ 기반 서비스 중 두 번째다. 2월에 출시된 약술형 대비 서비스 **‘지니논술’**에 이어 출시됐으며, 다비다는 매달 신규 AI 학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니티처는 현재 한국·캄보디아·브라질·스페인·UAE에서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바레인·코트디부아르에서는 내년 3~4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