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직 연방 하원 의원단, 아이엘 스마트팩토리 방문… 로봇·피지컬 AI 협력 논의
IL 스마트 팩토리, 전 미국 하원 의원단 방문… 로봇·피지컬 AI 협력 논의
IL은 풀스택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전 미국 하원 의원단과 로봇·피지컬 AI·전고체 배터리 분야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IL은 15일 전 미국 하원 위원회(FMC) 대표단이 천안 스마트 팩토리를 공식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피지컬 AI·전고체 배터리 기반 제조 기술 현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FMC의 제10차 방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첨단 제조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협력 확대 일정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IL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방문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표단이 찾은 천안 스마트 팩토리는 AI·자동화 기반 생산 인프라를 갖춘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현재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산 공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 미국 의회 대표단, IL 스마트 팩토리 방문 (사진 제공: IL)
제조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운영 구조’에 주목
방문 대표단은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적용된 생산 공정과 데이터 기반 운영·학습 구조,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단순 시연 수준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반복 작업을 수행하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구조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L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술과 국내 제조 데이터를 결합한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아키텍처를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주 환경 검증 기반 전고체 배터리 기술, 3D 전류 집전체, 3D 프린팅 기반 배터리 기술도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이 기술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및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높은 활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L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미 시장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현지 파트너십 및 사업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 미국 하원 의원단 방문은 IL의 로봇·피지컬 AI·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대상으로 논의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로봇·전장·에너지를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